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13 (월)

  • 흐림21.8℃
  • 흐림백령도20.3℃
  • 비북강릉18.6℃
  • 비서울19.4℃
  • 비인천18.9℃
  • 비울릉도17.8℃
  • 비수원19.1℃
  • 흐림청주21.2℃
  • 비대전18.8℃
  • 비안동19.1℃
  • 비포항19.4℃
  • 비대구19.4℃
  • 흐림전주21.0℃
  • 비울산19.9℃
  • 비창원19.5℃
  • 흐림광주23.4℃
  • 비부산20.1℃
  • 흐림목포24.0℃
  • 비여수19.3℃
  • 구름많음흑산도24.1℃
  • 비홍성(예)19.8℃
  • 구름많음제주30.4℃
  • 박무서귀포24.5℃
기상청 제공

뉴스

전체기사 보기

‘거리두기로 안전한 여행’…일상의 소중함 느껴보세요

‘거리두기로 안전한 여행’…일상의 소중함 느껴보세요

최근 화제가 된 예능‘비긴어게인 코리아’는코로나19 상황에서도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국내 거리두기 버스킹 음악 여행을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거리는 멀어졌지만, 드라이브 인 버스킹, 베란다 버스킹 등 다양한 아이디어로 지친 국민들과 침체되어 있는 문화·예술계를 위로하며 새로운 음악 여행문화를 만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에서도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안전한 공연 문화생활이 가능함을 보여줬다. 남해 독일마을.(사진=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도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위로하고 안전한 여행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방역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특별 여행주간’을 진행 중이다. ‘안전한 여행으로 일상의 소중함을 간직하세요’라는 표어처럼 안전한 여행을 통해 소소한 일상을 기념하는 여행을 떠나보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즐길 수 있는 안전한 여행 모델 경남 하동군, 경남 남해군, 강원 원주시, 충남 예산군·태안군 등 4곳을 추천한다. 2020 특별여행주간, 테마별로 골라 안전하게 여행 20~60대까지생애주기별 일상을 테마별로 즐기는 프로그램이 있다. 먼저 ▲경남 하동군, 고된 하루 보낸 부부의 입맛 되살리는 미식 여행(40대) ▲경남 남해군, 자녀 독립 기념 자유 만끽 해방여행(50대) ▲강원 원주시, 인생샷 찍고 싶은 근교여행(20~30대) ▲충남 예산군·태안군, 고생하신 부모님의 새 출발을 축하하는 여행(60대 이상) 등이 있다. 원주시 뮤지엄 산.(사진=한국관광공사) 특히 15일 강원도 원주시에서 진행되는 ‘인생샷 찍고 싶은 근교여행’에서는 원주 레일바이크 체험, 미로 예술 원주중앙시장 관람, 뮤지엄 산 관람, 오크밸리 ‘소나타 오브 라이트’ 관람 등을 경험할 수 있다. 17일 충남 예산·태안군에서 진행되는 ‘고생하신 부모님의 새출발을 축하하는 여행’에서는 천리포수목원 수덕사, 예당호 출렁다리, 만리포 낙조·야경 등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안전 여행 수칙 철저히…슬기로운 여행 생활 만들기 안전한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 안전 여행 모델 4곳에서는 참가인원을 최대 20인으로 제한하고, 차량 내에서는 1칸 이상 간격 띄워 앉게 한다. 현장 진행 담당자 전원은 마스크와 라텍스 장갑을 착용하며, 참가자도 마스크 착용을 한다. 또한 손 위생을 철저히 하고, 거리두기는 2m(최소 1m) 간격을 유지하며, 이동버스에서 승하차 시에는 체온을 측정한다. 지난 8일 한 부부가 마스크를 쓰고 하동 녹차밭에서 여행주간을 즐기고 있다.(사진=한국관광공사) 아울러 참가자 기념품에는 안전 여행 리플렛 및 손 소독제를 포함해 수시로 사용하도록 한다. 특히 식사 시에는 마주 보지 않도록 한 방향을 보고 식사하며, 국·찌개·반찬 등은 개인 접시에 덜어 먹을 수 있도록 사전에 식당과 협의하고, 참가자가 원하면일회용 수저를 제공한다. 이동버스의 환기 및 차내 소독은 1~2시간에 1회 실시하여 철저히 관리한다.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인근 보건소 등과 연계해 즉시 조치할 수 있도록 관계자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자료제공 :(www.korea.kr)]

