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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만들겠다- 8일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2020년 도정운영방향 밝혀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만들어 도민과 함께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8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신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지난 1년 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1년은 크고 작은 성과를 토대로 경남경제가 재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서부경남KTX, 스마트 제조업 혁신, 제조업 혁신, 대형 스마트항만 등 3대 국책사업 유치를 포함한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사업들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그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혁신과 성장의 속도를 높여 나가고 도민들이 체감하는 행복한 변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올해 도정운영방향을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구축 등 3대 핵심과제와 혁신과 성장, 체감하는 변화 등 2대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먼저, 사람과 자본이 모두 수도권으로 집중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미래,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가 없다면서 청년이 돌아오고 찾아오는 청년특별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며 돌아올 수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청년과 함께 청년이 직접 만드는 수요자 중심의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도시지역과 농어촌 지역의 정책여건이 다른 만큼 시군 특성에 맞는 청년친화도시를 올해부터 추진한다고 말했다. 지역 청년을 위한 주거정책과 함께 수도권 청년들이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아 유입될 수 있도록 정부, 수도권 광역지자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다음으로 우수한 인재를 지역공동체가 함께 길러내는 교육(인재)특별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지방정부-교육청-학교로 나눠진 돌봄 업무를 학부모와 아이가 함께 만족하는 수요자 중심의 통합 돌봄서비스 체계를 만들고 에듀테크* 기반 미래 모델 개발과 다양한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학교공간 혁신도 교육청과 함께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에듀테크) 교육(education)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서,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차세대 교육을 의미 우수한 인재는 지역대학의 힘만으로 키워낼 수 없는 만큼 지역대학과 지방정부, 기업 등과 함께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하여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혁신을 이끌어 가겠다고 했다. 또한, 혁신도시 공공기관과의 상생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을 확대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평생교육 혁신체계도 마련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핵심과제로 초광역 협력을 강화하여 동남권을 또 하나의 수도권, 메가시티 플랫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형항만, 공항, 철도 등 인프라를 통한 동북아 물류플랫폼을 구축하고 기계, 소재․부품, 자동차, 선박 등 동남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수소경제권을 만들어 경제․산업분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해양, 생태, 역사문화를 활용한 문화관광분야를 비롯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확충, 먹거리 공동체 조성, 환경 문제 해결 등 생활권 분야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언급했다.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던 혁신과 성장, 체감하는 변화 등 2대 정책방향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경제․사회․도정 3대 혁신은 오늘도 가고 내일도 가야할 더 나은 방향인 만큼 중단 없이 추진한다고 말했다. 3대 국책사업과 스마트공장 보급․확산과 스마트시티, 스마트팜, 스마트양식 등 경남형 스마트경제는 계획대로 추진하고 기계․항공․조선, 소재․부품 등 주력산업은 경쟁력을 갖고 고도화하는데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또한, 도민들이 실제 체감하는 민생 경제의 변화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농산물 수급안정과 고부가가치 수산식품 육성으로 농어민 소득을 보장하고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다함께 상생 발전하는 경남으로 만들겠다고 설명했다. 정보통신기술(ICT)를 활용한 인공지능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도립예술단 창단, 문화․체육 생활SOC 확충으로 도민이 함께 누리고 잘 사는 따뜻한 경남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미세먼지 저감대책과 데이터 기반 재난대응시스템 구축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민의 삶을 보장하고 여성가족연구기관을 설립하여 여성이 살기 좋은 경남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언급했다. 