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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2021년 축산지원사업 추진[파이널24]울진군은 2021년도 축산농가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원대상은 울진군 축산농가와 생산자단체, 법인 등으로 지속가능한 축산업구현과 축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축산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22개사업(사업비 5억4천8백만원)을 지원한다. 한우, 양돈, 양봉, 사슴 등 축종별 지원사업과, 축산농가 차량소독기 지원사업,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사업, 깨끗한 축산농장 구현을 위한 악취저감제지원, 환경개선장비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희망자는 울진군 홈페이지에 공고된 축산 지원 사업 계획을 참고하여 지원 자격과 요건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으로 1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울진군은 신청자를 대상으로 축산 지원 사업지침에 따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울진군보조금심의위원회에서 심의 확정 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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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파이널24]완주군이 양봉농가와 내수면 어가도 포함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한다. 1일 완주군은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관내 13개 읍·면사무소에서 2021년 농어민 공익수당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도입된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과 지속적인 유지 발전을 위한 목적으로 9,003농가에게 54억원을 완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해 코로나로 힘든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올해 농민 공익수당 지원대상은 신청년도 기준 2년 이상 연속해서 전라북도내 주소와 농어업경영체를 두고 도내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농어가다. 농지를 1,000㎡ 이상 경작하는 농가나, 신청연도 1월 1일 기준 양봉업을 등록한 양봉농가, 어업 관련 법에 따라 어업면허‧허가‧신고한 어가이며 지급액은 연 60만원을 1회 지역화폐인 완주사랑상품권으로 9월에 지급할 계획이다. 향후, 신청서 접수가 4월까지 마무리되면 5월부터 9월까지 신청자에 대한 농업경영체 등록여부, 농업외 소득 3700만원 이상, 전라북도 외 전출 여부, 한세대 중복신청, 부부 분리 신청 여부 등의 부적격자 확인 작업을 거쳐, 8월 말까지 최종 지급대상자를 확정하고 9월중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인구 고령화와 청년 농어업인 진입 감소 등으로 농어촌 마을이 공동화 되는 상황 속에서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에게 보람과 자긍심을 심어 주자는 취지다”며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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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농어민 공익수당 4월 30일까지 접수[파이널24]전주시는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농어민 공익수당을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한다. 농어민 공익수당은 농어업이 환경에 미치는 공익적 가치를 인정해 농어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보전하고자 연 1회 60만 원을 지원하는 수당으로, 올해부터 농가뿐만 아니라 양봉 및 어업농가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연속해서 전북의 농어촌지역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이다. 단, 농어촌 외 지역(주거・상업・공업지역)에 거주하는 농어업인은 농어업을 주업으로 하는 요건을 충족할 경우 지원 가능하다. 다만 △2019년 농업외소득 3700만원 이상인 농가 △2019년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2019년 농지, 산지, 양봉산업 관련 불법 행위로 벌금 이상의 형을 선고 받거나, 과태료 처분 및 농지처분명령을 받은 농가 △영농부산물 또는 폐농자재를 불법소각하여 행정처분을 받은 농가 △지급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는 가족 구성원이 주민등록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제외된다. 시는 오는 5월부터 신청자의 지급대상 요건을 확인한 뒤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고, 추석 전에 돼지카드(전주사랑상품권)로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화폐인 돼지카드로 공익수당을 지급함으로써 코로나19 장기화로 벼랑 끝에 선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전주 소식지와 현수막, 포스터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는 등 지급대상 농가가 신청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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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1년 축산분야 지원사업 놓치지 말고 신청하세요![파이널24]김천시에서는 축산경쟁력제고 및 축산농가 경영안전 도모를 위해 축산분야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사업소재지 읍면동에서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산분야 지원사업은 5개분야에 총40억원이 지원되며, 대가축분야 17종, 중소가축분야 14종, 가금분야 6종, 축산진흥사업에 10종사업과 축산방역분야 7종사업 등 총 54종의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축산경쟁력 