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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 지급(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청송군은 코로나19 확산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과 아픔을 함께하기 위해 군 자체적으로 마련하였으며, 청송군의 적극적인 의지와 청송군의회의 지원으로 신속하게 결정·추진됐다. 지난 6일 의회 임시회를 거쳐 추경 사용 승인을 받았으며, 이처럼 청송군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절차가 신속하게 진행된 배경에는 청송군과 청송군의회가 지역의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마음이 한뜻이었기 가능했다. 신청자격은 2022. 1. 1.기준 청송군에 주소와 영업장을 두고 있는 소상공인 개인사업자이며, 신청기간은 4월 4일부터 4월 15일까지이다. 단 부동산입대업과 태양광 발전 사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신분증과 사업자등록증을 지참하여 가까운 읍·면사무소로 하면 되며, 지원 금액은 청송사랑화폐로 50만원이 지급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관내 소상공인 대상자가 모두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집중할 계획”이라며 “이번 맞춤형 재난지원금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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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제255회 임시회 개최(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청송군의회(의장 이광호)가 5일부터 오는 8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55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청송군 인수위원회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집행부 안건과 전의원 공동 발의 「청송군 행정동우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20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사회를 살리기 위한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각종 재해예방을 위한 소규모 공공시설 전수조사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광호 의장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이 군민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한 심사를 하겠다.”며 “예산심사 과정에서 세출예산이 목적에 부합하고 실효성 있게 편성되었는지 꼼꼼하게 심사해 주시고 집행부에서는 주요 시책이나 각종 사업들이 잘 진행되는지 적극 행정의 자세로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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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2년 1회추경 예산안 군의회 제출(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청송군은 2022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당초예산 보다 303억원(7.39%) 증가한 4,403억원을 편성해 지난 30일 청송군의회에 제출했다. 청송군은 이번 추경안을 통해 심각해지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에 집중했다. 일반회계는 당초보다 291억 900만원(7.39%) 증가한 4,076억 7,500만원, 특별회계는 11억 9,100만원(3.79%) 증가한 326억 2,500만원으로 편성하였으며, 분야별 추경예산 규모는 일반공공행정분야 11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19억원, 문화 및 관광 26억원, 환경 38억원, 보건 21억원, 농림수산 31억원, 산업·중소기업 및 에너지 15억원, 교통 및 물류 60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82억원 등을 증액했다. 이번 추경안에 편성된 주요사업으로는 주왕산주차장조성사업 5억원, 청송주산지관광지조성사업부지매입비 11억원, 사과택배용포장재비 2억원, 농산물저온유통센터구축 6억원, 방치및보관슬레이트처리 2억원, 광덕교인도교설치공사 6억원, 보건의료원의료진숙소신축공사 15억원 등이 있으며, 특히,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재난지원금 13억원, 코로나19 재택치료자 생활지원비 4억원 등을 반영해 어려움을 겪는 군민생활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각종 재해예방을 위해 소규모공공시설전수조사용역 7억원, 모질4교개체공사 5억원, 사부실2교량및제방복구공사 5억원, 오두산1교량및제방복구공사 5억원 등을 편성하였다. 청송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는데 최선을 다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해 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며, “신속한 재정집행을 통해 군민들의 어려움을 최대한 덜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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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불편한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로 빠르게! 편하게!(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폐업 소상공인들의 편의를 위해 사업자등록과 인허가 폐업을 동시에 할 수 있는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활용할 것을 적극 권하고 있다. 기존엔 폐업신고 시 민원인이 군청과 세무서를 각각 방문해 인·허가와 사업자등록 폐업신고를 개별로 진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둘 중 하나의 절차만 진행해 신고 누락으로 면허세가 지속적으로 부과되는 불이익을 받는 경우도 발생했었다.