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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 육군 제5726부대에 성금 300만원 후원[파이널24]양주시는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가 5일 양주시새마을회관에서 육군 제5726부대 영내 북카페와 면회실 리모델링 공사에 도움이 되어 달라고 3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조성민 문고부회장, 이윤복 문고이사가 부대에서는 김종연 부대장, 윤상훈 인사과장이 참석 하였다. 성금 300만원은 ㈜백룡컴퍼니 이윤복 대표가 문고이사 자격으로 흔쾌히 쾌척하였다. 최태권 회장은 “부회장으로부터 영내 장병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북카페와 면회실 내부시설이 낡아서 사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후원을 하게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새마을문고양주시지부는 지난 5월 13일에도 자매결연부대에 400만원을 후원하여 영내에서 사용하지 않는 법당을 리모델링하여 새마을병영도서관을 개관하는데 크게 기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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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새마을단체, 코로나19 상황에도 후원활동 계속이어져[파이널24]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지난 2일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하여 양주시 보건소를 방문하여 생수 1,000개를 전달하였다. 오수영 회장은 “연일 확진자가 발생하여 양주시보건소 의료진과 직원분들이 너무나 고생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생수를 후원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도 지난주 7월 29일에 양주시청을 방문하여 김종석 부시장에게 텐탈 마스크 10,000장을 후원하였다. 한편 양주시새마을단체는 2020년에도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성금 500만원을 양주시청에 기부하였고 컵라면 900개를 양주시보건소에 전달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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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업 전개[파이널24]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회장 오수영) 지난 3일 횡성생고기 식당(고읍동 소재)에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있는 양주2동에 거주하는 소상공인과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사랑의 도시락 나눔”사업을 전개하였다. 이번 사업은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 회원들이 자부담으로 새벽부터 현장에 나와 직접 따뜻한 밥과 반찬을 만들고 선지국을 끓여서 담은 일회용 도시락 100개를 만들어 찾아오시는 어르신에게 나누어 드렸다. 이날 사업에는 김용춘 새마을운동양주시지회장, 황점연 감사, 방흥식, 심선영 총무, 최옥수, 임은오, 이현주 회원이 동참하였고 특히 장경복 양주1동 주민자치위원장이 양말 100켤레를 후원하여 행사가 더욱 빛났다. 오수영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거리두기 4단계 지속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가 쉽지 않아서 ‘방역지침을 준수하면서 도울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생각하다가 일회용 도시락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 사업을 하게 되었다면서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껏 봉사하는 날이 오기만을 기다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직장·공장새마을운동양주시협의회는 지난 7월 6일에도 깍두기 김치 200통을 직접 만들어서 은현면과 양주2동, 회천1동, 회천4동행정복지센터에 각각 후원하는 등 상생과 통합을 위한 모범적인 평화나눔 운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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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 분위기 전환 여름꽃 식재[파이널24]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는 17일 읍면 협의회장, 부녀회장, 문고 임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남정교차로 좌·우측 화단, 합천댐 주변 원형화분에 메리골드 등 15,000본의 여름꽃을 식재했다. 이날 식재는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새마을회원들이 잠시 집안일은 제쳐두고 참여하여 다함께 식재 작업을 실시했으며, 지난 3월에 심은 봄꽃과 주변 잡초를 제거하고, 메리골드, 페튜니아 등을 심어 아름다운 화단을 조성했다. 박진식 새마을운동합천군지회장은 “지회에서 식재한 여름꽃들이 지역주민들은 물론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청정하고 향긋한 합천의 이미지로 각인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면서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7월 말쯤에 형형색색 활짝 필 꽃처럼 화단을 보는 분들의 마음도 활짝 피길 바란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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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 6월 30일 예비개관[파이널24]구미시는 상모동 소재 박정희대통령 생가 주변에 건립된 '박정희대통령역사자료관'을 오는 6월 30일 예비개관하여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역사자료관은 박정희대통령 유품 및 대한민국 근대화와 구미 근현대 산업발전 관련 자료를 보존·관리·전시하기 위해 15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부지 6,164㎡에 연면적 4,358.98㎡, 3층 규모로 조성하였으며, 상설·기획전시실, 수장고, 아카이브실, 세미나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9월 중 제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하여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교육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구미시는 지난 2004년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으로부터 대통령이 직접 사용하셨던 물품과 외교활동 시 받은 선물 등 5,649점의 유품을 위탁받아 선산출장소 사무실에 항온‧항습기를 설치하여 보관해 왔다. 