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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웰니스관광, 세계로 뻗어간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15~16일 외국인 대상 팸투어 진행 - 경남 웰니스관광,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선도 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 관광에 활기를 넣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경남 웰니스관광을 알리기 위해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팸투어를 진행하였다. 이번 팸투어는 15일과 16일 이틀간 진행되었다. 첫째 날은 남해 독일마을과 고성 상족암을 방문한 후 요트 체험으로 마무리 되었다. 둘째 날은 거제 포로수용소와 알로에 체험장 등 그동안 가보지 못한 지역의 여행지를 탐방하면서 멀게만 느껴지었던 경남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팸투어는 외국인 참가자들에게 경남 웰니스관광의 애로사항을 듣고 실질적인 의견을 수렴하는 기회가 되었다. 외국인 참가자들은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으며, 한 참가자는 “이렇게 멋진 곳이 있다니, 미리 알지 못해 아쉬울 뿐이다.”라고 말하였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의 김영주 대표는 “우리 주식회사가 웰니스관광 홍보의 최일선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경남의 웰니스관광을 알리어 경남이 아시아 제일의 웰니스관광지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웰니스관광은 고부가 수익이 창출되는 사업이지만 그 시작이 어려워 민간에서 충분한 홍보가 되기 어렵다. 우리 기관은 설립목적에 맞춰 앞장서 그 길을 가겠다.”라고 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사업팀 전병은 주무관(070-4205-583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 웰니스관광, 세계로 뻗어간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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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 지역사회 공헌하다경남항노화주식회사가 올해 새로운 기획으로 지역의 활동가들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이 운영하는 프로그램의 홍보 및 컨설팅을 진행한다. 항노화주식회사는 지역 활동가 지원의 일환으로 11일부터 13일까지 지난해와 지지난해에 양성된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와 지역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명상과 치유라는 컨셉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첫날은 대원사에서 트레킹, 명상, 절 이야기 등이 진행하였고, 둘째 날은 남사예당촌으로 이동하여 다양한 체험을 한 후 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산물로 만들어진 건강한 식사를 통해 산청의 깊은 맛을 느끼면서 보냈다. 한편 올해, 경남항노화주식회사는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지역의 힐링‧치유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이를 바탕으로 주민공동체가 웰니스관광의 주축이 되어 성장, 성숙단계를 넘어 자립하는 단계까지 나아갈 수 있도록 계획하고 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김영주 대표는 “지역주민이 발굴하는 프로그램, 숨겨진 지역 이야기 등이 추후 웰니스관광의 시작점이며, 새롭게 성장할 웰니스관광은 지역을 활성화하고 지역민이 대우받아 그것이 다시 여행자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돌아가는 선순환 구조가 되어야 한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새롭게 시작되는 경남의 웰니스관광 내륙 웰니스인 산청의 숨은 숨결까지 느끼는 여행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사업팀 전병은 주무관(070-4205-583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지역사회 공헌하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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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한다- 웰니스 내륙·해양 전문인력 양성과정, 총 100시간의 커리큘럼 경남항노화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주)가 3일부터 15일까지 웰니스 해양·내륙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진주 경상대학교 인문대학에서 진행한다. 도내 내륙지역 4개 군(거창군, 함양군, 산청군, 합천군)과 해양지역 4개 시군(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남해군)에 거주하는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경상대학교 문화융복합 인재양성사업단과 연계하여 내륙/해양 전문과정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지역 핵심자원 및 서비스별 전문 인력양성으로 진행된다. 교육은 80시간 이상의 전공이론교육과 16시간 이상의 실습교육 등 총 10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진행된다. 관광, 항노화 전문가들이 이론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요가, 명상의 이해, 경락마사지의 실제와 실습, 노르딕 워킹, 해양안전교육, 숲 해설, 약초 해설 등의 교육과정이 실습교육으로 진행된다. 또한 오는 14일과 15일에는 거제 벨버디어 한화리조트에서 연수를 진행하며 교육생들은 테스트를 통해 전문인력으로서의 소양을 확인한 뒤 수료하게 된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김영주 대표이사는 “국내 항노화산업 시장 규모가 2020년에 약 38조 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현재 진행하는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경남의 항노화, 웰니스산업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사업팀 김용균(070-4205-675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한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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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경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네트워크 확대 세미나 개최경상남도가 경남항노화주식회사, 경남과학기술대학교와 함께 2월 6일 오후 2시, 경상남도 서부청사 중강당회의실에서 2020 경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네트워크 확대 세미나를 개최했다. 2020 경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네트워크 확대 세미나는 경남 웰니스관광 모델 구축 방안과 네트워크 확대 및 혁신 추진방안 검토을 검토하고, 경남 웰니스관광지 시설 현황 및 운영 상황 소개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다. 