강화를 위해 약4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한우·젖소 사료자동급이기, 낙농헬퍼(도우미), 대형선풍기, IOT기반 축우관리시스템 등을 지원하며, 축산농가 환경개선을 위한 스키드로더지원, 방역인프라 구축으로 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중형 소독시설과 가금농가에 CCTV 방역인프라, 양돈농가 울타리 지원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그밖에 양봉농가 육성을 위해 양봉급이용 사료 및 벌통 전기가온장치 등을 신규사업으로 신설하여 지원하는 등 코로나 19로 더욱 어려워진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김천시농업기술센터 김재경 소장은“축산분야 보조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으로 코로나 19로 인하여 침체된 축산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농가경영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지역 경제회복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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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축산정책 강화 위해 '축산과' 신설[파이널24]예천군이 축산관련 업무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 원스탑(One-Stop) 서비스로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축산과를 신설하고 기존 농업기술센터 축산기술팀 업무를 축산과로 이관하는 등 과감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 지속가능한 축산 기반 구축 지난해 유치한 ‘경북 한우 경진대회’를 9월중 개최해 예천한우 우수성을 대ㆍ내외에 홍보할 뿐만 아니라 한우 농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한우 암소 번식능력 개선제 지원, 한우 거세지원, 한우 인공 수정료 지원, 한우 등록비 지원 등 2억5천만 원을 투입해 예천한우 사육기반을 조성한다. 또한, 한우ㆍ낙농, 양돈, 양봉, 양계 등 축산농가에 5억5천만 원을 지원해 가축사육 여건 개선 등 축산농가 소득 증대를 도모하고 조사료 생산을 위한 종자ㆍ자재ㆍ장비 등 4억 원을 들여 축산물 배합사료 가격상승으로 인한 농가부담 경감과 경영 안정을 꾀한다. ■ 환경 친화적 축산환경 조성 확립 및 예천한우 브랜드 활성화 △마을형 공동퇴비사 지원사업 1억5천만 원 △깨끗한 축산환경지원사업(콤포스트) 3억8천만 원 △축산분뇨처리용 톱밥지원사업 1억 원 △축사 악취저감시설 및 장비 지원 8천만 원 지원 △예천한우 고급육 생산 및 출하 장려금 등 생산ㆍ유통ㆍ판매 부문 4억5천만 원을 투입해 축산농가로부터 신뢰받는 축산환경을 조성하고 예천한우 브랜드 활성화에 전념한다는 계획이다. ■ 철저한 차단방역으로 가축질병 제로(Zero) 및 청정 축산기반 확립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과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철저한 차단 방역를 위해 예방접종ㆍ방역장비 지원, 소 브루셀라병 청정화, 거점소독시설 운영 등 27억 원 예산으로 방역대책을 추진하고 청정 축산 기반을 구축해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 축산 연구로 축산 기술 혁신 14억 원 예산을 확보해 한우농가 1: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사양관리, 번식효율 향상 등 대외 경쟁력을 높이고 전국 최초 해썹(HACCP)에 준하는 인증 초유 생산 시설 설립을 앞두고 있으며 낙농가의 잉여 초유를 저온살균 처리해 한우농가에 공급하는 초유은행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할 예정이다. 군은 이를 통해 한우 송아지 설사병으로 인한 폐사율 감소와 면역력 증대로 성장률을 높여 한우농가 손실을 최소화해 소득 증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김학동 군수는 “축산농가 소득 증대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축산농가와 힘을 합쳐 청정축산을 기반으로 한 우수한 예천한우를 생산하고 미래축산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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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성동구 자활사업 20년사 그리고 새로운 도전’[파이널24]서울 성동구 성동지역자활센터에서는 20주년을 기념하여 “스무살 성동자활, 줏대있는 청년의 도전”이라는 백서를 발간했다. 책자는 발간사와 정원오 성동구청장 및 초대 관장 등 관계자의 축사를 시작으로 2000년 금호동 및 옥수동 성동구 산동네 일대 가난한 주민들의 주민공동체 활동에서부터 현재의 자활사업에 이르기까지 그간 성동자활의 성장과정, 현재 참여자들과 지역주민의 인터뷰 그리고 20주년 기념 체험수기 등 다양한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구의 자활사업은 고용시장에서 소외된 차상위 계층 이하의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하는 사업으로 현재 저소득 주민 5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참여자들은 근로활동 능력에 따라 지역 환경정비 및 동 주민센터 사회복지 행정업무보조 등의 공익사업, 도시양봉, 자전거 재활용 및 무료대여·무료 빨래방 등 사회서비스형 사업에 참가하며 작년 하반기에는 배송사업, 편의점, 반찬 전문점 등 신규 사업에도 확대 추진으로 일반 노동시장으로의 점진적 진입도 시도하였다. 성동구 자활사업은 이들에게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개인별 능력에 맞는 맞춤형 교육 및 다양한 분야의 자격증 취득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2021년은 작년 하반기에 새롭게 시작한 사업의 매출액 증대를 통한 안정적 사업 확장에 힘쓰고, 인센티브 제공 등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자립자활 지원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성동자활센터 이선화 센터장은 “백서 발간을 통하여 그간의 자활사업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다가올 성동자활의 미래와 방향에 대해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더 발전적인 성동지역자활센터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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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2021년 스마트 양봉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자 모집[파이널24]태백시는 2021년 스마트 양봉 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사업분야는 2개분야(한봉, 양봉)로, 총사업비는 2천만원(분야별 각 1천만원)이다. 