그러던 중 2014년 경북과 전남의 국회의원 모임인 ‘국회 동서화합포럼’에서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하였고, 당시 생가보존회 이사장의 건의를 받아들이면서 역사자료관 건립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사전 건립 절차 이행 후 2017년 11월 착공하여 올해 4월 상설전시실 콘텐츠 공사가 완료되었으며, 현재는 예비개관에 맞추어 기획전시를 준비 중이다. ▶ 산업화의 과정을 통해 본 '조국 근대화의 길' 2층 전시실 로비에 들어서면 외벽에 설치된 22m×3m 크기의 고화질 LED 전광판으로 구성된 실감 영상이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창조-성장-미래 세 가지 주제로 구미시의 성장 과정과 희망찬 미래를 미디어 아트로 표현했다. 상설전시실은 '조국 근대화의 길'을 대주제로 우리나라 산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전시하고 있다. 도입부에는 1945년 해방의 기쁨과 6.25의 실상, 4.19 혁명 관련 영상과 당시 유행했던 가요를 통해 격동적인 현대사의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짧은 터널을 통과하면 1963년 제3공화국 대통령 취임부터 외자도입, 경제개발 계획 추진, 자동차·전자·선박‧철강 등의 중화학 공업 발전사와 수출 100억 달러 달성 등을 전시하였고, 특히 구미공단 조성과정, 코오롱‧·금오공고 등 구미의 산업화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볼 수 있다. 이어서 한강의 기적 영상실이 있으며, 대통령 유품 전시 코너에는 청와대에서 직접 사용했거나 외교를 통해 받은 선물들을 관람할 수 있다. 이러한 내용을 통해 어르신들에게는 몸소 겪었던 시대의 향수를 느끼게 하고 청소년에게는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산업화 과정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되리라 생각한다. ▶ 개관 기념 특별 기획전시 '열정으로 빛낸 대한민국 스포츠' 개관 기획전시 주제는 오는 10월 구미에서 개최되는 제102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기념하기 위해 '열정으로 빛낸 대한민국 스포츠'로 정하였다. 한국 근현대 체육정책과 86 아시안게임, 88 서울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등 국내 개최 대형 국제 스포츠 경기대회 및 전국체전에 대해 전시하고 체험의 공간도 마련하였다. 이번 기획전시를 통해 스포츠 강국으로 발돋움한 대한민국 체육의 영광스러운 역사와 괄목할만한 성장을 조명할 예정이다. ▶ 역사자료관의 자긍심, 대통령 유품과 산업화 자료 소장 수장고에는 방충에 탁월한 오동나무 수장대가 설치되어 있고 24시간 항온·항습 유지 등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였으며, 박정희대통령 유품과 구미공단 50주년 관련 자료가 보관되어 있다. 유품의 보존을 위해 수장고 오픈은 보안시설 강화 이후로 미뤄졌지만 1층 로비에는 역사자료관 소장품 검색이 가능한 키오스크가, 3층 아카이브실에는 전국 국‧공립박물관의 소장자료 검색이 가능한 정보 검색대가 설치되어 있어 관람객에게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다. ▶ 쾌적하고 편안한 휴식과 힐링의 공간 제공 전시공간 이외에도 각종 서적을 읽을 수 있는 아카이브실, 간단한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카페와 옥상 정원이 있다. 역사자료관 뒤쪽의 넓은 부지에는 봄이면 유채꽃, 가을이면 코스모스가 만개하여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앞으로 꽃길, 돌탑, 넝쿨터널 등을 조성하여 구미시민은 물론 국내외 관람객들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역사자료관 주변에는 박정희대통령 생가와 국민 성금으로 조성된 박대통령 동상이 있으며 근처에는 새마을운동의 정신과 성과를 계승하고 기념하기 위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이 자리하고 있어,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구미의 대표적 문화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관에 앞서 현장을 방문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9월 본 개관시에는 관람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3개월의 시범 운영 기간 동안 미비한 점을 최대한 보완하여 구미시민의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바란다”고 했다. 역사자료관 운영시간은 0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관람은 코로나 19 등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람 문화 정착을 위해 예약제로 운영된다. 예약은 역사자료관 홈페이지를 통해 6월 28일부터 가능하며 예약자 우선으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노약자 등 홈페이지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에 대해서는 전화 예약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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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아산시새마을회 ‘사회복지시설 방역봉사활동’ 격려[파이널24]오세현 아산시장이 15일 아산시새마을회 사무실에서 개최된 ‘사회복지시설 방역봉사활동 발대식’에 참석해 아산시새마을회 회원들을 격려했다. ‘아산시새마을회 사회복지시설 방역봉사활동’은 2006년부터 매년 진행된 새마을운동활성화 특화사업으로, 올해는 읍면동 새마을협의회 회원 약 85명이 참여해 6월 22일부터 9월 6일까지 17번에 걸쳐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최동석 아산시새마을회 지회장 외 주요 임원진 4명,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34명이 참석해 방역봉사활동에 대한 추진요령 및 주의사항에 대해 숙지하며 봉사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바쁘신 중에도 봉사 정신 실천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방역봉사활동에 참여해주셔서 감사드린다. 