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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 코로나 블루 극복‘마음챙김 집단상담’운영[파이널24]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 Wee센터는 5월 1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교 중 희망 학급을 대상으로 코로나 블루 예방 및 극복을 위한 ‘마음챙김 집단상담’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동래Wee센터의 특색사업인 ‘마음챙김 프로젝트’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학생들의 코로나 블루 예방 및 극복을 위한 심리적 안정 및 정서적 표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이 프로그램은 1차시 ‘마음돋보기’를, 2차시 ‘내안의 보물’을 주제로 진행한다. 이 가운데 ‘마음돋보기’는 나의 감정 주머니 열기로 친밀감을 형성하고, 다양한 정서표현 활동을 통해 나타나는 감정의 이해를 돕는다. 또, 나에게 일어나는 다양한 감정을 알아차리고 표현함으로서 건강하게 소통하는 방법도 터득하도록 한다. ‘내안의 보물’은 명상을 활용한 호흡법과 명상음악에 집중함으로써 감정의 소중함을 알고 건강하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동래교육지원청은 동래Wee센터 전문상담사와 외부 전문가를 연계해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서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상담도 실시한다. 원옥순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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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치매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파이널24]영동군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실내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보다 실외에서 수행할 수 있는 산림·농림 프로그램에 주목하여 올해 처음으로 민주지산 치유의 숲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산림시설과 연계하여 진행하는 첫 사업으로 민주지산의 쾌적한 산림기후와 다양한 치유숲길에서의 자연관찰, 오감산책, 숲놀이, 만들기 체험 등의 활동을 통해 우울감 해소와 인지능력 향상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자 모집은 5월 18일까지이며 대상은 인지 저하자 또는 75세 이상 고위험군으로 산책길 활동이 있기 때문에 거동이 가능한 사람이여야 한다. 이후, 5월 21일부터 시작하여 7월 9일까지 주1회(금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이동시간 포함) 민주지산 치유의 숲에서 진행된다. 총 8회로 운영되며 요가명상, 숲놀이, 족욕, 산책로 걷기 등의 힐링 체험과 찻상만들기, 비누만들기, 스카프 염색하기 등의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숲속 자원과 환경을 활용한 반복적이고 지속적 활동으로 유년기 추억을 되살리는 한편, 인지능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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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야외 치유프로그램으로 치매 예방해요”[파이널24]광주광역시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숲 치유 프로그램’활성화에 나섰다. 광주시는 7일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와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프로그램 활용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 연계 협력▲산림치유자원 및 프로그램 활용 ▲치매예방 교육 및 치매파트너 양성 지원 등에 협력키로 했다. 주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은 ▲숲속 호흡‧명상 ▲스트레칭 ▲손가락요가 ▲기혈순환 두드리기 등이며, 올 6월부터 관내 치매안심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의 치매 예방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 치매 가족의 프로그램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근 치유자원은 치매 예방과 인지 지원에 효과적인 프로그램의 하나로 각광받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로 실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감염 위험이 적고 충분한 거리 두기가 가능한 야외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또한, 경증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숲 경관, 향기, 물소리, 피톤치드, 음이온, 햇빛 등 산림치유인자를 통해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광주시는 국립장성숲체원, 전라남도 농업기술원과 지난 4월 업무협약을 하고 6월부터 치유자원을 활용한 야외 치유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치유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통해 경증치매 어르신들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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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동서양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를 찾아서[파이널24]원주시는 제57회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을 맞아 중천철학도서관이 동서양 고전을 만나는 기회를 마련한다. ‘서양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명심보감’ 두 강좌가 4월 한 달간 온라인(ZOOM)으로 진행된다. ‘서양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지혜’는 4월 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총 4회에 걸쳐 소크라테스의 인문정신, 아리스토텔레스의 행복, 아우렐리우스 명상록, 아퀴나스에 이르기까지 서양 고전의 입문서를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자 한다. 4월 9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2시에는 한정주 작가와 함께 이순신 장군이 평생 곁에 두고 탐독했던 『명심보감』을 거울삼아 수천 년을 이어온 동양 인문학의 지혜와 역사의 명장면을 읽어 본다.