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1월 04일 -- 고령사회고용진흥원(회장 김훈식)은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에 선발할 규모는 50명선으로 이번 모집이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마지막 기회이다. 고령사회고용진흥원은 지금까지 자신의 재능과 경륜을 발휘하는 데 망설이거나 주저했다면 이번 기회를 꼭 살려야 한다며 현직에서 아무리 전문성이 있다 하더라도 퇴직 후 활용하는 기회를 놓치거나 살리지 못하면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시대에 뒤떨어질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와이어) 2019년 10월 31일 -- 국제 인도주의 의료 구호단체 국경없는의사회는 30일 서울 강남구 국경없는의사회 한국 사무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국경없는의사회 서포터즈는 한국 대중을 대상으로 세계의 소외된 위기 상황을 알리고 국경없는의사회의 의료 지원 활동을 소개하며 커뮤니케이션 활동을 지원하는 대학생 봉사단이다.이번 발대식에는 300여명의 지원자 중 최종 선발된 대학생 24명이 참석했으며, 국경없는의사회는 서포터즈에게 기관의 주요 활동과 원칙을 소개하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설명했...
‘2019경상남도 주력산업 투자유치설명회’ 10월29일 서울서 개최 -오는10월29일,서울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 -투자설명회와 더불어 기계․항공․나노 등 주력산업 육성정책 정보 공유 -경제부지사 중심의 투자유치활동,기업 투자마인드 되살릴 것으로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오는10월29일 서울63컨벤션센터 라벤더&로즈마리홀에서‘2...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사 및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사 및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사 및 전시 부스를 관람하고 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5일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10회 대한민국 나눔대축제 개막식에 참석, 축사...
▷ 부산을 끝으로 전국 17개 시도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5등급 차량 운행을 제한하는 조례 마련▷ 배출가스 5등급이라도 저공해조치(매연저감장치 부착, 저공해엔진 개조 등)를 하면 운행제한 대상에서 제외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부산광역시의 9월 25일 조례 공포로 전국 17개 지자체에서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고 밝혔다.전국 17개 시도지사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미세먼지법)'에 따라 자동차 운행제한의 방법·대...
▷ 차세대 분광장비 도입으로 대기오염물질 원격탐지 시대 열어▷ 사업장 오염물질 배출 사전 억제 및 오염원인 신속 규명 기대 공장 굴뚝 등 사업장에서 내뿜는 미세먼지 원인물질(질소산화물, 황산화물 등)의 농도를 빛을 이용하여 원격에서 측정하는 영국제 최신 분광장비가 도입된다.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산업현장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감시하고 줄이기 위해 영국 국립물리연구소에서 제작한 차세대 측정장비인 차등흡광검출시스템(DIAL)*을 도입한다.* 차등흡광검출시스템(DIAL): Differential Ab...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은 서울시(시장 박원순), 우미건설(대표이사 이석준), 제일기획(대표이사 유정근)과 함께 20일 오전 10시 서울 돈의문박물관마을에서 ‘한양도성 돈의문 IT건축 개문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재청‧서울시‧우미건설‧제일기획이 지난해 12월에 맺은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협약사업의 결과를 공개하는 자리로, 올해 3‧1운동과 임시정부 100주년을 기념해 1915년 일제강점기에 사라진 돈의문을 IT 기술(가상‧증강현실)로 복원하고 모바일‧키오스크‧체험관 등 문화콘텐츠 개발 성과도...
문화재청은 경복궁 정전인「근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오는 21일부터 9월 21일까지 한 달간 시범 운영한다. 경복궁의 법전(法殿, 正殿)인 국보 제223호 근정전은 경복궁 내에서 가장 장엄한 중심 건물이다. 근정전은 왕의 즉위식이나 문무백관의 조회(朝會), 외국 사신의 접견 등 국가적 의식을 치르던 곳으로 5대 궁궐 중 유일하게 시간과 공간을 수호하는 십이지신과 사신상으로 장식된 상·하층의 이중 월대 위에 건립되어 법궁의 위엄을 드러내고 있다.- 기간 : 8/21~9/21 매주 수~토 10:30, 14:30- 대상 : 중학생(만 13...
-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선 기본계획 승인 - 2021년 하반기 착공 계획, 2년 앞당겨 2027년 개통 추진 - 인천시 서구 석남동∼공항철도 청라국제도시역 연결, 노선연장 10.7km - 인천 청라에서 40분대 서울(구로) 접근, 갈아타지 않고 강남까지 이동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최기주)는「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기본계획을 승인하고, 7월 16일자로 관보에 고시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시철도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은 연장 10.7km, 정거장 6개소에 총사업비는 1조...
늦은 밤 강남역에서 택시 잡기란 하늘에 별 따기다. 하지만 앞으로 강남역과 같은 서울 일부지역에서는 심야시간에 이동 경로가 비슷한 승객이 동승을 원하는 경우 요금을 절반가량씩 내고 택시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단, 기사가 임의로 승객을 합승시켜 요금을 각각 수령하는 ‘불법적 택시 합승’은 기존처럼 금지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서울 일부지역의 경우 심야시간에 이동 경로가 ...
지난달 6월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 규제특례로 주방을 나눠 쓸 수 있는 ‘공유주방 1호점’이 문을 열었다. 9일 1개의 주방에서 주간에는 즉석 간식을 판매하고 야간에는 커피와 간식류 등을 파는 나이트카페로 바꾸어 영업하는 사업장에서 두 분의 대표들이 시간대가 다른 같은 공간에서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다.,지난달 6월 서울만남의광장 휴게소에 규제특례로 주방을 나눠 쓸 수 있는 ‘공유주방 1호점’이 문을 열었다. 9일 1개의 주방에서 주간에는 즉석 간식을 판매하고 야간에는 커피와 간식류 등을 파는 나이트카페로 바꾸어 영업하는 사업장에...
아이돌보미 아동학대 실태 점검 결과 발표- 70,434가구 대상 특별신고 안내 및 접수, 조사 연계 -- 7월부터 이용 불편 접수창구로 전환 운영 및 지속 관리 -여성가족부(장관 진선미)는 4월 8일(월)부터 6월 30일(일)까지 과거사례를 포함한 아동학대 의심 사례를 신고할 수 있는「아이돌봄 아동학대 실태점검 특별신고」창구를 한국건강가정진흥원 내에 개설 및 운영하고, 그 결과를 7월 5일(금) 발표했다. * 특별신고처 : 아이돌봄서비스 누리집(www.idolbom.go.kr), 전화 02-3479-7760, 7761이번 실태점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