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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성별영향평가 내실화 “시민 체감 정책 추진”[파이널24]광주 광산구는 지난 7일 투게더나눔문화재단 대동회실에서 2021년 성별영향평가 대상사업 담당 공무원 35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을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사업이 성별에 미칠 영향과 성차별 발생원인 등을 평가해 개선함으로써 정책이 특정 성별에 치우침 없이 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광산구의 성별영향평가 대상과제는 32개 사업이다. 각 부서가 성인지 관점의 반영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선택하여 젠더정책전문위원의 컨설팅을 받아 대상과제를 발굴하고, 성별영향평가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교육에선 서정우 광산구 젠더정책전문위원이 강사로 나서 성인지 감수성 및 성별영향평가 직무능력 향상을 통해서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개선안을 도출하는 내용을 강의했다. 교육 이후에는 사업담당자의 원할한 업무 추진을 위해 광주성별영향평가센터 컨설턴트와의 1:1 컨설팅과 지속적인 젠더정책전문위원의 자문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지난 2월 ‘성평등 행복광산’구현을 위한 '2021년 성인지 강화 추진계획’을 세웠다. 이 계획은 ‘부서장 책임제’를 통해서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함양과 성별영향평가를 통한 대상 사업의 개선율 상승으로 광산구의 성인지 관점을 확산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부서장책임제와 성별영향평가 실무교육이 광산구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향상시켜 ‘성평등 행복광산’을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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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청년연합회장, 봉강면 어려운 이웃에 백미 기부[파이널24]광양시 봉강면은 지난 6일 청년연합회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백미 200kg(7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백미는 지난 3월 황영민 광양시 청년연합회장이 취임하면서 받은 것으로, 지역 내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광양시 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봉강면에 기탁했다. 황영민 광양시 청년연합회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다시 한번 돌아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간을 보낼 독거노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후원했다”며, “앞으로도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허정량 봉강면장은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에 나눔을 실천해 주신 광양시 청년연합회장에게 감사드린다”며, “꼭 필요한 가정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시 청년연합회는 작년 집중호우로 힘든 시기를 겪는 수재민들을 위해 성금을 후원하는 등 매년 어려운 이웃을 향한 지속적인 관심과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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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가정의 달 맞아 나눔‧후원 ‘풍성’[파이널24]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광주 광산구 주민들의 나눔 활동이 활발하다.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6일 지역 내 소외계층 100세대에 쌀 10kg과 꽃바구니 10개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안전한 이동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후원도 잇따랐다. 광산구 삼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은 어르신을 위한 실버카 10대를 지원했고, 하남동 지사협은 지역 내 100세 이상 장수 어르신 4세대에 ‘사랑의 실버카’를 전달했다. 송정1동 지사협은 동네 어르신들에게 ‘선명한 시야’를 선물하고 있다. 안경점을 운영하고 있는 박연화 위원의 기부로 이달 11일까지 어르신 34명에게 맞춤형 돋보기를 제공할 계획이다. 월곡2동 지사협, 운남동 지사협 등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영광굴비, 메시지 카드 등을 전달하기도 했다. 우산동 지사협은 지난달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세대에 여름 이불을 지원한 데 이어 어버이날을 앞두고 관내 초고령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봄 이불을 지원했다. 독거어르신, 중증장애인 가정(46세대)와 1:1 결연을 맺고 활동하고 있는 수완동 복지매니저들은 지역 내 돌봄이웃들에게 비누꽃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신흥동 지사협은 지난 3일 지역 내 초등학생 20명과 지역아동센터 등에 3만 원 상당의 과자꾸러미를 선물했다. 7일엔 저소득층 독거 어르신 20명에게 카네이션과 꽃 화분, 케이크를 전달했다. 수완동 지사협도 이날 관내 지역아동센터 5곳에 과일도시락 160개(10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운남동 지사협은 저소득 다자녀가구 15세대에 음식꾸러미, 아동용 마스크를 지원했다. 송정1동 지사협은 다문화가정, 저소득 취약계층 및 장애아동 10가구에 1인당 5만 원 상당의 도서를 지원했다. 지역 봉사단체, 기업들의 나눔도 이어졌다. 지난달 23일 봉사단체 ‘작은나눔회’가 우산동 학생들의 학업용 가구를 지원하는 ‘황금빛 공부방’사업을 위해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을 통해 우산동 지사협에 300만 원을 기탁했다. 한전KDN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이인용)는 지난 6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룡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돌봄이웃 35세대에 210만 원 상당의 이불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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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서천읍, 우진건설 임정순 대표 ‘좋은이웃사촌’ 99호 선정[파이널24]서천군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는 이달 17일 우진건설 임정순대표를 ‘좋은이웃사촌’ 99호로 선정했다. 임정순 대표는 “코로나 19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시기에 지역 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잘 쓰이길 바란다”고 성금 100만 원을 서천읍행복나눔후원회에 전달했다. 김재현 후원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정을 베풀어주신 우진건설 임정순 대표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웃이 이웃을 돕는 나눔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좋은이웃사촌 제도를 활성화하고 다양한 복지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부된 성금은 코로나19로 지치고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관내 소외된 어려운 이웃에게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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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능기부 착한기업' 업무협약식 개최[파이널24]포천시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2일 지역 내 ‘소확행피자’, ‘호식이두마리치킨’ 등 상점 2곳과 재능기부 착한기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확행피자’, ‘호식이두마리치킨’은 매월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선정하는 5가구를 방문해 피자와 치킨을 전달하기로 했다.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송태호 위원장은 “관내 저소득 가정을 위한 아낌없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나눔문화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도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송영범 이동면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선의를 가지고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기부를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이동면과 이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도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및 복지사각지대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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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It’s ok 고양) 발대식 개최[파이널24]고양시가 지난 12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It’s ok 고양)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상봉 디자이너와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운영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재준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잇츠오케이(It’s