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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초 초청 이재명 후보 비전토크콘서트 내일 개최[파이널24]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은 내일 오후 8시 이재명 후보 초청 비전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30일 기호순으로 진행된 추첨에 따라 박용진 후보(8월 13일), 정세균 후보(8월 16일)에 이어 추미애 후보(8월 18일), 이낙연 후보(8월 19일), 김두관 후보(8월 23일), 이재명 후보(8월 25일)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그동안의 경선 토론회가 6명 후보의 난상토론으로 벌어지는 탓에 후보별로 충분한 비교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원팀 민주당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더민초는 6인 토론회 중심의 벗어나 후보자의 삶과 정치 역정, 정책공약과 미래비전 중심의 후보 진면모 들어내기와 포지티브 검증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중 사전 신청 및 추천과정을 통해 3인의 질의위원을 선발하였으며 국민 공개 질의 형식의 무작위 질문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더민초 초청 이재명 후보 비전토크콘서트는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와 함께 민주당 초선의원의 개인 유튜브 방송으로 동시 송출될 예정이며 후보별로 선정한 파워유튜버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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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민초 초청 김두관 후보 비전토크콘서트 내일 개최[파이널24]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모임은 내일 오후 8시 김두관 후보 초청 비전토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동안의 경선 토론회가 6명 후보의 난상토론으로 벌어지는 탓에 후보별로 충분한 비교우위를 확인하기 어렵다는 비판과 함께 네거티브 선거전이 과열되는 부작용이 나타나면서 원팀 민주당 정신을 해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다. 더민초는 이런 우려와 걱정을 극복하고자 6인 토론회 중심의 벗어나 후보자의 삶과 정치 역정, 정책공약과 미래비전 중심의 후보 진면모 들어내기와 포지티브 검증에 초점을 맞춰 비전토크콘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 중 사전 신청 및 추천과정을 통해 3인의 질의위원을 선발하였으며 국민 공개 질의 형식의 무작위 질문을 통해 비전토크콘서트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비전토크콘서트는 코로나19의 돌발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김두관 후보자는 영상회의로 참여할 예정이다. 지난 7월 30일 기호순으로 진행된 후보자 대리인 추첨에 따라 앞으로도 비전토크콘서트는 연속하여 진행된다. 한편 토크콘서트는 민주당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델리민주와 함께 민주당 초선의원의 개인 유튜브 방송으로 동시 송출될 예정이며 후보별로 선정한 파워유튜버도 생중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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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제4회 의정 아카데미’실시[파이널24]경북도의회가 의정역량 강화를 위해 2021 의정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공직 선거법’ 이라는 주제로 네 번째 특강을 실시했다. 8월 20일 제325회 임시회 개회 후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특강은 경북선거관리위원회 김용철 지도담당관을 초청하여 공직 선거법 주요 개정내용, 평상시 가능한 선거운동, 2022년 선거관련 당부사항 등에 대해 학습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특강에는 고우현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의회사무처 직원 등 25여명이 참석했으며, 특강에 이은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제11대 경상북도의회는 2021년 연초 효율적인 의정활동 수행에 필요한 전문 지식 및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1년 의원 교육연수 실시 계획’을 수립하여 현재까지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체교육 프로그램인 ‘의정 아카데미’는 5월 6일 ‘지역 콘텐츠 컨셉 전략’,6월 10일 ‘SNS 콘텐츠 활용 전략,6월 25일‘스피치 리더십’특강을 개최하였다. 고우현 의장은 “도의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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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청남대에 가면 대한민국 대통령선거 역사가 한눈에[파이널24]대통령의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에서 대통령선거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충청북도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이설호)는 대통령기념관(별관) 2층 전시관 일부를 개편하고 오는 26일부터 대통령선거의 역사와 선거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를 시작한다. 