홍 부총리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세율 상향 조정”

홍 부총리 “다주택자 종부세 중과세율 상향 조정”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0일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중과세율을 상향조정하고 단기 보유자 및 규제지역 다주택자에 대해 출구 마련과 함께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회의에서 다주택자·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조치를 밝히며 이렇게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7월 10일 서울 광화문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홍 부총리는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과 관련해 “최근 6·17대책 발표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시장 불안 우려가 가시지 않은 점에 대해 먼저 송구스럽다”며 “가장 확실한 것 중 하나는 정부가 부동산정책을 추진함에 있어 ‘실수요자 보호·투기수요 근절·맞춤형 대책’이라는 3대 기조는 초지일관 견지해 왔고 앞으로도 계속 견지해 갈 것”이라고 전제했다. 홍 부총리는 이어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4가지에 관해 언급했다. 그는 서민 실수요자 부담 경감조치의 일환으로 “생애최초 주택구입 지원 강화, 서민·실수요자 소득요건 완화, 청년층 포함 전월세 대출지원 강화 등이 대책에 포함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서는 “이미 발표된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에 더해 근본적인 주택공급 확대 방안을 신속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주택자·단기거래에 대한 부동산 세제 강화조치와 관련해서는 “다주택자에 대한 종부세 중과세율 상향조정하고, 단기 보유자 및 규제지역 다주택자에 대해 출구 마련과 함께 양도세 중과세율을 인상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 임대사업자 제도에 대한 근본적 개편과 함께 등록 임대사업자의 의무이행 실태점검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12일 종료 예정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동행세일 중간점검 결과 비대면 온라인 쇼핑, 전통시장 매출, 제로페이 결제액 등이 크게 증가하는 등 소비진작 효과가 상당했던 것으로 집계됐다”며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및 업체들을 돕기 위한 소비 활성화의 장에 기꺼이 동참해주신 국민과 모든 참여자분들께 감사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방역이 곧 경제’라는 대전제를 지키면서 소비회복의 불씨를 이어갈 수 있도록 내수진작 이어달리기를 계속해 나가겠다”며 “‘긴급재난지원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이어 얼마 전 국회에서 확정된 3차 추경에 포함된 소비진작 뒷받침이 세번째 이어달리기 주자”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숙박쿠폰(100만명)·외식쿠폰(330만명)·관광쿠폰(15만명) 등 소위 8대 소비쿠폰이 대표적으로 약 1조원 수준의 소비진작을 이끌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추경에 온누리상품권, 지역사랑상품권 4조원 추가 발행도 반영돼 있는 바 지역소비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정부는 수출 회복이 크게 제약받고 있는 지금 상황에서 우리의 내수가 살아나 하반기 그 어느 나라보다 빠른 경기회복을 이루도록 전력투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국 정책조정총괄과(044-215-4513) [자료제공 :(www.korea.kr)]

