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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양성 장기교육 수료식 열려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양성 장기교육 수료식 열려 11. 15.(목) 오전 10시, 교육생 9명 수료 해외농업협력기관과 국제 우호교류 증진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우리도(道) 우수농업기술 공여와 해외시장 발굴을 위해 실시한 ‘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 양성교육’ 수료식을 갖고 상호협력 관계를 강화하였다. 지난 15일 오전 10시, 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탄자니아 다레살람주 농업공무원 6명과 멕시코 세이코(CEICKOR) 대학생 3명이 참석하여 수료식을 실시하였다. 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 양성교육에 참여한 탄자니아 농업공무원과 멕시코 대학생 일행은 지난 10월 20일 입교식을 갖고, 경남농업기술원 연구와 기술보급 시설을 둘러보고 시설채소의 온실 환경과 양수분 관리, 토양분석과 병해충진단, 유용곤충연구 실습교육 등 다양한 교육에 참여하였다. 이날 수료식에서 이상대 농업기술원장은 “농업전문가 양성 장기교육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남의 우수한 농업기술을 본국에 돌아가 전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답사로 교육생 탄자니아 다레살람주 만델라 엠마뉴엘 혼디는 농업전문가 양성 장기교육에 참여하고 답사를 통해 “이상대 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직원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친절한 안내로 교육생들이 강의와 실습에 이어 현장교육과 체험 등에 매우 만족스러웠으며, 교육기회를 만들어 준 농업기술원에 깊이 감사 드린다”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은 지난 2017년 9월 22일 탄자니아 다레살람주 농업부와 농업교류 상호협력협약을 체결하고, 2017년부터 올해까지 5차에 걸쳐 55명의 농업관련공무원 연수를 실시했다. 이와 함께 올해 2월 12일 멕시코 세이코(CEICKOR) 농업대학과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농업기술원과 멕시코 양기관 학생과 전문가 교류, 경남도 육종품종 해외수출 기반을 마련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미래농업교육과 임채신 주무관(055-254-19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해외농업협력기관 농업전문가양성 장기교육 수료식 열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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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와 생산자 잇는 농산물 직거래 교육 큰 호응소비자와 생산자 잇는 농산물 직거래 교육 큰 호응 10 .31.~11. 1.(2일간) 농산물 생산자와 직거래 교육 농가 참석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 대처 기회제공 최근 소비트렌드를 반영하여 소비자와 생산자를 잇는 농산물 직거래를 통한 판매활동이 늘고 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이상대)은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관에서 농산물 생산자와 직거래 교육 관심농가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효과적인 농산물 직거래를 위한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성주산골 조남현 대표 외 3명의 강사를 초빙해 끊임없이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맞는 마케팅 전략을 실천할 수 있도록 설명했다. 농업 트렌드 파악과 재테크, 인터넷 광고의 핵심 키워드 전략에 대하여 성주산골 조남현 대표의 강의를 시작으로 유튜브 활용법에 대하여 행복마을네트워크 이태형 대표, 유기농산물 직거래 사례발표에 대하여 가나안팜 백경천 대표 등 교육생들이 그동안 고민했던 농산물 직거래의 효과적인 방안에 대한 강의들로 진행되었다. 특히, 요즘 떠오르는 동영상 공유 서비스인 유튜브 활용법에 대하여 손쉬운 접근법을 설명하면서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 신현석 경남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급격하게 변화하는 농업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교육생 모두 성공적인 농산물 직거래를 추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미래농업교육과 하현성 주무관(055-254-19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와 생산자 잇는 농산물 직거래 교육 큰 호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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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해외전문가에게 배우는 ‘시설딸기 양수분 관리 교육’ 실시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해외전문가에게 배우는 ‘시설딸기 양수분 관리 교육’ 실시 - 15일부터 18일까지, 하동 외3, 딸기 농업인 등 230여명 대상 - 양수분 관리, 작물세력, 착과관리 기술을 위한 이론교육과 현장교육 병행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딸기재배 농가 및 공무원을 위해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해외전문가를 초청하여 ‘시설딸기 정식초기 양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시설딸기를 심은 후 꽃이 피고 열매가 맺히는 시기에 맞춰 고품질 딸기 재배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하동을 시작으로 통영, 김해, 진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농가 등 230여명이 대상이다. 교육내용은 시설딸기를 심은 후 재배초기 작물세력과 착과관리, 양수분 관리를 주제로 이론교육을 하고 영농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교육을 병행한다. 이번교육을 맡은 해외초청강사인 ‘아르노 베이어’씨는 네덜란드 시설딸기협회 이사로 국제적 전문 컨설턴트로 활동하고 있다. 15일은 하동군농업기술센터에서 딸기재배농가, 공무원 등 50명을 대상으로 딸기 초기 작물관리에서 주의해야하는 양분과 수분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신현석 경남도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도내 효자작목인 딸기 재배에서 딸기묘를 심은 후 꽃이 피고 열매를 맺히는 이 때 양수분 등 작물관리를 잘하여 한해 시설딸기 수확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미래농업교육과 임채신 주무관(055-254-192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농업기술원, 해외전문가에게 배우는 ‘시설딸기 양수분 관리 교육’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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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경남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 9.23.~27.(5일간), 미래농업교육관에서 45명 대상 - 농촌생활 적응, 기초농업기술교육으로 안정적 농촌정착 기여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영농기술 교육과 농업정보를 제공하여 농촌생활적응에 도움을 주고 성공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9월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5일간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제4기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 교육 종합 과정으로, 도내 신규농업인 45명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땅심살리기 연구원 석종욱 원장, 국제대학교 강진순 교수, 경남과학기술대학교 박상혁 교수 등 9명의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지속적 고품질 다수확을 위한 토양관리, 농산물유통 전략, 유용미생물의 농업적 활용, 불확실한 시대 농업인으로 살아남기 등 기초 이론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전 농업기계교육 교관 빈남준 강사는 농업기계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실용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신현석 농업기술원 미래농업교육과장은 “교육에 참석한 4기 신규농업인들이 농촌정착에 필요한 기초 농업기술을 습득하여 성공적인 귀농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규농업인교육은 귀농귀촌을 희망하거나 도내로 귀농귀촌을 시작한지 5년 이내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선발하고, 총 5기 중 제1기 시설원예반 33명, 제2기 과수반 26명, 제3기 특용작물반 42명이 수료하였으며, 남아있는 제5기 시설원예반도 순차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미래농업교육과 하현성 주무관(055-254-1916)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농업기술원,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실시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