컨슈머인사이트 김민화 연구원과 경상대학교 맹해영 박사, 경남항노화(주) 박미정 박사, 거제벨버디어 웰니스센터 박현용 매니저가 발표했으며, 토론은 Y’sU 웰니스관광연구원장인 정구점 교수를 좌장으로 권병전 한국관광공사 경남지사장, 김영주 경남항노화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윤세 인산가 회장, 윤경순 (사)한국항노화협회 협회장, 박남팔 (사)세계항노화협회 상임총재 등이 맡았다. 이 날 세미나는 박정준 경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항노화산업과 김은철 과장 등 경상남도와 웰니스관광 및 항노화 담당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웰니스관광분야 전문가 발제와 2020년 경남 웰니스관광 클러스타 혁신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 순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네트워크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기초자치단체를 넘어 도 단위의 관광벨트 조성과 산·관·학·연 분야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하여 경남 웰니스관광의 현재와 앞으로의 비전을 공유하는 토론의 장을 펼쳤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 웰니스사업팀 전병은 주무관(070-4205-5839)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2020 경남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네트워크 확대 세미나 개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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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식회사, 핀란드 헬싱키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16~19일, 핀란드 헬싱키에서 경남 웰니스 관광 유치 홍보 마케팅 펼쳐! 경남항노화주식회사(대표이사 김영주)는 지난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핀란드 헬싱키에서 개최된 북유럽 최대 관광박람회인 ‘MATKA 2020 Nordic Travel Fair’에 참가해 경남 웰니스 관광을 홍보하였다. 경남항노화(주)는 헬싱키 엑스포&컨벤션센터(Messukeskus Helsinki)에서 열린 박람회에 참여하여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경남 웰니스 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여행업계 관계자 및 일반 방문객을 대상으로 경남의 매력 있는 웰니스 관광 자원들을 소개하였다. 또한, 경남항노화(주)는 ‘경남 웰니스 관광 홍보관’ 운영을 통해 김해공항 최초의 유럽 직항노선인 핀에어 김해-헬싱키 취항(2020년 3월)에 대비 외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양한 행사와 상담을 진행하였다. 특히 핀란드의 수도 헬싱키는 교통요지로 유럽 등 원거리 국가 관광객의 경유지로 많이 활용되고 있어 이번 홍보관 운영으로 향후 유럽 관광객 유치가 기대된다. 박람회 기간 중 홍보관을 찾은 헬싱키 거주 방문객은 “헬싱키와 일본을 오가는 여행 중 부산을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부산에서 헬싱키로 직항 노선이 없어 불편하였다. 이제 직항노선이 생겨 아주 기쁘다. 그리고 평소 해인사 등 한국의 사찰에 관심이 많았는데 홍보관에서 웰니스 프로그램 정보를 영어로 얻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말했으며, 스웨덴 거주 방문객은 “가족 여행으로 한국의 전통 문화를 체험하고 싶은데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하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여 휴가를 지낼 수 있는 세부 정보를 웹을 통해 얻고 싶다. 가격정보, 거리정보, 예약시스템, 대중교통 안내 같은 것들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면 충분히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의견을 내기도 했다. 경남항노화(주) 관계자는 “박람회 기간 중 외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경남 웰니스 관광 홍보뿐만 아니라 경남 웰니스 관광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국 관광객을 위한 여건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또한 한국관광공사, 핀에어 등과의 협업 가능 여부를 모색하여 경남 웰니스 관광 시장 개척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항노화(주)는 도민의 건강증진과 복지향상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전국 최초로 경상남도와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이 공동으로 출자하여 2017년 3월에 설립한 회사로 산청군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항노화 웰니스 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과 도내 항노화 제품 생산기업체 지원 등을 주요사업으로 경남도와 4개 지자체가 협력하여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다. 특히, 경남 서북부 내륙에 위치한 지리산·덕유산·가야산 3대 국립공원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산청 동의보감촌 등의 항노화 인프라, 한방을 테마로 한 ‘웰니스4U' 라는 체험·체류형 프로그램을 통해 기존의 단순관람·경유형 관광과는 차별화된 항노화 웰니스 관광산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항노화주식회사 기획연구팀장 김종훈(055-974-51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항노화주식회사, 핀란드 헬싱키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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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자매·우호지역 공무원 초청연수경남도, 중국 자매·우호지역 공무원 초청연수 - 경남에 대한 이해를 통해 교류증진 및 협력기반 마련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는 중국 시짱자치구,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등 중국 3개 지역 공무원 7명을 초청하여 12월 3일부터 6일까지 3박 4일간 중국 자매·우호지역 공무원 초청연수 행사를 개최했다. 참가자들은 첫날(12.3.) 경남의 대표기업 중 하나인 무학이 설립한 굿데이 뮤지엄을 시찰하고, 허진 국제관계대사가 주재하는 환영만찬에 참석해 경남과 중국 간 향후 교류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일차(12.4.)