발열체크·개인 접시·개별 수저집…‘안심식당’ 찾아가보니

발열체크·개인 접시·개별 수저집…‘안심식당’ 찾아가보니

“자, 들어오기 전에 체온부터 확인하시고요. 여기 서서 이마를 맞춰주세요.” 전남 담양군의 안심식당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가 음식점 입구에 서서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발열체크를 안내하고 있다. 예외는 없다. 음식점에 들어가려면 무조건 누구나 거쳐야 하는 과정이다. 담양애꽃은 식탁 7개를 한 쪽 구석으로 치웠다. 방 하나 만큼을 줄인 셈이다. 식탁 간격이 넓어지면서 손님들은 전보다 더 거리를 두고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개별 반찬마다 음식을 덜 수 있는 집게와 젓가락을 함께 상에 내놓고, 개인별로 쓰는 그릇 수도 늘어나면서 종업원들의 설거지거리는 늘었다. 안심식당에 들어가기 전 발열체크는 필수! 체온을 확인해 정상이라는 표시가 떠야 입장이 가능하다. “번거롭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이제는 이렇게 가야죠. 앞으로 가야할 길이 아닐까요?” 박영아 대표의 말처럼 음식점 업주들에게는 다소 번거로운 과정들이 추가됐다. 코로나19 사태 속, 국민들이 안심하고찾을 수있는음식점을 만들기 위한 노력이 시작된 것이다. 앞서 정부는지난달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서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쓰기 등의‘식사문화 개선 추진방안‘을 확정한 바 있다. 개선방안을 살펴보면 누구나 쉽게 파악할 수 있듯이 대부분 과제는음식점 등을 포함한 외식업계의적극적인 동참이 있어야만 실현이 가능하다.무엇보다 음식업 종사자들의 협조와 노력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3대 개선과제를 준수하는 외식업체를 ‘안심식당’으로 지정하고 이러한 안심식당을 전국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안심식당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소규모 집단 감염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국민의 식생활 안전을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이행하고 있는 음식점을 말한다. 정부가 지정한 안심식당의 요건은 ▲덜어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등 3대 추진방안에 따른과제를 필수로 한다. 다만, 정부는 이미 전국 몇 개 지자체에서는 관련한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최소한의 기본 요건만 제시하고 구체적인 명칭, 지정요건 및 방법 등은 지자체가 자율적으로 정해 추진하기로 했다.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광산구, 대구광역시 동구 등이 먼저 지자체 차원에서 안심식당을시행했다. 이남희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음식문화팀장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범국가적으로 실천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기본 취지를 살리면서 외식 기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선제적으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게 ‘도민안심식당’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남희 전라남도 식품의약과 음식문화팀장. 실제로 코로나19의 상황이 심상치 않자 국민들은 외식을 줄였고 이는 음식업의 매출 감소로 이어졌다. 박영아 대표도 코로나19가 점점 확산하면서 매출이 절반 가량정도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전라남도는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 모델을확산해 도내 음식점을 살리고 도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도민안심식당’ 운영을 추진하게 됐다. 전라남도는 음식 덜어먹기가 가능한 접시·집게·국자 등 도구를 비치·제공하며개별포장 수저 제공, 식탁에 개인 수저 사전 비치 등의 방식으로 수저 관리를 위생적으로 하고,종사자는 마스크를 쓰고 손님을 응대하는 음식업소를 ‘도민안심식당’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이들 지정된 ‘도민안심식당’에는 전남도가 자체적으로 제작한 투명위생마스크 2000개, 수저집 17만장, 비접촉식 체온계 등 각종 위생용품을배부해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도민안심식당 스티커를 부착, 도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난 3월 11일 목포에서 1호 ‘도민안심식당’을 지정한 것을 시작으로 현재 도내 2만 7000여개 음식점 중 952곳이 안심식당으로 운영 중입니다.” 