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2013년 12월 폐업신고 간소화가 시행·운영되고, 지난해에는 대상 업종이 53종으로 확대됐지만, 민원인들에게 널리 알려지지 못해 신청률이 높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영덕군은 군청 또는 세무서 한 곳만 방문해 ‘사업자등록 및 인·허가 관련 통합폐업신고서’만 작성하면 되는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폐업신고 원스톱서비스’가 가능한 업종은 생활밀접형으로 민원신청이 많은 △담배소매업 △통신판매업 △방문판매신고업 △가축사육업 △공중위생영업업 △이·미용실 △건강기능식품 판매업 △휴게음식점 △일반음식점 △부동산중개업 등 총 53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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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방송 ‘공유하쉐어’, 소상공인 고민 솔루션해주며 성황리 종영(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이익공유형 사업화지원’에 참여한 소상공인 12곳 업체의 이야기를 담은 ‘공유하쉐어(share)’가 지난 18일 성황리에 종영됐다.공유하쉐어는 2021년 이익공유형 사업화지원에 참여한 소상공인의 홍보 확산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12곳 업체의 점포 경영 및 제품 진단과 문제점 해결을 위한 혁신 과정(사업 참여 사연 → 전문가 진단 → 개선 과정 → 중간 점검 및 결과 → 이익 공유) 등을 세세하게 담아낸 쇼양(쇼+교양) 프로그램이다.공유하쉐어는 올 2월 5일부터 매주 토, 일 소상공인방송을 통해 소상공인 업체 2곳의 혁신 과정을 전달했다. 12회에서는 사업 스킬과 홍보가 어려운 수제구두 전문점 ‘소요구두’와 준비없이 시작한 창업으로 어려움이 많았던 ‘한군푸드’의 솔루션 과정을 전달했다.마지막 방송에서 MC 도경완은 “많은 소상공인이 공유하쉐어를 통해서 돌파구를 찾고, 솔루션을 얻어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히며 “소상공인이 웃어야 우리나라가 부흥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앞으로도 꾸준히 소상공인 여러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도록 세심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으로 찾아뵙겠다”는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했다.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소상공인을 위한 좋은 정책이 있다는 사실이 반갑고 더 많은 소상공인이 방송에 나와 다양한 이야기가 담아지길 희망한다”, “공유하쉐어 프로그램 홍보를 발판삼아 온국민의 사랑과 무궁한 번영이 함께 하시길 기원한다”는 등 긍정적인 시청 후기를 남겼다.이 밖에도 프로그램 내용 및 사업 취지가 유익하고, 소상공인을 위한 좋은 정책을 알게 해준 프로그램이라 더 많은 소상공인이 이런 사업에 관심을 갖고 지원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사업 관련 의견도 있었다.소상공인방송은 시청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를 진행한 결과, 시청 후 소상공인에 대한 인식 개선에 97.6%, 제품 구매 의사에 96.7%, 점포 이용 의사에 97.2% 등 높은 만족도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공유하쉐어는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 유튜브, 네이버TV에서 다시 보기를 할 수 있으며 OBS 경인방송, TJB 대전방송, KTV에서도 본편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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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노인복지관,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영양군지부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지난 15일 영양군노인복지관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지원을 위한 한국외식업중앙회경북지회영양군지부(지부장 이은영)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온오프라인 홍보, 정보교류 및 협력, 다양한 지원사업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상호 역할 수행할 것을 약속함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격고 있는 영양군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그동안 영양군노인복지관은 외식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양군노인복지관 회원들을 대상으로 결식예방 및 풍족한 한 끼 식사를 지원하기 위해 매일 150매(1매 5,000원) 식권을 발급해드리는 ‘중식식권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영양군노인복지관(관장 이상록)은 “코로나19 등 여러가지 문제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그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이 고군분토하고 있지만 상황이 녹록하지 않다. 이번 상호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이 협업하여 어려운 지금 상황에 대한 돌파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 외식업체에 후원모금함을 비치하여 모인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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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의회, 의원간담회 개최(파이널24) 손호림 기자 = 청송군의회(의장 이광호)는 14일 군의회 특별위원회사무실에서 의원 및 집행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송군 행정기구 개편 및 정원 조정 계획, 노후 옥내급수관 정비 지원 사업, 청송군 소상공인 맞춤형 재난지원금 지원 대책(코로나19 관련)에 대한 집행부로부터 설명을 청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등 깊이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광호 의장은 “군민의 뜻이 올바르게 반영될 수 있도록 군민 의견을 충실히 수렴하고 항상 의회와 긴밀히 소통해 주기 바란다.” 며, “앞으로도 청송군의회는 의원의 책무를 다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의회, 열린 의회 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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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문접수 전담창구 설치·운영(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은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인해 경영상 손실을 입은 소상공인·소기업을 대상으로 이번 달 10일부터 영덕군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소상공인 손실보상 현장방문 접수 전담창구를 설치·운영한다. 