ok) 캠페인 활동 경과보고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비전 선포 및 사업방향 소개 ▲취약가정 청소년 태블릿PC 전달식 ▲이상봉 디자이너의 고양시 복지나눔 및 문화예술 홍보대사 위촉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 하는 패션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It’s ok고양)는 그동안 순수 시민운동으로 전개하였던 잇츠오케이(It’s ok) 캠페인의 정신을 계승하고, 향후 지역복지환경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범시민 희망복지 나눔 운동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이상봉 홍보대사는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와 함께 고양시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외된 이웃과 선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나눔의 행복 전달을 위해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홍보대사로 동참해 줘서 감사하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또한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일상이 행복한 고양시가 되도록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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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It’s ok 고양) 발대식 개최[파이널24]고양시가 지난 12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It’s ok 고양)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이상봉 디자이너와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운영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이재준 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지난 1년간 잇츠오케이(It’s ok) 캠페인 활동 경과보고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비전 선포 및 사업방향 소개 ▲취약가정 청소년 태블릿PC 전달식 ▲이상봉 디자이너의 고양시 복지나눔 및 문화예술 홍보대사 위촉 ▲고양시 캐릭터 ‘고양고양이’와 함께 하는 패션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It’s ok고양)는 그동안 순수 시민운동으로 전개하였던 잇츠오케이(It’s ok) 캠페인의 정신을 계승하고, 향후 지역복지환경의 변화에 대한 선제적 대응과 범시민 희망복지 나눔 운동 확산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된 이상봉 홍보대사는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와 함께 고양시 나눔문화 확산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외된 이웃과 선한 사회적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나눔의 행복 전달을 위해 디자이너 이상봉씨가 홍보대사로 동참해 줘서 감사하며,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고양희망나눔운동본부 또한 108만 고양시민과 함께 일상이 행복한 고양시가 되도록 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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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송산2동, 착한이웃 현판 제공[파이널24]의정부시 송산2동은 3월 12일에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한 지역업체 1곳에 ‘착한이웃’ 5호 현판을 제공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밝혔다. 착한이웃 인증사업은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서 진행하는 특색사업으로 연 100만 원 이상, 분기 1회 이상 후원금(품)을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업체에 기부 현판을 수여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업체는 엄마손분식으로 수년째 분식을 후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끼니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웃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한 미래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남진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위기상황에 처했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주민들에게 복지자원을 연계해 송산2동을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편안하고 행복한 마을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착한 이웃 인증 가게가 계속 늘어나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며 “송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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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골목상권 살리기’특례보증 27억 지원[파이널24]광주 광산구의 소상공인에게 총 규모 27억3600만 원의 긴급자금 대출이 제공된다. 광산구는 “코로나19로 고통받는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사장님 다시서기론’대출을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 최영 광주은행 부행장, 김종복 광주어룡신협이사장,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정종현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장은 15일 오후 2시 구청 소회의실에서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장님 다시서기론’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광산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1년 거치 5년 분할상환을 조건으로 최대 2000만 원을 대출받을 수 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의 보증서가 있기 때문에 담보와 보증을 세울 필요 없고, 1년 동안은 이자의 2%를 광산구가 지원한다. 2000만 원을 대출받았을 경우 1년간 이자 40만 원을 절약하는 효과가 있다. ‘사장님 다시서기론’을 구성하기 위해 광산구는 특례보증 출연금 1억 원과 이차보전 비용 5500만 원을, 광주은행과 광주어룡신협은 각각 5000만 원을 출연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를 소상공인 대출 보증재원으로 운용한다. 광산구 기업주치의센터는 보증 대상 발굴과 컨설팅으로 소상공인 자립을 돕는다. 대출은 광주신용보증재단의 상담과 판단을 거친 후 광주은행이나 광주어룡신협에서 자금을 받는 절차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사장님 다시서기 원스톱 전담창구(062-941-9524) 또는 광주신용보증재단 송정지점(062-958-1480)에서 안내한다. 최근 코로나19에서 소상공인을 지키고자 좋은 조건의 대출들이 광산구에서 이어져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에는 광산경제백신회의, 투게더광산나눔문화재단, 우산신협 등 관내 5개 상호금융이 저신용 소상공인을 위한 1%이율의 무담보 희망대출 협약을 맺었다. 이 협약으로 마련한 대출 총액은 31억 원. 대출 최고액은 신용 8등급 이하 소상공인은 500만 원, 그 외는 1000만 원이다. 16일부터 개시하는 ‘사장님 다시서기론’까지 합하면 모두 58억 원의 긴급대출 자금이 지역 소상공인에게 제공되는 셈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지역경제의 활력이 시작되는 골목상권을 코로나19로부터 지킴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자치분권의 핵심 조건 중 하나인 경제분권 모델을 선도적으로 정립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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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비봉라이온스클럽, 영주2동 지역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 기탁[파이널24]영주시 비봉라이언스클럽(회장 이준호)은 지난 12일 영주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영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협의체는 이날 기탁된 후원금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장을 보거나 식사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이 많은 관내 저소득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등 10세대에 3개월간 주 1회 협의체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맞춤형 복지팀에서 직접 방문해 도시락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준호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배달될 따뜻한 도시락들이 어려움을 이겨나갈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후원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박종연 영주2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많은 때에 이번 도시락 배달사업을 통해 정기적으로 소외된 우리 주변의 이웃을 면밀히 살펴보는 계기가 될것이며, 앞으로도 여러 복지사업을 통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시 비봉라이온스클럽’은 매년 무료급식봉사, 장학금 기탁 및 소외계층 물품지원 등 지역사회에 아낌없는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귀감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