전시장에는 초대 이승만 대통령부터 19대 문재인 대통령에 이르기까지 역대 당선자 선거 벽보(직선제), 후보 등록신청서류, 선거 표어와 포스터, 시대별 기표 용구와 투표용지 등 선거관리위원회 소장 자료 약 100여 점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자라나는 미래유권자들을 위해 투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표대와 직접 후보자가 되어볼 수 있는 포토존 등의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상설로 운영되며 청남대를 방문하는 관광객은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4월 청남대와 충청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전시는 앞서 올바른 선거문화 확산과 민주시민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청남대를 청소년 리더십 교육과 올바른 미래유권자 양성의 장으로 만들 것을 약속한 데 따른 결과물이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민주시민의식 함양과 아름다운 선거문화 조성은 물론 내년 치러질 20대 대통령선거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전시 개편을 통해 청남대를 살아 있는 민주시민 교육의 장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설호 청남대관리사업소장은 “대통령별장 청남대에서 대통령선거사를 전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내년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의 의미와 투표참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 청소년들이 더욱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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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개학맞이, 식품 위생상태 집중 점검[파이널24]세종특별자치시가 개학기를 맞이해 20일부터 27일까지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내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256곳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 및 위생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은 학교 경계선으로부터 직선거리 200m 범위 내 등의 구역을 의미하며 현재 관내 67개 구역이 지정돼 있다. 시는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시 관계자 등이 2인 1조로 월 1회 씩 위생 상태를 점검·관리하고 있다. 점검에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조리시설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정서저해 식품 및 고열량·고카페인 함유 식품 판매 여부 등을 중점 관리한다. 특히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생활방역수칙 준수에 대한 필요한 사항도 동시에 안내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지속적인 반복 위반 사항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는 물론 개선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구매·섭취할 수 있도록 어린이식품안전보호구역 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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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공동건의문 서명식 개최[파이널24]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 18일 김천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노동조합장들과 함께 혁신도시 시즌2 관련 전국혁신도시(지구)협의회 공동 건의문을 채택하고 서명식을 가졌다. 이번 공동건의문은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2차 이전을 중심으로 하는 혁신도시 시즌2의 조속한 시행을 통해 혁신도시의 진정한 완성과 지역균형발전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김천시는 하진수 한국전력기술 노동조합 위원장 등 각 기관의 노동조합 위원장과 함께 서명식을 개최함으로써, 이전 공공기관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이번 건의문을 적극 추진하고자 하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 하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내년 두 번의 선거를 앞두고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김천시는 이미 2018년 공공기관 추가이전 관련 위원회를 구성하고 용역을 완료하여, 국토교통부, 균형발전위원회 등에 제출한 바 있다.”며 “향후, 정부 정책의 추이에 따라 오늘 뜻을 함께해 주신 이전공공기관 등과 협력하여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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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 추진[파이널24]양구군은 노후한 공동주택의 유지관리 활성화와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공동주택 유지관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한 양구군은 신청 사업의 총사업비 중 50% 범위 내에서 보조해준다. 지원대상은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으로 등으로,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이 해당되며, 입주자대표회의 또는 전체 입주자의 2/3 이상 동의하는 경우에 신청이 가능하다. 단, 동일한 사업으로 5년 이내에 지원을 받았던 공동주택은 제외된다. 양구군은 지원대상으로 결정된 공동주택에 공동주택 보수·보강, 단지 내 상·하수도 유지보수 및 준설 비용,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비용, 단지 내 도로(주차장 포함) 및 보도 유지보수 비용, 음식물 및 일반쓰레기 등 수집시설, 동별·입주자 대표자 선거 등 공동주택의 온라인투표 비용, 단지 개방을 위한 담장 정비 및 이와 관련된 녹화·조경 사업, 재해 우려가 있는 석축, 옹벽, 담장 등의 정비, 사용승인일로부터 25년 이상 경과된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외부 도색, 지붕 보수 및 방수, 사용승인일로부터 25년 이상 경과된 50세대 미만 공동주택의 정밀안전진단 비용, 공동주택 공용부분의 안전점검 또는 안전진단에 따른 보수·보강 비용 등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이번 주부터 직접 방문이나 우편을 통해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을 접수한다. 양구군은 사업의 적정성, 효율성, 공공성, 단지 노후도 등을 고려해 지원대상을 선정하고, 안전점검 대상 및 재해 발생이 우려되는 공동주택은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만일 신청한 사업이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사업계획서 제출 및 지원신청 순으로 결정된다. 