끝으로 김 지사는 “경남은 대한민국의 위기를 기회로 극복해 온 자랑스러운 곳이다”며 “경남도가 도민과 함께 대한민국의 새로운 10년 더 나아가 새로운 100년을 만들어 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정책기획관 최현철(055-211-23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도지사, “청년특별도, 교육인재특별도, 동남권 메가시티 플랫폼” 만들겠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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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도지사, 새해 첫 간부회의 일성一聲, “중앙부처 지침도 현장에 맞게 개선하는 적극행정 필요”- “현장에 맞지 않는 지침은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도민 체감 변화 가능” - “시군과의 결합력 높여야” 공모사업 우선순위 및 대내적 경제관리 강화 - 6일 합천 41중 추돌사고 관련 “상습결빙로 안전대책 대점검” - 명절 대비 소외계층 지원 및 교통, 응급의료, 물가 등 민생전반 단속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중앙부처 지침도 현장에 맞게 개선하는 적극적인 행정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0년도 첫 간부회의로 치러진 <월간전략회의>에서 “국정운영방향에 기초하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현장, 각 시․군마다 사정이 다르기에 중앙부처의 지침이 100% 다 맞다고 보기는 어렵다”면서 “우리 현장에 맞는지를 도 차원에서 시군과 함께 반드시 점검하고 적극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이같이 주문했다. 또한 “이러한 적극적인 행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현장의 정책수혜자, 이해관계자인 도민들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어렵다”며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나 규정, 지침을 개선되도록 중재하는 것이 광역 지방정부의 존재 이유”라고 적극행정을 재차 강조했다. 김 지사는 정부 공모사업에 있어 “지난해까지는 국비확보를 위해 가능한 많이 선정되는 것을 목표로 했던 시기라면 올해부터는 경남에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경중과 우선순위를 고려한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양 부지사와 기조실이 공모사업 신청 여부를 판단하는 프로세스, 컨트롤타워 기능을 담당해 달라”고 지시했다. 공모사업 선정 시 도비매칭이 따르기에 자체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집행을 위한 주문으로 보인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시군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업의 중요성을 여러 차례 언급했다. 앞서 정부 지침의 현장맞춤형 점검과 개선, 공모사업 신청 시의 협의 외에도 2020년도 경남 경제․산업 전망 토론 중 “경제의 대․내외 요인 중 대외적인 요인은 경남도가 어찌할 수 없는 사항이지만, 대내적인 요인은 우리가 관리가능하다”며 “내부의 각종 투자를 늘리고, 그 다음에 소비를 늘리고, 소득을 높여 나가는데 있어 민간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견인하는 한편 시군과의 결합력을 높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날(6일) 합천 국도에서 발생한 41종 추돌사고와 관련 “블랙아이스로 추정되는데 사고규모에 비해 인명피해가 크지 않아 다행”이라며 “상습 결빙구역의 도로구조 개선이 가능한지, 결빙구간에 대한 안내가 분명한지, 결빙이 우려되는 상황 시 각 시군 및 경찰청과 협조해 사전대비가 가능한지 등의 매뉴얼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충분히 강구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행정안전부(장관 진영), 경찰청(청장 민갑룡)과 함께 수립한 ‘겨울철 도로교통 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정부 대책에는 블랙아이스 관리구간을 2배로 늘리고 소금물 분사장치 확충과 도로 열선 시범설치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달 맞이하는 설 명절을 대비해 “도민들의 생활과 직접적 관련이 있는 교통, 응급의료, 물가를 포함한 민생 전반과 함께 소외계층의 지원에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챙겨 달라”고 부탁했다. 김 지사는 이날 회의 모두에 경남농업기술원 112년 역사의 첫 여성원장으로 임명된 최달연 원장과 도내 첫 여성 소방서장급 승진자인 박정미 예방안전과장을 언급하며 승진과 전보로 새 업무를 맡게 된 간부공무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을 당부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올해 확보된 국비의 신속집행과 청사 공간 부족 문제 해소를 포함한 공간 혁신, 올해 교육부(장관 유은혜) 시범사업으로 진행되는 ‘지역혁신플랫폼’ 등에 대한 의견과 당부를 전했다. 김 지사는 내일(8일) 오전에 진행되는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도정 정책방향과 핵심과제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기자들의 질의에 답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소통기획관 윤태경(055-211-221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도지사, 새해 첫 간부회의 일성一聲, “중앙부처 지침도 현장에 맞게 개선하는 적극행정 필요”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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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도 시무식, ‘도민 체감 행복한 변화’ 다짐- 김경수 도지사 “청년 ․ 교육(인재양성) ․ 동남권” 새해 도정 핵심 키워드 제시 - “문제 해결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야” 도민체감, 현장중심 행정 당부 - 정기인사 ․ 조직개편 관련 불편 없도록 ‘도민 중심 인계인수’ 강조 경상남도는 2일 오전, 도청 신관 대강당에서 간부 공무원, 직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공무원 유공자 시상, 영상 상영, 김경수 경남도지사의 신년사, 소망나무 소망달기 등 순서로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첫 번째 순서로 지난해 국가와 경남을 위해 애쓴 단체와 개인, 기관에 대한 표창 수여가 진행됐다. 2019년 협동조합 활성화 유공으로 ‘꿈꾸는사회적협동조합’과 경남협동조합협의회 김민석 회장이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도 투자통상과가 제56회 무역의날 대통령표창이 수여됐으며, 예산담당관 석상옥 주무관과 수질관리과 양성임 주무관이 정부모범 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2020! 