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경북도 북부건설사업소 국도34호선 영덕 덕곡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 450M구간공사.
영덕군의 건의로 급경사지 당초 대비 1.5M 낮추는 사업을 했다 사고현장 통합건설 사업관리 담당자는 인터뷰에서 “ 토사가 흐른지역은 연약지반” 이라고 했다
영덕군 영덕 농협 주유소 덕목 나들구간 준공한지 1년만에 토사 붕괴사고는 예견된 인재 사고다.
공사시 경북북부건설사업소와 영덕군은 지반 공사를 하면서 평암이라고 하지만 붕괴사고현장 긴급출동 담당자는 풍화암층 사이에 조대흙 이 있어 이러한 현상이 일어난다고 하며, 긴급복구 당담자와 영덕군 건설과당담자의 의견도 일치하지 하지 않고 있다.
본격적인 태풍이나 장마철에 집중호우로 2차 붕괴사고가 발생하여 34호선 덕곡지구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에게 큰 인명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영덕군은 정밀한 현장 조사를 통해 앞으로 큰 인명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