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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마임봉사회,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파이널24]동두천시 마임봉사회(회장 한은숙)는 지난 9일, 동두천시 중앙동에 위치한 다온식당(대표 정일순)이 후원한 사랑의 식사를 저소득 가구에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다온식당은 매월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착한식당에 동참하여 신선한 닭을 공수해 몸에 좋은 한약재로 만든 보양식 삼계탕을 중앙동 저소득 계층에 후원하고 있으며, 이번 마임봉사회 사랑의 식사 배달 봉사에도 5가구에 삼계탕을 후원하였다. 동두천시 마임봉사회 한은숙 회장은 “꾸준히 후원해주시는 다온식당 정일순 대표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지역 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춘우 중앙동장은 “더운 여름날에 중앙동 소외계층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마임봉사회와 다온식당 정일순 대표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려운 소외계층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나누어 훈훈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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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세종시와 자원봉사센터 업무협약 체결[파이널24]천안시와 세종특별자치시는 자원봉사 교류협력을 통한 나눔문화 확산과 비상시 재난재해 공동대응을 위해 11일 오전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에서 양 시의 자원봉사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천안-세종 자원봉사센터는 프로그램 공동 개발, 각종 재난 시 자원봉사 지원, 인적·물적 자원 공유, 활동처 및 자원봉사 연계 기능 확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대 및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이날 임명옥 세종시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를 통한 아름다운 변화에 천안과 세종이 손을 잡고 함께 할 수 있어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김용석 천안시자원봉사센터장은 “앞으로 세종시 자원봉사센터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공동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교류하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지리적으로 인접한 천안시와 세종시는 주요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한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6월 30일 상생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자원봉사 업무협약은 상생협약 이행을 위한 11대 과제 중 하나이다. 천안시는 지난 6월 15일에 체결한 3도 5시·군 재난대응 공동협약에 이어 이번 협약 체결로 지리적 경계에 위치한 모든 자치단체와 재난재해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해 재난재해 대응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 3도 5시․군 협약은 천안시를 비롯해 천안시와 경계를 맞대고 있는 아산시와 평택시, 안성시, 진천군 자원봉사센터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대규모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자원봉사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재난대응 물품 및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내용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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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말복맞이 삼계탕 나눔[파이널24]능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월 9일 ’말복 맞이 삼계탕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7월 ㈜동영산업이 협의체로 기탁한 후원금을 활용해 추진한 사업으로 말복을 맞아 더위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취약계층에게 삼계탕과 제철과일을 전달해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삼계탕 2팩과 제철과일 1팩을 포장해 관내 취약계층인 장애인 50가구에게 전달했다. 능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지연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이 삼계탕으로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에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문용수 능곡동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문화 정착과 확산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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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 - ㈜제마헬스케어 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파이널24]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유희선)와 ㈜제마헬스케어(대표이사 권윤오)는 지난 8월 2일 복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자원 연계, 나눔문화 확산, 자원봉사활동 활성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제마헬스케어 대표이사는 “사업체가 있는 하남시의 복지발전을 위해 일조하고 싶었고, 항상 생각만 해오던 일을 이제야 행동으로 옮겨 오히려 송구하다.”며 “아직 시간이 많이 있으니 앞으로 더욱 많은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하남시사회복지협의회장은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자 먼저 후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좋은 마음으로 먼저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셔서 감사하다.”