희망 경남도청’ 영상은 도 소속 20대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새해 경남의 희망 메시지를 전했다. 이들은 개인의 소망과 함께 제조업혁신, 소상공인, 청년, 안전한 경남 등을 주제로 해당 정책의 현장에서 올해 주력할 각 분야별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올해 제가 특별히 챙기고 싶은 분야를 세 가지로 말씀드리면 청년과 교육(인재양성), 동남권”이라며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자”고 밝혔다. 김 지사는 오는 8일로 예정된 신년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구상에 대한 구체적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 지사는 대중교통 불편, 청년의 여가공간 부재 등을 거론하며 “늘 ‘왜?’라는 질문을 가지고 문제를 해결하는 행정으로 나아가자”고 강조했다. 또한 정기인사와 조직개편에 따른 도민 불편이 없도록 ‘도민 중심 인계인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시무식을 마친 후 김 지사와 간부들은 참석한 직원 모두와 악수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나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행정과 총무담당 허애린 주무관(055-211-36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2020년도 시무식, ‘도민 체감 행복한 변화’ 다짐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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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신년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국립3·15민주묘지, 창원충혼탑, 봉하마을 참배… 새해 의지 다져 - “새해 혁신과 성장 지속, 도민 체감 변화 만들어낼 것” - 2일 시무식, 6일 신년인사회, 8일 기자간담회 등에서 내놓을 메시지 주목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참배하는 것으로 2020년 경자년(庚子年) 새해를 시작했다. 김 지사는 1일 오전 박성호 행정부지사와 문승욱 경제부지사 등 도 간부공무원 및 김지수 경남도의회 의장 등 도의원들과 함께 국립3·15민주묘지와 창원 충혼탑을 차례로 방문, 참배하고 새해 도정에 임하는 의지를 다졌다. 먼저 국립3·15민주묘지를 찾은 김 지사는 김장희 3·15의거기념사업회장, 김남영 4·19민주혁명회 경남지부장, 오무선 4·19혁명희생자유족회 경남지부장 등 희생자 유족을 만나 위로하고 새해 인사를 전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김 지사는 방명록에 “3·15의거 60주년을 맞는 새해 새아침. 님들이 뿌린 민주주의의 씨앗, 완전히 새로운 경남,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키워가겠습니다!”라고 썼다. 이어 창원 충혼탑을 찾은 김 지사 일행은 호국영령에 묵념하며 새해 경남과 도민의 무사안녕을 기원했다. 참배를 마친 김 지사는 충혼탑 방명록에 “희생과 헌신으로 지킨 나라, 모두 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사람사는 세상으로 꽃피우겠습니다!”라고 남겼다. 김 지사는 충혼탑 근무자를 격려하는 것으로 이날 오전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석자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한 김 지사는 “새해에는 혁신과 성장을 지속하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도청 가족들이 즐겁고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오는 2일 도 시무식과 6일 신년인사회, 8일 신년기자간담회 등에서 새해 도정운영과 관련된 메시지를 내놓을 계획이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오후 봉하마을을 찾아 참여정부 인사들과 함께 故노무현 대통령 묘역에 참배할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인사과 총무담당 김민규 주무관(055-211-35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신년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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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북스, 방송인 안선영 ‘하고 싶다 다이어트’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개최다산북스가 방송인 안선영이 ‘하고 싶다 다이어트’ 책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를 2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 서교동의 북티크에서 열린 간담회는 아나운서 최은경과 MC 딩동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30여명의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대표 골드미스 ‘연애’인이었던 안선영이 똑소리 나는 육아계의 맏언니로 돌아왔다. ‘하고 싶다 연애’ 이후 5년 만에 출간하는 ‘하고 싶다 다이어트’는 엄마라는 이름 아래 잃어버린 나를 되찾고 무너진 자존감을 회복하며 할 수 있다는 용기를 주는 안선영의 100일 다이어트 내용이다. 아이를 키우고 가족을 챙기느라 정작 자기 몸은 돌볼 시간이 없는 엄마들을 위한 현실적인 다이어트 노하우를 담고 있다. 저자 안선영은 기자간담회에서 “책이 5만부 이상 판매되면 남산 광장에서 배꼽티를 입고 단체 줌바댄스를 추겠다”는 공약을 밝혔다. 40대 몸짱의 아이콘이 된 안선영의 새로운 도전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다산북스 개요 (주)다산북스는 다산 정약용의 실사구시 정신과 애민 정신을 실천하고자 노력하는 단행본 출판사다. 현재 다산북스(경제경영), 다산라이프(자기계발), 다산책방(문학), 다산초당(인문,역사), 다산에듀(자녀교육,청소년), 놀(청소년 문학), 다산어린이(어린이), 오브제(실용에세이)로 구성되어 있다. 그동안 조선왕 독살사건, 블라인드 스팟, 덕혜옹주, 리버보이,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4개의 통장, 박철범의 하루 공부법, 디맨드, 어린이 위인전 who?시리즈 등을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