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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한우 경영 청년리더”육성에 앞장![파이널24]충북농업기술원은 26일, 전주시에 위치한 농업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대강당에서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과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 지원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업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의 ‘2021년 한우경영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거점지역 공모’에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충북도를 비롯해 공모에 선정된 전국 4개 시군 관계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사업에는 충북을 포함해 울산, 전남 신안·영광, 강원 횡성군 등이 함께하며 총 56명의 청년농이 참여하게 된다. 도 단위로는 충북이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도내 11명의 청년농에게 신기술 정보와 현장애로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활동이 진행된다. 세부 기술지원 내용으로는 △축산 신기술 적용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 △TMR(완전혼합사료) 제조 등 전문기술 교육 △현장실증 시험과제 우선적 참여 △데이터기반 디지털 역량강화 지원 그리고 현장기술지원에 필요한 제반시설 제공 등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맞춤형 해결방안이 펼쳐지게 된다. 또한, 청년 가업승계자의 신기술도입과 경영방식에 따른 경영주와의 갈등 해소 방안에 대한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 최재선 과장은 “그동안 한우분야 청년농 육성을 위한 기술지원 체계 기틀 마련에 많은 고민과 노력이 이번 협약으로 이어졌다.”라며, “본 사업 추진을 통해 지역 한우 산업 발전 핵심인력으로 청년농업인이 성장할 수 있도록 중앙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협약식에 충북 청년 대표로 참석한 이승환 충북4-H연합회장은 “거점지역에 참여한 청년농과의 전국적 네트워크를 통한 정보교류와 기성세대와의 갈등해소 사례를 후배들에게 전수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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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민의 삶 바꾸는 사람 중심 일자리’지원 앞장[파이널24]광명시는 민선7기 출발과 함께 ‘지속가능한 맞춤형 일자리 마련’을 전략으로 단순 일자리 지원에서 벗어나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자리 정책 추진에 노력해왔다. 2020년 코로나19에 대응해 상설면접장, AI면접체험장,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 등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에게 일자리와 취업을 지원했으며, 계층별 맞춤형 교육으로 시민의 취업역량 강화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지난해 8월부터 12월까지 ‘광명 희망일자리사업’으로 17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직자, 휴·폐업자, 저소득층,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생활방역지원, 환경정비, 공공서비스, 복지·건강증진, 행정업무보조, 농가일손돕기, 독서활동 업무보조 등 7개 분야의 일자리를 지원했다. 특히 생활방역지원 분야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준수 점검활동으로 일자리 창출 및 코로나19 예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광명시는 AI면접이 코로나19에 따른 최신 면접 트렌드로 자리 잡아감에 따라 AI면접이 생소한 구직자들의 취업준비에 도움을 주고자 2020년 10월 광명일자리센터에 ‘AI면접 체험관’을 설치했다. AI면접 체험장은 AI면접 프로그램, 화상카메라, 컴퓨터 등을 갖추고 기업이 실제 사용하는 채용 프로그램을 통한 모의 면접을 통해 실전감각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AI 면접 체험관은 광명시 구직자라면 누구나 매주 화요일에서 금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광명시는 시청 종합민원실 광명일자리센터와 여성비전센터에 상설 화상면접장을 설치하여 화상면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0년 이후 지금까지 89명이 면접을 보고 이 중 1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매년 개최했던 일자리 박람회를 온라인으로 열어 총 3회 동안, 88개 기업체, 시민 704명이 참가해 89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광명시는 공공일자리사업을 개편해 2019년, 2020년 2년간 4천600여개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올해에도 1천900여개의 공공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기존 공공근로사업을 ‘광명 행복일자리사업’으로 변경하고 참여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시민이 공공일자리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신중년일자리로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 충격완화와 사회공헌기회를 제공했으며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이 자신의 경력을 활용할 수 있도록 광명 1969일자리 사업을 신설했다. 이외에도 지역공동체 일자리, 대학생아르바이트, 청년 인턴제 등 취업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1969일자리사업’으로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관한 2019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기관에 선정돼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우수사례’에도 선정된 바 있다. 민선7기 광명시는 각 세대에 맞는 일자리를 확대하고 취업 교육에 힘써 왔다. 2020년 신중년(5060)세대에 교육과 고용·복지 서비스 지원으로 제2인생 설계와 사회참여 활동을 도울 수 있도록 중년 사회공헌 일자리사업을 운영했다.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집단상담, 취업지원 교육을 운영해 여성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역량을 강화해 2019년부터 2020년까지 128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특성화고 학생들과 청년들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무분석, 자기소개서 컨설팅, 모의 면접 등을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취업성공 사관학교’를 운영해 2019년부터 현재까지 481명이 수료했다. 이외에도 청년, 중장년, 다문화 가정, 군인 등을 대상으로 취업지원 특강을 열어 2019년부터 현재까지 16회 운영해 총 1467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광명시는 한국폴리텍대학 광명융합기술교육원 유치에 성공했다. 지난해 3월 개원한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지하2층, 지상10층, 연면적 6,532.73㎡(1,976평) 규모로 최신식 강의실 및 첨단 신기술 실습 장비 등 최적의 기술교육환경을 갖췄다. 데이터분석과, 바이오의약시스템과, 3D제품설계과, 증강현실시스템과, 전기에너지시스템과 총5개 학과가 있으며 110명을 정원으로 운영하고 있다. 2020년 합격자 106명 중 광명시민은 31명이었으며, 2021년은 합격자 109명 중 31명으로 28%∼29%를 차지하고 있다.