신청대상은 양봉‧한봉 농가경영체(영농조합법인, 연구회, 작목반, 양봉‧한봉협회 시군지부 등)가 해당된다. 지원내용은 양봉 분야의 경우 수벌 번데기 생산전용 벌집, 화분매개 꿀벌 전용 벌통 지원하며, 한봉 분야는 개량벌통용 토종벌 회전식 벌집을 지원한다. 신청기간은 오는 2월 20일까지이며, 태백시 농업기술센터로 방문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 결과는 2021년 2월 중 개별 통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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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소의 해를 맞아 2021년 강원 축산업의 지속 성장을 이끌어 간다.[파이널24]강원도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유통, 안정적 축산경영 지원, 축산업의 환경여건 개선을 위해 12개 분야, 54개 사업에 618억 원을 투자 한다고 밝혔다. 한우 개량 등 품질고급화, 접경지역 ASF 재입식 지원 등 소비가 선도하는 고품질 축산물 생산과 한돈 산업의 신속한 경영 회복 지원을 위해 6개 사업 65억 원을 투자하고 도내 조사료 생산 확대로 실질적인 경영비 절감, 기후변화 및 재해로부터 안전한 경영 환경을 담보하기 위해 가축재해보험 지원 사업 등 14개 사업에 총 181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아울러, 가축분뇨의 신속‧효율적인 처리와 악취저감으로 자연순환농업 활성화 및 농촌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생산성 향상과 차단방역 등 가축질병 확산 방지를 위해 스마트 축사 시설 개선 지원 등 15개 사업에 248억 원을 투자하고, 말‧양봉 산업 육성 등 축산업 소득 다양화를 위해 9개 사업, 42억 원과 축산물 브랜드 개발 및 육성과 도내 축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10개 사업, 82억 원을 투자하여 안정적인 소비기반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강원도는 축산업이 가축질병과 양적 증가에 따른 규제강화 등 지속성장이 위협 받는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다며, 강원도의 가치를 품은 깨끗하고 안전한 명품 축산물로 차별화하고 적극적인 악취저감 대응 등 축산업의 주요 현안을 해소하고 나아가 강원 축산물 소비 확대로 이어 가겠다며, “유관기관 및 축산단체‧농가와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강화하여 2021년 소의 해를 맞아 힘차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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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양봉농가 지원사업 신청 접수[파이널24]대전 대덕구는 양봉농가의 경영안정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1년도 양봉농가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 받는다. 양봉농가 지원사업은 양봉농가에 화분, 벌통, 채밀기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덕구에 거주하며 양봉군수가 30군 이상인 주민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을 원하는 양봉농가는 사업신청서를 대덕구청 경제정책과로 제출하면 된다. 사업신청서는 해당부서를 방문하거나 홈페이지(구정소식-고시공고)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접수 기간이 짧기 때문에 신청 누락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당농가들은 기간 내 신청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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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축산경영분야 한우 브랜드 등 소득증대[파이널24]강원 고성군은 올해 한우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43개 사업에 총48억2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이달부터 한우 고급육 생산을 위한 화식(火食)사료 시스템 사업 등 신청(접수)을 통해 축산기반을 구축하고 생산성 및 농가소득 향상에 직접 기여할 수 있는 분야에 중점적으로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올해 지원하는 주요사업은 ▲축산업 육성 및 기반조성사업 6건에 4억5천만원 ▲축산브랜드 및 고품질 육성 한우 화식사료 시스템 지원사업 외 6건에 7억9천만원 ▲꿀벌농가 사육기반 조성사업 6건에 2억9천5백만원 ▲조사료 자급율 향상을 위한 조사료 생산장비 지원 외 4건에 17억 5천만원 ▲가축분뇨 자원화 및 깨끗한 축사 환경 조성을 위해 축사 수분조절제(톱밥) 지원사업 외 6건에 9억5천만원 ▲축산물 생산관리 및 유통활성화 분야 한우 고급육질 진단관리 장비 지원 외 5건에 2억 3천만원 등이다. 또한 고성칡소 명품 브랜드 선점을 위해 칡소 생산 장려금 외 4건에 3억 6천만원 지원과 학생승마 체험 등 말 산업을 이용한 관광 부가 산업을 중점 육성하여 6차 산업 발굴에 박차를 가하고 축산 농가의 자생력을 갖추어 고성 축산업의 미래, 고품질 축산물 생산 및 소득기반 조성을 위해 경쟁력이 있는 다양한 시책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를 고성에 둔 가축사육업 혹은 양봉업(농업경영체) 신고한 농가(법인)로, 다음 달 5일(금)까지 해당 읍·면행정복지센터로 본인이 방문하여 신청 가능하며, 고성군청 홈페이지 공고게시판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AI·ASF 및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의 소득향상을 위해 시책 추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