에는 산청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배꼽왕뜸과 공진단 만들기 체험을 하고 엑스포주제관을 돌아보면서 한의약의 우수성과 경남의 한방항노화 산업 발전현황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사천 바다케이블카를 타고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하였다. 경남 방문 셋째날인 12월 5일에는 거가대교홍보관을 찾아 세계최대수심 해저터널과 거가대교 건설현황에 대해 청취하고, 알로에테마파크에서 알로에화장품을 직접 만들어보고 족욕체험을 하면서 경남의 웰니스관광자원을 몸소 체험하였다. 이번 행사 참가자인 헤이룽장성 천둥펑(陳東峰) 처장은 “이번 연수가 우호교류지역인 경남을 더 깊이 이해하고 양 지역 간 협력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는 중국 6개 지역*과 자매·우호관계를 맺고 경제, 문화, 청소년,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추진 중이다. * 중국 6개 지역 : 산둥성, 시짱자치구,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지린성, 산시성(陝西省) 이도완 경상남도 대외협력담당관은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교류 중인 중국 공무원들을 경남에 초청하여 경남의 역사·문화, 관광자원, 산업 등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경남을 이해함으로써 상호간 실질적인 교류협력방안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중국 교류지역과 상호 우의와 신뢰를 증진하고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대외협력담당관 이은아 주무관(055-211-77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 중국 자매·우호지역 공무원 초청연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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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 산실 ‘우뚝’경남항노화(주),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 산실 ‘우뚝’ - 5일, 경남도립거창대학과 항노화서비스 인력양성사업 제3기 수료식 개최 - 경남 웰니스 관광 활성화·일자리 창출 도모 경남항노화(주)(대표이사 김영주)가 2019년 항노화서비스 인력양성사업 제3기 교육생 수료식을 개최했다. 5일 거창군 소재 이수미팜베리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수료식은 교육 수료생을 비롯하여 김영주 경남항노화(주) 대표이사, 박유동 경남도립거창대학 총장, 최태환 거창군 산림과장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보고와 축사, 자격증 및 수료증 수여, 기념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산청군·함양군·거창군·합천군 등 4개 군과 경남항노화(주)가 연계해 웰니스관광 상생일자리 창출사업의 하나로 서북부권 경남의 생태자원을 활용한 건강과 힐링 프로그램을 지도할 수 있는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항노화(주)와 경남도립거창대학이 교육위탁협약을 맺고 지난 7월 입소식을 거쳐 약 4개월간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은 총 200시간으로 웰니스관광개론, 명상힐리스트, 한방약초힐리스트, 숲생태지도사, 힐링마사지 및 문화·역사 등에 대한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하였다. 교육 후에는 평가시험을 실시, 최종 합격한 15명이 교육 수료증과 함께 경남항노화(주)가 발급하는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2급 자격증을 받게 됐다. 이번 3기 교육을 수료한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15명은 서북부권 경남의 웰니스관광 최일선에서 지역의 생태관광자원을 활용한 웰빙·건강 프로그램의 항노화 웰니스 관광 가이드로 활동하게 된다. 앞서 지난해 양성된 1·2기 웰니스관광 코디네이터 40명은 관련 회사 취업은 물론 각종 축제를 비롯한 항노화 웰니스 관련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고 있으며 웰니스관광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료식에서 김영주 경남항노화(주) 대표이사는 “웰니스관광은 기존의 단순 관광이 아닌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오늘날 새로운 관광 트렌드”라며 “경남의 웰니스관광 육성·발전의 최일선에서 활약할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 박미정 홍보마케팅팀장(055-974-51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항노화주, 웰니스관광 전문인력 양성 산실 ‘우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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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 성료경남항노화(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 성료 - 11월 29일~12월 1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관’ 열려 - 경남 웰니스산업 융·복합 관광상품 판매 본격 시동 경남항노화(주)(대표이사 김영주)가 경상남도, 창원시 주최하여 개최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에 참여하고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을 주제로 전체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색 있게 구성해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주식회사는 고령화 시대에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건강 생활 제안의 하나로 경남 웰니스관광을 소개하였으며 경남의 내륙형·한방형 웰니스관광 상품과 해양형 웰니스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2019년 추가적으로 개발된 상품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산청군을 중심으로 한 건강·인문학을 아우르는 ‘하이터치 산청’, - 거창군을 중심으로 한 거창군 5대권역을 아우르는 ‘세로토닌 거창’, 거제군을 중심으로 한 해양 치유 웰니스 토탈 프로그램 경남항노화(주)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경남 웰니스관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며 경남 항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 황태경 기획연구팀 연구원(055-974-51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항노화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 성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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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노화산업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 ‘시동’경남 항노화산업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 ‘시동’ - 27일 ‘경남 항노화산업 협의체 발대식’ 열려 - 경남 항노화산업 전반, 산·학 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활성화 기대 경남항노화(주)(대표이사 김영주)와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이 경남의 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에 나섰다. ‘경남 항노화산업 협의체 발대식’은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주최하고 경남항노화(주)가 주관하여, 27일 한국선비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관련 대학과 항노화식품, 피부미용, 제약, 웰니스관광 분야 등 도내 20여 개 항노화산업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박유동 총장의 환영사와 김영주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발대식은 상생 협약 체결과 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강연 등으로 꾸며졌다. 협약 체결식은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참여 기업체 간 향후 지식·기술 정보의 활발한 공유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서에는 △유기적 협력관계 구현 △현장 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활용 △인력 채용 시 채용정보와 인재 정보 우선 제공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강은 강상수 경상대학교 항노화산업화플랫폼단장이 나서 항노화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 우수성과 사례 및 미래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경남항노화(주)는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항노화 산업 분야의 산·학·연 유대를 더욱 강화해 경남 항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직업인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 서인범 기획연구팀장(070-4205-53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 항노화산업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 ‘시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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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항노화산업박람회’ 토탈 에이징케어 축제‘2019 항노화산업박람회’ 토탈 에이징케어 축제 - 11.29.~12.1. 3일간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 - 홈페이지(www.aage.co.kr) 사전등록 또는 도내 농협, 경남은행 지점 등에 비치된 무료초청장으로 입장 가능 항노화산업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가 11월 29일부터 12월 1일까지 3일 동안, 창원컨벤션센터(CECO, 제1,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올해 5회째를 맞는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케이앤씨가 주관한다. 특히 올해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전체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색있게 구성해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지며, ‘2019 헬시에이징 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한방 항노화로 대표되는 ‘동의보감촌’이 있는 산청군을 비롯해 ‘2020년 함양산삼 항노화엑스포’ 개최지인 함양군, ‘양방 항노화의 주축’인 김해시와 양산시 등 경남 9개 시군*에서 다양한 항노화 주제를 가지고 참여한다. * 9개 시군 : 산청, 함양, 거창, 합천, 의령, 함안, 밀양, 양산, 김해 밀양시는 밀양요가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밀양시와 요가를 하나로 결합하는 항노화프로그램을 새로 개발해 참관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기대되며, 함안군, 합천군, 의령군은 지역특화 항노화상품을 전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박람회는 경남지역뿐만 아니라 항노화 정책사업을 펼치고 있는 강원도 태백시 소재 기업과 화장품 뷰티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충청남도 뷰티기업 등 41개사가 참가함으로써 명실상부 국내 최대 항노화산업 전문전시회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또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후원에 힘입어 106개사의 항노화 관련 산업체 및 대학, 공공기관이 참여해 뷰티산업·의료산업·건강기능식품·헬스케어 등 항노화 웰니스 산업(B2B)과 항노화 정보생활문화체험전시(B2C)를 주제로 320개 부스를 운영한다. 각 부스에서는 다양한 제품 시연과 ‘어린이 몸짱 헬스클럽, 국민건강 체력측정100’ 등 체험프로그램도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박람회 기간 중 인도, 중국, 베트남의 해외 바이어와 수출상담회 및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항노화 산업 관련 국제적 성장 발판 마련을 위해 ‘중국항노화촉진회 부이사장*’을 초청해 한·중 무역 판로를 개척하고,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계자가 추천한 유통바이어가 참석해 베트남과의 무역교류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사회단체, 중국국무원에서 비준한 중국 유일의 국가급 항노화 조직으로 차관급 기관대우 한편, 박람회장 무대에서는 을지대학병원의 오한진 박사와 ‘건강밥상’으로 유명한 수원대학교 임경숙 교수가 노후 준비를 시작하는 3,40대부터 실버세대에 이르기까지 유익한 항노화 건강관리법 특강*을 진행한다. 고신대병원 최종순 교수의 고용량 비타민 건강관리 특강이 준비되어 있다. * 오한진 박사 특강 11.30.(토) 오후 2시 / 임경숙 교수 특강 12.1.(일) 오후 2시 박람회 참관은 홈페이지를 통해 참관객 사전등록을 하거나 도내 농협, 경남은행 지점 등에 비치된 무료초청장으로 입장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이벤트, 세미나, 강좌일정 및 관람 문의는 사무국(055-265-6401) 또는 홈페이지(www.aage.co.kr)로 하면 된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관광진흥과 박경준 주무관(055-211-46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 토탈 에이징케어 축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