한편, 양구지역의 공동주택은 24개 단지, 1325세대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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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최선 의원, “광복회 방문, 순국선열과 독립운동 정신 기릴 것”[파이널24]최선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은 대권 주자 박용진 후보(더불어민주당, 강북을), 서승목 강북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다선거구)와 함께 8월 15일 광복절을 맞이하여 광복회 서울시지회를 방문하였다. 이날 방문은 제76회 광복절을 맞이하여 순국선열과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는 광복회와 함께 독립 유공자 정신을 기리고 일제 피해자와 유족의 인권 및 명예를 보호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뤄졌다. 최선 의원은 김각래 광복회 서울특별시지부장을 비롯한 간부들과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독립유공자 예우 및 독립운동가 활동의 역사의식 고취 방안 등을 함께 논의하였다. 광복회는 역사 왜곡 문제와 후손들이 겪는 어려움 등을 토로하였다. 서울특별시지부 관계자는 “민족정기를 바로 세우고 지켜야 할 가치를 지켜나가는 국가가 되어야 한다.”며, “특히, 대내외적으로 독립운동 관련 자료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노력을 통해 순국선열들의 독립운동 가치를 승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최선 의원은 “일제에 대항하여 희생하신 독립운동가 가운데 발굴되지 못한 분들이 많아, 서울시 차원에서도 적극적 자료발굴에 나서야 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역사왜곡을 바로잡아 시민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가질 수 있도록, 광복회가 추진 중인 교육 사업 등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선 의원은“일제강점기에 저항하였던 독립운동의 숭고한 뜻을 제대로 이어받고 순국선열들과 그 후손들이 소외받는 일이 없도록 국가 차원뿐 아니라 서울시 차원에서도 폭넓게 기록하고 기념할 수 있는 제도적 지원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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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거리두기 속 떠나볼만한 ‘여좌천 도보여행’”[파이널24]창원시는 17일부터 연말까지 진해 여좌천의 새로운 모습을 알리고 일상의 여행 재미를 더하기 위해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는 당초 이달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었으나, 주민 의견 수렴 등으로 17일에 시작하게 됐다. 여좌천은 진해군항제 기간 벚꽃 명소로 많이 알려졌지만 봄 이외에도 사계절 아름다움을 간직한 곳이다. 주변에는 진해역, 진해내수면환경생태공원, 창원편백치유의숲, 진해드림로드 등 관광명소가 산재해 있어 함께 방문하면 여행의 재미를 더 할 수 있다. ‘힐링! 여좌천 스탬프 투어’ 참여 방법은 진해구 여좌천 에코힐링센터(안내소)에 방문해 스탬프 카드를 수령하고, 여좌천 다리 12곳에서 각각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스탬프 카드를 모두 모아 다시 여좌천 에코힐링센터로 가면 스탬프 카드집과 완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기념품 지급은 공직선거법에 따라 창원을 방문하는 관광객으로 한정된다. 창원시민은 기념품을 받을 수 없지만, 스탬프 투어는 참여할 수 있다. 여좌천 에코힐링센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안익태 창원시 관광과장은 “시민 여러분의 기다림에 보답하고자 일상 속에서 안심하고 힐링을 누리실 수 있도록 안전을 1순위로 두고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스탬프 투어 운영 기간 중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시면서 벚꽃에 가렸던 여좌천의 참모습을 발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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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1 코로나19 학교대응 사례자료집 발간[파이널24]충남교육청은 2학기 전면등교를 대비하여 학교 감염병 예방 강화를 위한 「2021 코로나19 학교대응 사례자료집」을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 사례자료집은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학교 대응 계획, 교내 감염병 관리조직, 교내 확진자 발생 시 선별진료소 운영 사례, 감염병 예방을 위한 보건교육 사례, 코로나 관련 가정통신문 서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홍성여고 외 12교의 우수사례를 담고 있다. 사례집의 구체적인 내용은 ▲자가격리 대상자 심리지원을 위한 마음약국 운영 사례 ▲구글을 활용한 일일 등교 상황 파악 ▲전교학생회, 다모임에서 스스로 만드는 방역수칙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코로나19 예방교육 ▲학생회장 전자투표 등 비대면 선거운동 사례 ▲급식실 거리두기 환경개선 ▲마을과 협력한 학교 내 놀이시설 방역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사례집 서문에서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라는 마하트마 간디의 명언을 인용하며, “이번 사례집이 신종 감염병으로부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학교를 만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하고 있는가에 대해 살피고 그에 대처하는 방안을 함께 공유하며, 동시에 미래 새로운 길에서 더 이상 두렵거나 어둡지 않도록 밝혀주는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교육감은 “학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대처했던 기록, 학생자치회에서 스스로 코로나19 감염 예방 수칙을 만들었던 노력, 교직원 모두 함께 협력했던 코로나19 방역 등은 미래 안전을 위한 소중한 자료가 될 것이다.”며, “함께 협력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몸소 실천해 주신 학교 공동체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