'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37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사업 착수보고회[파이널24]이천시는 2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먹거리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천시 먹거리위원회는 엄태준 시장을 비롯해 3명이 당연직으로 포함됐으며, 위촉직에는 정책, 생산⋅가공, 유통⋅소비, 먹거리상생 분야 위원 37명을 위촉됐다. 먹거리위원회는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에 관한 사항, 먹거리정책 시행 및 평가에 관한 사항 심의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천시 먹거리 종합전략(푸드플랜)의 추진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함께 살펴보고 앞으로의 먹거리위원회 운영 방향에...
[파이널24]아산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이 식생활 실천에 대한 인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먹거리 문화 정착을 위한 2021년 3기 아산시 식생활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6월 2일부터 한 달간 진행한다. 먹거리에 관심이 있는 아산시민 25명을 대상으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에 도고면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기후변화와 먹거리 위기, GMO와 먹거리 문제, 전통음식과 식생활 교육, 로컬푸드와 푸드 마일리지 등의 기본과정과 식생활 교육 방법론, 식생활교육의 실제 사례 등 심화과정까지 총 18강의 교육을 진행한다. 전 ...
[파이널24]전북 남원시가 2015년부터 계속적으로 추진(29개 마을 완료)하는 2021년 마을만들기 사업에 10개 마을이 선정되어 2022년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은 신규마을 공모를 진행해 심사를 거쳐 최종 10개소 마을을 선정했다. 2021년 선정된 신규지구는 주천 행정마을, 주생 유매마을, 대강 강석마을·입암마을, 대산 감성마을, 덕과 사곡마을, 인월 외건마을, 아영 청계마을․의지마을, 도통 갈치마을 등이다. 마을만들기 사업이란 농촌의 지속발전 가능한 모델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단위의 기초공동...
[파이널24]충남도의회 김명선의장이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 의장은 10일과 12일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와 농림축산식품부를 각각 방문해 충남도 주요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김 의장은 먼저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사업에 필요한 국비 363억 원 지원을 건의했다. 충남은 ‘축산 1번지’로 불릴 만큼 축산업 규모가 커 가축분뇨 발생량이 많지만 공공처리시설의 처리용량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현재 도내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11개소의 1일 처리량은 1935㎥다. 국비가 확보되면 1일 처리량 1038㎥...
[파이널24]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업·농촌의 변화와 미래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홍천군이 맥주농업(홉)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어 화제다. 과거 1970~1990년대 홉산업으로 지역 경제의 큰 부흥을 일으켰던 홍천군은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바탕으로 3년차 사업에 접어들며 본격적으로 홍천의 농업인들과 함께 맥주농업(홉) 보급사업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홍천군 신활력플러스사업추진단 정봉환 단장은 “내촌면에서 발견된 홉종자를 번식시켜 농가에 보급할 수 있을 정도로 번식시키는데 성공했다”며 “이 홉을 케이홉스(K-hops)...
[파이널24]영양군은 2월 1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영양군수 및 국과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제2차 전략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국·도비 확보 체제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해, 10월 28일 1차에서 보고된 국·도비 사업을 비롯해 추가로 발굴한 사업을 포함, 총 55건 967억원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과 향후 국가예산 확보방안 등을 중점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주요 신규사업은 ▲영양공공도서관건립사업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도시재생인정사업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이야기가...
[파이널24]완주군이 먹거리종합전략 ‘완주형 푸드플랜’을 전략적으로 실행하면서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27일 완주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18년 농림축산식품부 푸드플랜 선도지자체로 선정된 후 군 실정에 맞는 푸드플랜 전략을 수립해 시행해왔다. 푸드플랜은 지역의 먹거리에 대한 생산, 유통, 소비 등 관련 활동들을 하나의 선순환 체계로 묶어서 지역 구성원 모두에게 안전하고 좋은 식품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은 로컬푸드를 필두로 생산부터 소비까지의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소비자에게 접근이 ...
[파이널24]순창군이 이달부터 지역사회에 활력을, 주민에게 희망을 심어줄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이미 농촌에 구축된 지역자산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를 창출함으로써 농촌의 자생적 성장기반을 마련해 나가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2019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이미 조성된 하드웨어와 효율적인 연계, 액션그룹 발굴과 사람과 산업 그리고 마을간 연계 활성화를 통해 순창군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해 ...
[파이널24]청양군이 올해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등 일반농산어촌개발 분야에 82억원을 투입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까지 사업비 280억원을 투입해 교육·복지·문화·경제 기반을 다졌다. 군은 각 읍면의 중심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청양읍 80억원, 남양면 60억원, 화성면 55억원, 비봉면 56억원, 정산면에 70억원을 투입했으며, 청양읍 청수1리와 화성면 화강리 등 총 6개 지구에 30억원을 들여 마을단위 자율개발사업을 추진했다. 올해에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21억원 ▲장평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13억원 ▲청남면 기초...
[파이널24]장성군이 4일 ‘2021년 역점 시책’을 발표했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군민 행복 추구’의 기치(旗幟)를 높이는 5대 핵심전략이 수립돼 이목이 집중됐다. 새해, 장성군은 ▲가치 창출 지속 성장 ▲행복 주는 복지‧경제 ▲찾고 싶은 문화‧관광 ▲선도하는 부자농촌 ▲군민 중심 안전‧소통을 통해 전 분야에 걸친 고른 발전과 모든 군민이 행복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나선다. 먼저, 군은 중장기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으로 미래 가치를 창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활력 회복을 위한 ‘장성형’ 뉴딜 정책을 펼친다. 첨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