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행복, 마음수행, 지혜 등 동서양 고전의 가르침을 통해 시민들의 지친 삶에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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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충북 웰니스관광 포럼 개최[파이널24]충청북도는 3월 18일 14:00 충주 깊은산속옹달샘에서 웰니스 관광산업의 성과를 각 기관․단체와 공유하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충북 웰니스관광 포럼을 개최했다. 온ᆞ오프라인 병행 개최된 이번 포럼에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아침편지문화재단, 제천한방바이오진흥재단, 웰니스관광 관련 교수, 전문가 30여명 등 최소 인원만 현장에 참석했다. 또한“충북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유튜브”에서 온라인으로 동시 생중계되어 전국 웰니스관광 관계자 등이 실시간으로 시청했다. 이번 포럼은‘충북 웰니스관광 컨설팅 및 자원 발굴’과‘충북 웰니스관광 상품 운영 및 성과’에 대한 주제발표,‘비대면시대의 웰니스관광 방향’에 대한 사례발표, 그리고‘위드 코로나 시대의 웰니스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전반적인 관광산업 침체에 대응하여 도내 시군과 적극 협력해 지역의 특색 있는 웰니스관광 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ᆞ육성하고, 웰니스관광 인력양성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을 활용한 랜선 웰니스 상품 운영 등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비할 계획이다. 한편 충북도는 2019년 문체부의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후 충주의 명상치유, 제천의 한방을 주요 소재로 한 웰니스관광 상품 콘텐츠 개발과 도내 웰니스 관광 사업체의 체류형 및 연계형 관광상품 운영을 지원하여 전국적으로 큰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낸 바 있다 임보열 도 관광항공과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휴식할 수 있는 웰니스관광은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충북도는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핵심전략으로 웰니스 관광 육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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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2021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제1기 평생교육 정규강좌[파이널24]부여군이 2021년 부여군 평생학습관 제1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1년 제1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수강인원은 5개 분야 30개 강좌 380여명으로 이달 21일까지 모집한다. 모집하는 강좌는 생활문해 분야의 ‘어르신 스마트폰 활용하기’ 등 2개 강좌, 직업능력향상 분야의 ‘떡제조기능사 국가자격증 대비반’ 등 8개 강좌, 건강운동 분야의 ‘인도전통하타요가(초급)’ 등 4개 강좌, 문화예술 분야의 ‘기초 드로잉’ 등 6개 강좌, 인문교양 분야의 ‘심리그림책으로 만나는 내 마음 알기’ 등 10개 강좌이다. 부여군민을 대상으로 수강생 모집을 진행하여 오는 29일부터 12주에 걸쳐 평생학습관 해당 강의실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강의도 병행될 예정이다. 군은 이를 위해 앞서 대면 및 비대면 강의 모두 가능한 강사를 선발하여 강좌를 개설하였다. 군은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운영하는 만큼 강좌 당 수강생 규모를 전년 대비 60% 수준으로 조정하고 수강생들의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등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강좌에는 코로나19로 지친 군민을 위로하기 위해 심리 치료형 강좌도 마련되었으며, 학습형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자격증 취득 강좌 등 군민 누구에게나 유익한 강좌들로 꽉 채웠다. 또한 건강운동 인기강좌인 요가(명상), 소도구 필라테스, 국선도와 더불어 인도전통하타요가(초급) 강좌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지쳐있는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강좌들이 눈길을 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바로 대처할 수 있도록 대면 및 비대면 강좌를 병행하여 평생학습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며, 지친 일상을 위로하고 평생학습과 삶을 연계한 조화로운 학습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년 제1기 평생교육 정규강좌 신청에 관한 사항은 부여군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하게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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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민원담당 공직자 친철교육 실시[파이널24]횡성군이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오는 18일, 23일, 25일 세 차례에 걸쳐 민원담당 공직자 120명을 대상으로 친절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민원 서비스 마인드 개선과 공직자의 이미지 메이킹 향상으로 민원인과의 소통 공감 능력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비대면(재택)강의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 호감주는 스타일 이미지 메이킹 ▲ 민원응대 스타일 진단 ▲ 민원응대 서비스 화법 ▲ 감정조절을 위한 명상 ▲ 스마일비전 형상화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11월부터 하루 일과 시작 전 ‘스마일체조’를 통한 친절서비스 다짐 및 이미지 메이킹, ‘스마일 거울’을 보며 미소 따라하기, 민원처리 평가를 위한 ‘친절 온도계’, 민원인 방문부터 퇴실까지 전 과정에 걸쳐 도움을 주는 ‘스마일 민원도우미’를 운영 하는 등 군민이 행복한 민원실 조성을 위한 ‘스마일 챌린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오고 있다. 