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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석 경북도의원 영덕군 예비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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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강석 경북도의원 영덕군 예비후보 출마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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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시대의 흐름에 즈음하여 우리는 오는 6.1 지방선거를 통해 지역발전을 가져다 올 새로운 정치인물을 또 다시 선출할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저 이강석은 젊은날 고향으로 돌아와 기업을 경영하였으며, 영덕군의회 군의원과 의장직함을 달고 정치인으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정치인 생활동안 저에 대한 여러 오해와 질타도 있었던 게 사실입니다.

 

저는 영덕군의원으로 활동하면서 강구대교 위 조형물과 지금은 없어진 장사해수욕장 펜션, 은어양식장, 영덕읍 매정리 농공단지 조성 등 여러 사업들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군민들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 예산 낭비 문제에 대해 군행정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그로인해 많은 오해와 질타도 받았습니다.

 

저는 군의원으로 봉직하는 동안 단 한번도 후회되는 일을 하지 않았기에 그 직분에 최선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 지역의 가장 큰 현안문제는 인구감소입니다. 지역 소상공인들이 언제 도산할지 모릅니다. 인구증가만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지난 2006년 영덕군의원 첫 도전당시 저의 캐치프레이즈는 영덕을 산업화도시로 탈바꿈시켜 인구 10만 도시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지금도 영덕을 혁신하고 인근 포항시와 경쟁하여 인구문제를 단시일내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단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선출직은 군민들의 지지가 없으면 아무리 좋은 정책을 가지고도 실현으로 옮길 수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차선을 선택하여 영덕군을 대표하는 경북도의원에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경상북도 소속 60명의 경북도의원들 모두 각자 자신들의 지역 자치단체의 이익을 위해 선출되야 합니다. 저는 그 일을 가장 잘 할수 있다고 확신하면서 경북도의회에 진출해 영덕군을 위해 일해보려고 합니다. 저 이강석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많은 성원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전 영덕군의회 의장 겸 경북도의원 예비후보 이강석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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