며 상호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제마헬스케어에서는 오는 9월부터 매달 50만원 상당의 식품을 하남시푸드뱅크 이용자를 위해 지원하고, 2022년부터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 2인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도 약속했다. 지역복지에 관심이 많은 만큼 향후에는 직접 봉사할 수 있는 지속적인 나눔도 계획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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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보건복지분야 혁신리더 상 수여[파이널24]전라남도는 3일 어려운 여건에서도 혁신적인 자세와 끊임없는 노력으로 보건복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하며 도민에게 헌신해 귀감이 된 혁신리더 4명을 발굴해 ‘미래전남 혁신리더 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강승지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장, 조은미 전라남도광역치매센터장, 윤서영 전남도약사회장, 김웅기 (유)자은운수 대표이사다. 강승지 단장은 체계적 의료기관 공조시스템을 구축, 신속한 감염원 파악과 차단, 적극적인 역학조사 현장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위기대응 수준을 크게 높이고 확산 방지에 앞장섰다. 조은미 센터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 전남도광역치매센터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치매 관리사업을 통해 조기 검진과 예방교육 등을 시행해 도민의 치매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윤서영 회장은 올바른 투약법과 복약지도로 지역민 건강 증진에 노력하고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과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는 등 지역 보건 향상에 힘썼다. 김웅기 대표이사는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다. 지역의 건전한 나눔문화 확산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서지역 취약계증 지원과 복지시설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등 도민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미래전남 혁신리더의 혁신적 자세와 끊임없는 노력이 전남의 미래를 바꿔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랑스러운 혁신리더로서 도민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총 32명의 ‘미래전남 혁신리더’를 시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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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해면 영해구세군교회 촘촘이지기단 릴레이봉사 실시(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영해구세군교회(사관 서병호)는 지난 7월 3일 영덕군 기초푸드뱅크에서 기부된 물품을 꾸러미로 만들어 관내 저소득 20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영해구세군교회는 2017년부터 현재까지 5년동안 구세군본부에 지원을 신청하고 희망자들이 십시일반 모금을 통해 관내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가구를 선정하여 매주 토요일 지속적으로 반찬배달 봉사를 꾸준히 실시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봉사는 ‘촘촘이 마을지기단 기초푸드뱅크 전달 릴레이 봉사’의 일환으로 푸드뱅크에서 기부된 냉동 닭고기, 돼지고기의 경우 독거노인 어르신들과 몸이 불편하신 이웃들이 직접 음식을 해드시기 어렵기에 기존의 반찬 봉사와 겸해 편하게 드실 수 있게 소분 포장하여 기부물품 꾸러미와 함께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는 형식으로 실시되었다. 영해면 촘촘이지기단 릴레이봉사는 지난 6월부터 영해면여성의용소방대를 시작으로 관내 단체에서 따뜻한 사랑을 바탕으로 함께하고 있다. 영해면장(황정기)은 “영해면 촘촘이지기단이 이웃사랑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직접 돌보고 함께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하며, “행복한 마음으로 민관협력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해질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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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1년 2/4분기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개최[파이널24]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흥수, 심성진)는 17일 2분기 정기회의를 하양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2분기 활동 실적 보고,‘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배분금으로 관내 복지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긴급구호비와 특화사업비 지원, 향후 활동방안에 대한 논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심성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첫 대면회의를 가지게 되었는데 그동안 회의는 물론 복지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어려움이 많고 위축될 수밖에 없었는데, 주변에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들이 많은 만큼 앞으로 활발한 협의체 활동을 통해 지역복지 증진을 이룰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수 하양읍장은 “코로나19로 비대면 활동이 일상화되면서 저소득계층에게 더욱 외롭고 힘든 시간인 만큼 협의체의 활동이 중요하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이웃들을 세심하게 살피고 관심을 가짐으로써 이웃에게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한편, 하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위원 14명으로 구성되어, 2021년 1분기에는 협의체 배분금으로 특화사업인 '설맞이 떡국 떡 나눔'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 130가구에 떡국 떡을 전달하였다. 