이남희 팀장은 도내 모범음식점, 위생등급제 지정업소, 일반음식점중에서 신청을 받아 정부의 3대 실천과제 준수가 확인된 곳을 안심식당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전라남도는 선택사항으로 추가한 1인 1찬기 사용, 테이블 간격 1m 이상 안전거리 유지 등을 안심식당에 권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왼쪽위부터 음식점에 지원하는 위생용품들과 안내문, 개인 그릇에 혹은 집게(젓가락)로 덜어먹는 담양애꽃 상차림 모습, 개별로 준비된 수저와 물컵 등. “전라남도는 이미 지난 2006년부터 ‘남도 좋은 식단제’를 통해안심식당의 선정조건과 거의 흡사한 항목들을 실천하고 있었습니다.” ‘남도 좋은 식단제’는 남도음식의 풍성한 이미지로 많은 음식을 제공함으로 인해 버려지는 음식으로 인한 자원의 낭비와 남은 음식의 재사용으로 인한 비위생적인 식습관 개선 등을 위해 위생적이면서 알뜰하고, 균형잡힌 상차림을 지역 음식점에 정착시키기 위한 식문화 운동으로 출발했다. 이 운동에 따라 전라남도는 지역 음식점에 먹을 만큼만 적정량 제공하기(재탕금지), 집게·국자·앞 접시 제공하기(덜어먹기), 개인별 위생찬기 제공하기(개별찬기), 주방 개방 및 화장실 청결관리(청결관리) 등의 실천사항을 꾸준히요청해 왔다. 박영아 담양애꽃대표도 “기존에 남도 좋은 식단제에서 실천하고 있는 것들이 있었기 때문에 조금 더 이번 안심식당 정책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었다”며 “저희 식당이 기존에 하던 것들이 다 해당 신청리스트에 포함돼 있었고 부족한 부분은보완하면 되겠다”고 생각해 선뜻 안심식당으로 신청할 수 있었다고밝혔다. 박 대표는 “코로나19로 저희집을 찾는 분들이 줄어드니까 직원들이 더 긴장하더라”며“그 상황에서 저희 이렇게 노력합니다 보여주고안심식당에도 선정되고 하니 ‘손님들이 저 집은 괜찮더라’ 안심을 하는, 말 그대로 안심식당이 되더라”며 그런 얘기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담양군의 안심식당 담양애꽃 박영아 대표. “일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번거로워진게 사실이죠. 아침에 청소할 때도 소독제 뿌려야 하고, 일일이스팀으로 작업하고. 일이 더늘어났어요.그렇지만 ‘귀찮지만 귀찮은 일을 하는게 우리다. 그래야만이 손님들이 안심하고 음식을 드실 수 있는 식당을 만들 수 있지 않겠냐. 편한 걸 찾는다면 여기까지 찾아오지도 않을거다. 우리가 수고스러워야 한다. 대신 동선이라든가 최대한 편하게 일할 수 있게 배려해주겠다’ 항상 이렇게 직원들에게 얘기를 해요.” 박영아 대표는 안심식당으로 지정되면서식탁의 간격도 늘렸다. “이건 하기 쉬운 일은 아니었어요. 방 하나를 줄인거랑 다름없으니까요. 코로나19로 손님들이 줄어들면서띄엄띄엄 앉게 해봤는데 괜찮더라고요. 직원들도 일하는 공간이 넓어지니까 좋아하고 손님들도 좋아하고요.” 박 대표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도 손님들이 쾌적하게 드실 수 있게 이렇게 공간 운영을 이어갈 방침이다. “코로나19가주는 교훈이라고 생각합니다.” 박 대표는 “아마 외식업계에 있는 분들 모두가살얼음판을 걷는 기분으로 운영하고 있을 것”이라며 “안심식당을 운영하고 싶은 마음은 갖고 있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곳들이 많을거다.더 많이 늘어나려면 아무래도 비용적인 부분에 대한 지원과 방법적인 부분에 대한 공유가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아 대표와 마스크·두건·앞치마를 갖춰 입고일하는 직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남희 팀장은 도민안심식당에서, 다시 정부가 추진하는 안심식당으로, 그 바탕이 된 ‘남도 좋은 식단제’도 처음에는 정착이 쉽지 않았다고 했다. 시간과 의지를 갖고 업주들을 설득하고 적절히 지원한 끝에 이들의 의식이 조금씩 변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고. “코로나19가 심각한 상황에서 식사문화 개선을 위한 움직임이 시작됐고 기존에 잘하던 곳들이 있는 만큼 이들이 어떻게 하는지 안심식당으로신속하게 선정해다른 식당들이 공유할 수 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냐”고 반문했다.또“음식점 업주들의 의식 개선 만큼 중요한 것이 국민들의 의식 개선”이라며 “지속적으로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국민들에게 이러한 식사문화 개선이 왜 필요한지 공감할 수 있는 홍보를 계속해야 한다”고도 조언했다. 전라남도는 안심식당의 확산과함께 장기적으로는 상다리가 부러지게 차려내는 푸짐한 남도음식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면서도 방역수칙을 지킬 수 있는 밥상과 메뉴에 대한 묘안을 찾을 계획이다. “어떤 정책이 업주와 국민들에게도움이 될지, 또 어떻게 추진해야 할지 등에 대한 고민은 행정기관의 몫이겠죠. 현장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하고. 이러한 행정기관의 지원과 음식점 업주들의 의식과일반 국민들의 의식 변화. 이 세박자가 맞아야 식사문화 개선이 이뤄질 수 있을겁니다. 다 같이 노력해요.” [자료제공 :(www.korea.kr)]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