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사이트 성매매 문제 해결책 모색의 자리- 여성가족부, 11월 8일(금) 제4차 성매매방지 정책토론회 개최 - 여성가족부(장관 이정옥)는 오는 11월 8일(금) 오후 2시 국회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인터넷 사이트 성매매 문제와 대응방안 모색’을 주제로 정부, 국회,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하는 2019년 제4차 성매매방지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최/주관: 여성가족부, 국회입법조사처, 신용현 국회의원 / 한국여성인권진흥원최근 온라인을 통한 성매매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여성가족부는 동 문제를 심층 분석...
내 스마트폰으로 건강보험납입증명서가 들어온다?더욱 스마트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전자문서지갑. 따로 출력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으로 전자증명서 바로 발급받고, 은행에서 QR 코드 찍고 제출 버튼만 누르면 끝!오는 12월에 주민등록등초본 전자증명서가 시범 발급되며, 내년 3월에는 금융생활에 많이 쓰이는 건강보험자격확인서 등 12종 발급이 전자문서지갑을 통해 가능하게 됩니다! [자료제공 :(www.korea.kr)]
함양산삼엑스포,글로벌 누리소통망(SNS)홍보단 팸투어 -1~2일,도내 외국인 유학생20명 엑스포 행사장 팸투어 - 국내거주 외국인과 국민들에게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홍보 일조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수 도지사)가‘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글로벌 누리소통망(SNS)홍보단 팸투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11월1일부터2일까지1박2일 동안 진행되었...
- 공단, 한국기업데이터와 협약을 맺고 7만 3천여 개 기업 빅데이터를 활용해 ‘직업능력개발 표준훈련지수’ 개발 착수- 내년부터 각 기업들, 표준훈련지수를 활용해 업종 및 규모별로 훈련실시 수준을 비교하고 훈련계획 수립 가능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이 빅데이터를 활용해 기업들의 직업훈련을 돕는다.31일, 공단은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송병선)와 협약을 맺고 데이터 사(社)가 보유한 7만 3천여 개 기업의 매출액, 인건비, 교육훈련비 등 빅데이터를 활용해 ‘직업능력개발 표준훈련지수’개발에 착수한다.훈련지수는 개별기업들이 자사의 ...
동작구청과 함께 청소년들이 스마트폰 및 IT 기기의 순기능 체험하도록 도와 건강한 IT 기기 사용 약속 다짐할 수 있도록 3D펜, 코딩교육, 도자기공예, 목공 등 다양한 대안활동 및 예방교육 진행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30일 -- 서울시 및 동작구청가 주최하고 서울시보라매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의 주관으로 진행한 ‘Family Makers’ 프로그램은 4월부터 10월까지 24회기 진행됐다. 이를 통해 총 502명의 청소년 및 가족들에게 4차산업 IT 이해를 돕고 주체적인 메이커스 활동으로 주도적이고 건강...
경상남도,네이버 모바일 뉴스에 지역 언론사 포함 요청 경상남도가14일,네이버 포털의 모바일 플랫폼에 경남도내 지역 언론사를 포함시켜줄 것을 네이버(주)에 공식 요청했다. 경남도는 네이버가 국내 뉴스 검색의65%를 담당하는 대표 포털사이트로 모바일 언론플랫폼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에도 지난4월 지역 언론사를 모바일 언론사편집판(채널)에서 배제하여 지역 언론의 존립 어려움,지방정부와 주민 간 소통환경 저해,지역주민의 지...
전북도, 2019 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5곳 선정 국비 465억원 확보, 총 777억원 투입 ㅇ 전라북도는 현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2019년도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서 4개 시・군 5곳*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465억원을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 (‘19년 하반기 선정 5곳)군산시, 익산시(2), 김제시, 완주군 ㅇ 이로써 전북도는 올해 상반기까지 선정된 17곳*을 포함해총 22곳에 국비 2,229억 원 등 총 3,809억 원 규모의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 (‘14년 선정...
경상남도,도민 정보통신 복지‘공공와이파이’서비스 확대 - 2019년 말까지 무료 와이파이3,308개소 운영 - 2020년,전 시내버스에서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 제공 경남 도민들의 통신비 경감,정보 접근 기회 확대 및 정보 격차 해소를 위한‘공공와이파이 보급 사업’이 한창이다. 9월 현재 공공와이파이가 설치된 도민 다중이용시설은2,823개소로 지난해1,248개소 ...
경찰청은 7.8.부터 8.31.까지 55일 간 진행한 하계 휴가철 인터넷 사기 단속결과 물품거래 사기 등 16,544건을 단속하고, 4,824명을 검거(구속 145명)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간 13,376건 4,261명 검거(구속 126명)한 것에 비해 23% 증가한 수치이다. 이번 단속에서는 직거래사기 11,448건(69.1%), 쇼핑몰사기 142건(0.9%), 게임 사기 889건(5.4%), 이메일무역사기 9건(0.1%), 기타 인터넷사기가 4,056건(24.5%) 검거되어, 물품거래 등 직거래사기의 ...
2019 상반기 피해영상물 4만6천여 건 삭제 지원? 2019년 상반기 총 1,030명 지원…여성 885명(85.9%), 남성 145명(14.1%)? 삭제 지원 월평균 7천 7백여 건 이상으로, 작년 대비 약 2배 이상 증가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의 2019년 상반기(1.1.~6.30.) 실적을 분석한 결과, 총 1,030명의 피해자에게 상담․삭제지원, 수사지원 등 총 49,156건의 지원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지원 실적(‘18.4.30~12.31, 약 8개월)인 33,...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함께 8. 5.부터 10월 말까지 3개월 동안 저작권 침해 해외사이트에 대한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찰청과 문체부는 국내 단속을 피해 서버를 해외로 이전하여 불법복제물을 유통하는 사이트에 대해 2018년 1차 정부 합동단속을 실시하였으며, 현재까지 총 32개의 사이트를 폐쇄하고 그 중 18개 사이트의 운영자를 검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1차 정부합동 단속 당시 대표적인 불법사이트 ‘밤토끼’를 비롯해 ‘토○○○’, ‘마○○○’ 등의 ...
디지털 성범죄 피해방지, 인공지능(AI)이 돕는다- 과기정통부, 웹하드 불법촬영물 삭제지원 시스템 개발 - 여가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 업무에 적용 개시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유영민, 이하 ‘과기정통부’)와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 이하 ‘여가부’)는 웹하드 사이트를 통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영상물의 유포를 효율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22일(월)부터 여가부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소재)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시험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가 신고한 불법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