또한, '하양사랑 행복나눔냉장고'를 1년 가까이 운영하면서 ‘하양읍’만의 특화된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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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이레농원, 능서면에 콩나물 70박스 기부[파이널24]여주시능서면 왕대1리 소재 ㈜여주이레농원(대표 이월희)은 지난 17일 능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김용수)를 방문하여 녹차로 키운 건강한 콩나물(3.5kg) 70박스를 기부했다. ㈜여주이레농원은 콩나물, 곱슬이, 숙주, 두부 등을 도, 소매 전문으로 다루는 업체로 작년부터 운영을 시작한 신생 사업장이다. 이월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과 어려운 이웃들이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드실 수 있게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 지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이웃과 활발한 소통 및 지속적인 교류로 나눔문화 실천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김용수 능서면장은 “정성을 담아 기른 콩나물로 직접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런 나눔이 점점 퍼져 능서면이 더 아름다운 마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콩나물은 능서면 소재 사회복지시설 7군데와 부녀회를 통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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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21 서울특별시 봉사상' 후보자 추천 접수[파이널24]서울시는 밝고 건전한 시민사회 기풍을 진작시키고 따뜻한 도시 희망서울을 구현하고자 6월 17일부터 7월 30일까지「2021년 서울특별시 봉사상」수상 후보자를 추천 받는다. 1989년부터 시작되어 올해 33회를 맞이하는 서울특별시 봉사상은 현재까지 2,157명이 봉사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상인원은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5명으로 총 21명이다. 추천 대상은 기부·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행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 및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시민 또는 단체이며,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하여 거주하거나 사업장을 갖고 있는 개인 또는 단체이어야 한다. 추천권자는 행정기관과 등록된 민간단체로, 미등록 단체 및 개인은 10명 이상이 연서한 추천서를 첨부하여 추천할 수 있으며, 추천 서류는 서울시 누리집 ⇒ 서울소식 ⇒ 고시·공고 ⇒「2021 서울특별시 봉사상 추천 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추천서류 제출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접수된 수상후보자에 대한 감사담당관의 확인조사와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수상자를 선정하게 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김상한 서울시 행정국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한 배려와 희생으로 묵묵히 봉사를 실천하는 숨은 천사들이 많이 있다. 그 분들을 한 분 한 분 찾아 격려하여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수상후보자들을 적극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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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우리 인천 사회백신’나눔 캠페인 출범[파이널24]인천광역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난 취약계층과 코로나로 인한 우울감과 실직 등 새로운 사회문제를 지원하기 위해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 출범식을 15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출범식에는 박남춘 시장과 신은호 시의회 의장, 도성훈 교육감, 박창호 SG 주식회사 회장, 심재선 인천상공회의소 회장, 김의식 인천시새마을회 회장, 조상범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이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에서 ‘우리 인천 사회백신’ 개인 1호 박남춘 시장이 ‘나눔리더’에 가입하고, 기업 1호 SG주식회사 박창호 회장이 ‘나눔명문기업’에 가입해 성금 및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머지 참석자들도 자발적으로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전달해 캠페인의 의미를 더했다. ‘나눔리더’는 나눔을 실천하는 개인 기부자 가운데 1년 안에 100만 원 이상을 기부한 사람이 가입할 수 있으며, ‘나눔명문기업’ 도 나눔문화를 이끌어 기업사회 공헌의 바람직한 롤모델을 제시하고자 3년 내 1억 원 이상 기부하거나 기부키로 약정한 기업이 가입 할 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인증패 수여, 세제 혜택 등이 주어지며, 성금은 인천시 내 소외이웃에게 전액 사용된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푸드마켓 이용자의 편의 증대를 위해 푸드마켓 물품을 집까지 직접 배달 해주는 서비스 “띵동 푸드마켓” 사업과 주거 공간에 붙박이 생활가전 지원인 ‘우리집 공간 채움 프로젝트’ 사업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성금 모금은 6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47일간 이며, 목표액은 43억 원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민들의 마음을 모은 ‘대시민 나눔 캠페인’ 릴레이를 추진을 통해 시민들의 나눔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 박남춘 시장은 “ ‘나눔리더’ 가입이 인천의 시민들에게 선한 영향을 끼쳐 인천지역 기부문화가 활성화되길 바라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살아가고 있는 요즘, 어느 때보다 이웃과 함께 나누는 마음의 실천이 필요하다” 면서 “많은 시민들이 함께하셔서 나눔으로 희망을 이어가길 바라며, 인천시는 향후에도 어려운 이웃과 사회 공동체를 지켜내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또한, 인천시청 공무원들도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에 이어 이번 ‘우리 인천 사회백신 나눔’까지 나눔 실천의 모범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