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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항노화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 성료경남항노화(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 성료 - 11월 29일~12월 1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관’ 열려 - 경남 웰니스산업 융·복합 관광상품 판매 본격 시동 경남항노화(주)(대표이사 김영주)가 경상남도, 창원시 주최하여 개최된 ‘2019 항노화산업박람회’에 참여하고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관’을 운영하여 큰 관심을 끌었다.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는 ‘토탈 에이징케어 페스티벌’을 주제로 전체 연령별 에이징케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색 있게 구성해 도민과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려졌다. 이번 행사에서 주식회사는 고령화 시대에 건강수명과 기대수명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 건강 생활 제안의 하나로 경남 웰니스관광을 소개하였으며 경남의 내륙형·한방형 웰니스관광 상품과 해양형 웰니스 관광상품을 홍보했다. 특히, 2019년 추가적으로 개발된 상품홍보가 적극적으로 이루어져 관광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 산청군을 중심으로 한 건강·인문학을 아우르는 ‘하이터치 산청’, - 거창군을 중심으로 한 거창군 5대권역을 아우르는 ‘세로토닌 거창’, 거제군을 중심으로 한 해양 치유 웰니스 토탈 프로그램 경남항노화(주)는 이번 홍보관 운영을 계기로 경남 웰니스관광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적극 수행하며 경남 항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 황태경 기획연구팀 연구원(055-974-51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항노화주 경남 웰니스관광 홍보 성료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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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항노화산업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 ‘시동’경남 항노화산업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 ‘시동’ - 27일 ‘경남 항노화산업 협의체 발대식’ 열려 - 경남 항노화산업 전반, 산·학 협력 친화적 문화 확산·활성화 기대 경남항노화(주)(대표이사 김영주)와 경남도립거창대학(총장 박유동)이 경남의 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한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에 나섰다. ‘경남 항노화산업 협의체 발대식’은 경남도립거창대학이 주최하고 경남항노화(주)가 주관하여, 27일 한국선비문화원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발대식은 관련 대학과 항노화식품, 피부미용, 제약, 웰니스관광 분야 등 도내 20여 개 항노화산업 기업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련됐다. 박유동 총장의 환영사와 김영주 대표이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진행된 발대식은 상생 협약 체결과 항노화산업 발전을 위한 특별강연 등으로 꾸며졌다. 협약 체결식은 경남도립거창대학과 참여 기업체 간 향후 지식·기술 정보의 활발한 공유와 유기적 협력관계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약서에는 △유기적 협력관계 구현 △현장 실무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지원 △대학 재학생 및 졸업생의 취업 연계를 위한 상호 정보 교류 △지식·기술 및 인적·물적 자원의 상호 공유와 공동 활용 △인력 채용 시 채용정보와 인재 정보 우선 제공 △양 기관의 정보 교류 및 홍보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강은 강상수 경상대학교 항노화산업화플랫폼단장이 나서 항노화산업 분야의 산·학 협력 우수성과 사례 및 미래상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경남항노화(주)는 이번 협의체 발족을 계기로 항노화 산업 분야의 산·학·연 유대를 더욱 강화해 경남 항노화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맞춤형 직업인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경남항노화(주) 서인범 기획연구팀장(070-4205-5378)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 항노화산업 맞춤형 산·학 협력모델 구축 ‘시동’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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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자유여행객 겨냥, 중국 여행사 대상 웰니스관광 팸투어개별자유여행객 겨냥, 중국 여행사 대상 웰니스관광 팸투어 - 19일부터 3박 4일간, 산청 동의보감촌·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하동 최참판댁 등 방문 - 아시아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 인플루언서 초청 온라인 홍보도 실시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최근 여행트렌드인 개별자유여행에 맞춰 선제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경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씨트립, 망고국제여행사, 금강국제여행사 등 중국 상해지역 여행사 3곳을 초청해 도내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팸투어는 지난 10월에 실시한 중화권 관광마케팅의 후속조치로, 경남 관광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에 이어 실질적 경남관광 상품 구성과 홍보를 위해 중국 여행사 해외상품 개발부 및 기업연수 관계자 등 5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시나웨이보에 114만 명의 팬을 보유하고 있는 파워 인플루언서 룽화(龙华, LONG HUA) 씨도 초청해, 경남 관광지 홍보에 적극 나섰다. 특히 ‘씨트립(Ctrip)’은 아시아 최대의 온라인 여행사로, 중국 상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 2억 5천여 명 이상의 회원에게 여행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 잘 알려진 트립닷컴 또한 씨트립 그룹 계열의 회사다. 방문단은 1,2일차에는 하동의 알프스 짚와이어, 최참판댁, 북촌레일바이크를 체험하고, 산청의 남사예담촌, 동의보감촌을 방문해 전통 한복입기, 한방족욕, 한방약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몸소 체험했다. 이어 3,4일차에는 함양의 상림공원, 2020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을 둘러보고, 합천 영상테마파크 방문을 끝으로 팸투어 일정을 마무리 했다. 경상남도는 중국 상해가 중국 동부 해안도시라는 점을 감안해 경남 서부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웰니스 관광과 한국 전통문화 콘텐츠를 집중 홍보하기 위해 이번 팸투어를 준비했다. 팸투어에 참여한 여행사 관계자는 “경상남도의 매력을 충분히 느꼈다. 특히,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와 동의보감촌의 다양한 체험거리는 중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상품이 될 것 같다”면서, 앞으로 경남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적인 관심을 표명했다. 이병철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은 “최근에는 온라인으로 여행의 전 과정을 직접 설계할 수 있어 개별 자유여행으로 여행트렌드가 변화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맞춰 해외 개별자유여행객을 타깃으로 씨트립과 같은 온라인 여행사를 중심으로 경남 관광을 적극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관광진흥과 손성훈 주무관(055-211-46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개별자유여행객 겨냥, 중국 여행사 대상 웰니스관광 팸투어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