지급대상은 지난해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부의 방역조치(집합금지·영업시간 제한·시설인원 제한)를 이행하고 매출이 감소된 소상공인·소기업이다. 보상액은 국세청 과세자료를 기반으로 손실 규모에 비례하여 분기별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맞춤형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온라인 신청은 3일부터 7일까지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가 시행되며, 소상공인 손실보상 홈페이지(소상공인손실보상.kr)에서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본인 인증 후 신청하면 된다. 신속보상 현장방문 신청의 경우 10일부터 23일까지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2부제가 시행되며, 이후부턴 사업자등록번호와 상관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는 사업자등록증 및 신분증(대표자 또는 방문자)을 지참해 소상공인 손실보상 방문접수 전담창구(054-730-609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소상공인 손실보상 관련 문의는 손실보상 콜센터(1533-3300) 또는 지방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 진흥공단 안동센터 등을 통해서도 자세한 사항을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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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비지원사업 기간연장(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덕군은 지난 14일부터 방역패스 적용 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차 방역물품비지원사업을 신청 받고 있지만, 소상공인들의 영수증 확보 시간 등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당초 2월 25일에서 오는 3월 25일까지로 연장하여 신청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식당·카페 등 2021년 12월 6일 이후 방역패스 제도 전면 확대에 따른 의무적용을 받은 시설이며, 신청일 기준 휴·폐업 상태가 아니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물품은 21년 12월 3일 이후 구입한 방역과 관련 있다고 판단되는 시설·물품·장비로써, QR코드 확인 단말기, 손 세정제, 마스크, 체온계 등 폭넓게 인정되며, 사업장 단위 기준으로 최대 10만원이 지원된다. 신청방법은 영덕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고, 기본사항(상호, 사업자번호, 구매금액) 입력 및 사업자등록증, 통장사본, 방역물품 구매영수증을 첨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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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방송, 소상공인 제품 홍보 및 노하우 전수 ‘공유하쉐어’ 방영(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소상공인방송(원장 신동욱)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지원하는 ‘이익공유형 사업화지원’에 참여한 소상공인 12곳의 성장기를 담은 ‘공유하쉐어(share)’ 프로그램을 통해 점포 경영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 전달과 제품·점포의 집중 홍보를 지원한다.함께의 가치, 공유하쉐어는 소상공인의 제품 및 점포의 붐업과 이슈화로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되고자 △점포 경영 및 제품 진단 △솔루션 제시 △개선 과정 및 결과 △이익공유 실현 등 이익 공유형 사업 과정을 세분화해 총 12편으로 내실 있게 담아냈다. 본방송은 토~일 밤 9시, 재방송은 월~금 오전 10시, 밤 10시에 송출된다.소상공인 12곳의 솔루션 과정 외에도 비대면 소비, 유통 환경 변화에 따른 최신 트렌드가 반영된 경영 노하우, 온라인 판로, 홍보 등 유사 분야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들이 벤치마킹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소상공인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화제성을 높이기 위해 유쾌한 에너지와 탁월한 진행력으로 호평을 받는 방송인 도경완이 MC를 맡았다. 이어 소상공인 업체의 객관적 평가와 솔루션 결과 점검을 위해 개그우먼 홍윤화, 김지민, 오나미 그리고 미스트롯 김나희가 직접 점포를 방문해 홍보를 지원한다.소상공인 멘토로 성공 CEO는 나드리쫄면 정희윤 대표, 샐러데이즈 박상국 대표를 포함해 12명의 성공 CEO가 참여했다. 이 밖에도 토니오 셰프 등 9명의 전문가 군단이 출연해 점포 경영, 레시피 개발·개선, 온라인 홍보 등을 솔루션 과정을 통해 전수한다.19, 20일 저녁 9시 방영되는 5, 6회에서는 우리나라 최초 수제화 거리인 염천교에서 약 50년간 구두와 깔창을 제조하는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과 10년 동안 연구·개발해 뛰어난 가공 기술을 보유한 소상공인 해외 판로를 위한 솔루션 과정이 전달한다.이와 함께 개그우먼 김지민을 위해 장인이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제작한 맞춤형 새 신발 공개 및 ‘개로트(개그우먼+트로트)’ 가수 김나희의 디저트 만드는 실력이 최초 공개된다.소외 이웃에게 꾸준한 나눔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는 MC 도경완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은데도 지역 사회와 저소득층에 이익을 공유한 소상공인에게 큰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소비자는 소상공인을 돕고, 소상공인은 이익 일부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착한 선순환 공유가 확산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공유하쉐어는 매주 토, 일 밤 9시 △KT Olleh TV 223번 △SK Btv 271번 △LG U+ TV 246번과 전국 케이블 TV 89개 업체,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시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방송 유튜브 채널, 네이버TV에서도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다.한편 소상공인 홍보 강화를 위해 2월 27일까지 시청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유하쉐어 방송 시청 뒤 소상공인방송 홈페이지에 시청 소감을 올리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당첨자에게는 소상공인의 제품을 직접 받아 볼 기회가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