봉사활동 대상지로 선정된 사회복지시설이 대부분 시외권에 위치해있는데, 이처럼 지리적·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선사하기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아산시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새마을회는 새마을운동활성화 특화사업으로 방역봉사활동과 함께 반찬나눔·목욕·환경정화 봉사와 각종 안전캠페인을 진행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시민 참여도를 높이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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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 희망나눔 벽화그리기 사업 추진[파이널24]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는 지난 10일 아주동 용소마을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희망공동체운동“희망나눔 벽화그리기”사업을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새마을회가 주최하고 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의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마을주민의 애향심과 공동체 의식을 고취하고, 쾌적하고 특색 있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희망나눔 벽화그리기는 특히, 주민스스로가 노력과 협력을 통하여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주민주도형 마을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의의가 있는 사업이다. 이날벽화 전문업체인 하늘벽화 봉사단과 조문석지회장을 비롯한 김영택협의회장, 유병옥부녀회장, 김황원문고회장 등 새마을지도자들이 참여하여 벽면을 깨끗하게 청소하고 도색작업을 하여 산뜻하고 아름다운 벽화가 완성되었다. 조문석지회장은 “이곳을 지나는 학생들이 예쁜 벽화그림을 보고 걸으며 건강한 꿈을 꾸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거제시새마을지회가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날 아주동 박미애부녀회장 등 부녀회원15명이 참석하여 50인분의 식사와 간식을 지원하여 아름다운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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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새마을운동 김해시지회, 코로나19 극복 마스크 기탁[파이널24]새마을운동김해시지회는 지난 9일 김해시청을 방문하여 코로나19 방역물품 KF94 마스크 12,500장(500만원 상당)을 기탁하였다. 이번 기탁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우리 지역사회의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새마을운동 김해시지회 임원진 및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루어졌다. 이강은 새마을운동 김해시지회장은 “더운 날씨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하여 취약계층의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마스크를 기탁하게 되었다.”며, “백신 접종이 가속화되고 있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마스크 없는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보탬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마스크는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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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새마을지회 헌옷모으기 경진대회 개최[파이널24]새마을운동거제시지회는 지난2일 쾌적한 환경, 행복한공동체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재활용 헌옷 모으기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자원재활용 헌옷 모으기운동은 자원에너지 선순환하는 사회조성을 위해 새마을지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18개 면동, 문고, 교통봉사대 새마을회원 주도로 해마다 각 마을을 순회하며 재활용을 수거하는 활동이다. 조문석 지회장은 “오늘 이 자리를 빌려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워 우고 참 봉사를 실천하여 깨끗한 거제를 만드는데 보탬이 되자”고 말했다. 이날 변광용 거제시장은 “자원재활용품 수집경진대회를 통해 우리가 모든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며 녹색 새마을운동이 지속적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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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제26회 환경의 날 온실가스 배출 감축 캠페인 전개[파이널24]계룡시는 제26회 환경의 날을 맞아 온실가스 배출 감축을 위한 캠페인을 지난 4일 전개했다고 밝혔다. 온실가스 배출 감축 캠페인은 계룡시와 새마을운동 계룡시지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신도안면 공용주차장에서 저탄소 녹색성장 시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캠패인에서는 가정 내 사용하는 에너지(전기·수도)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 절감 비율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해 현금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는 탄소포인트제 및 저공해 차량과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에 대한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전기 관련 전문 교육을 이수한 상담사가 일반 가정을 대상으로 전기요금 등 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온실가스 컨설팅에 대한 홍보 및 신청서를 받았으며, 컨설팅 신청 가정에는 향후 주기적인 에너지 사용량 진단 및 절약 방법 등에 대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작은 실천을 통해 탄소포인트도 받고, 지구도 살리는 생활 속 이산화탄소 줄이기 실천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