임광식 허가민원과장은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민원환경 속에서 공직자 친절 강화 교육의 지속적인 실시로 공직자들의 친절서비스 마인드 함양과 소통ㆍ공감 능력 향상을 통해 군민들에게 감동과 신뢰를 주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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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박물관, 3월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파이널24]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이 3월을 맞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을 주기 위한 성인 대상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3월 29일에는 ‘울산박물관과 함께 하는 답사로 배우는 우리 역사(제18회)’를 개최한다. 이번 답사는 ‘명상·힐링이 있는 울산박물관, 솔마루길 새로 체험하기’라는 주제로, 곽미자 춘해보건대학교 요가과 교수와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이 진행한다. 이날 오후 2시 자연 속에 자리한 울산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출발해 청동기시대 사람들의 생활공간이었던 울산대공원과 솔마루길을 따라 걸으며 역사 해설과 명상·힐링을 함께 하는 새로운 방식의 답사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원활하고 안전한 운영을 위해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된다.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19일 18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15명, 울산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자는 당일 오후 1시 50분까지 울산박물관 정문으로 모이면 된다. 답사 소요시간은 약 3시간 정도이며, 명상 체험을 위해 개인용 야외 방석을 준비하면 된다. 이어 3월 25일 오후 3시에는 ‘제3회 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박물관 2층 역사실과 야외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이번 주제는 고려시대 유적인 ‘울주 연자도 유적 이야기’이며, 김대성 학예사가 해설한다. 이 행사도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하며, 3월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18시까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누리집에서 15명을, 25일 당일 현장에서 5명을 모집한다. 울산박물관 신형석 관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새로운 방식의 문화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같은 행사를 통해 울산 시민들이 지친 마음을 달래고, 울산대공원 내에 있는 울산박물관을 가깝고 친근한 곳으로 느끼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울산박물관은 각 실의 이름을 목적과 격식에 맞게 변경 조정했다. 역사관은 역사실, 산업사관은 산업사실, 해울이관(어린이박물관)은 어린이박물관, 쉼터도서관은 온고지신 도서실, 서클영상관은 원형극장으로 각각 변경했으며,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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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 개관[파이널24]서천군에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건강한 생활을 위해 ‘서천 치유의 숲 치유센터’ 개관식을 오는 25일에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서천 치유의 숲은 총 50억 원을 투입해 치유센터(546㎡), 무장애길(1km), 대나무 소리쉼터, 수변 명상 숲, 하늬바람 풍욕장, 황토 숲길, 소나무 명상 숲길 등 산림치유를 위한 시설을 갖추고 실내·실외에서 대상별, 건강 상태별 맞춤형 산림치유요법으로 20여 가지의 다양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개관식은 치유센터 광장(실외)에서 시행되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100인 미만으로 인원을 제한해 사전 초청장 배부를 완료했다. 행사 참여자 외의 입장은 금지되며 행사 당일 기준 2주 이내 수도권 방문자는 참석이 제한된다. 또한, 군 보건소의 협조를 얻어 사전 방역 및 발열체크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개최할 계획이다. 노박래 군수는 “서천 치유의 숲과 치유센터가 우리 군민의 건강과 행복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철저한 방역작업과 함께 안전하게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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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서, 노인·여성 등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범죄예방진단 등 범죄예방활동 실시[파이널24]거창경찰서는 15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거창읍 아림로, 종합사회복지관 일대 노인·여성 1인 밀집 지역 주변 범죄예방진단 활동을 실시하였다. 이 지역은 대부분 노후화된 주택으로 특히 좁은 골목길과 어두운 조명으로 對 여성 범죄와 청소년 범죄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이다. 이에 따라 노후 주택 및 골목길 조명상태, CCTV 설치 사각지대, 가로등, 방범시설 취약지역 점검 및 파악하고 추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지역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