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은 교육 수료생 100% 취업을 목표로 관련 기업체와 협약을 통해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기업 맞춤형 현장중심의 고급 기술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후에는 국내 금융기관, 관련 유망 기업에 취업할 수 있도록 취업 연계에 힘쓰고 있다. 2020년 취업률은 90%에 달한다. 광명시는 기업체, 광명융합기술교육원과 시·산·학 협력체를 구성하고 광명융합기술교육원의 기본 교육 과정 외에 고교졸업자를 비롯한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 맞춤형 전문 교육을 실시하고 4차 산업 혁명시대에 맞는 청년리더를 양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광명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경제 구조 개편 등으로 불확실성의 시대에 실업불안 해소, 소득격차 완화, 고용·사회안전망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는 시 소속·출자출연기관·사무위탁 기관 노동자에게 생활임금(시급 1만150원) 적용, 필수노동자 및 감정노동자를 위한 조례 제정,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 등으로 노동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무료 우리 노무사 상담소를 운영하고 직장인 광(光) 콘서트를 개최해 근로조건이 열악한 취약노동자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이외에도 시청 종합민원실 일자리센터와 동 행정복지센터 14곳, 고용복지센터에 상담사를 배치해 구인·구직 상담서비스를 상시 지원하고 현장이동 상담창구 운영, 특성화고 찾아가는 취업상담 등을 통해 시민의 적성에 맞는 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 “꼭 필요한 좋은 일자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 광명시는 KTX역세권 지식산업센터, 광명문화복합단지, 광명시흥테크노밸리 등 대규모 개발로 일자리가 많이 늘어 날 것이다. 양질의 민간 일자리를 확보하는 한편 한국폴리텍 대학과 기업을 연계한 시·산·학 시스템을 구축해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고 다양한 취업지원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시민의 취업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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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구미청년정책참여단'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20201113114655-71968] [파이널24]구미시(시장 장세용)는 11월 12일(목) 15:00 구미시 청년창업LAB에서 청년정책참여단, 청년정책위원 등 50여명과 함께 청년들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공감하는「구미청년정책참여단」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그동안 코로나19로 활동이 중단되었던 청년정책단의 활성화를 위하고 팬데믹 상황과 지역여건에 맞는 청년정책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는 청년정책단 역량강화를 위한 이진희 강사의「청년정책알쓸신잡」, 김용일강사의 「탁월한 청년리더들의 커뮤니케이션」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장세용 시장은 「청년정책 판벌려 TALK SHOW」에 참여하여 청년들과 구미정책에 대해 소통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코로나19로 특히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청년에게 청년이 힘이 나는 도시, 살고 싶은 도시 구미를 만드는데 청년정책참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이 필요하다며, 올 한해 활동 못했던 아쉬움도 크지만 오늘을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 청년이 행복한 활력 넘치는 도시 조성에 함께 하길 기대한다”라며, 정책참여단의 열정과 아이디어로 청년의 기가 살아나는 멋지고 행복한 구미를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지난해 28명으로 발족된 「구미청년 정책참여단 1기」은 ‘설자리’, ‘일자리’, ‘살자리’, ‘놀자리’라는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을 하고 있으나, 올한해 활동이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다. 이에 구미시는 내년초에 1기를 추가모집하여 주요 정책현장 탐방과 수시 모임활동을 새로이 추진하여 청년정책단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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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후보 공모' 접수 기간 연장(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회장 이치수)와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양 기관이 공동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후보 공모 기간을 8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감염병 확산 방지 및 효율적인 방역 활동 지원에 따른 것이다. 올해 3회째인 '대한민국 공헌대상'은 우리 사회의 공동체 가치 실현 및 안전 문화 확립 등에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하여 이를 널리 알리는 행사로, 이를 통해서 공동체 가치실현 및 인권개선•환경•보건 등 우리 사회의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데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응모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상부문은 국가공로부문, 과학부문, 경제부문, 입법부문, 지방자치단체부문, 인권부문, 환경부문, 교육부문, 보건부문, 문화혁신부문, 안전부문, 봉사부문 등 총 12개 부문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출 서류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 홈페이지 내, 세계언론협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후보 공모' 에서 추천서 등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하여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수상자 발표 및 시상식은 11월 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지난 제1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는 국가공로대상에 박원순 서울시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공로대상에는 장병탁 서울대 교수, 경제공로대상에는 문인식 바바그룹 회장, 교육공로대상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입법대상에는 서형수 국회의원, 김태년 국회의원, 이동섭 국회의원 등이 각각 수상했다. 제2회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는 입법대상에 이주영 국회부의장, 유승희 국회의원, 윤종필 국회의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공로대상에는 이강호 남동구청장, 박정오 성남미래정책포럼 상임대표가 공동으로 수상했다. 의약대상에는 김대업 대한약사회 회장, 의료대상에는 추무진 국제보건의료재단 이사장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 환경대상에는 한무영 서울대 교수, 봉사대상에는 민봉기 금융감독원 부국장. 이형주 한보공업사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공헌대상 수상자 선정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사를 위해 법조계, 교육계, 보건의료계, 경제계, 문화예술체육계, 시민사회단체 등 관련 부문 전문가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 소속 공적심사선정위원회'가 맡게 되며, 각 부문별 심사기준에 따라 서류 검토 및 사전조사, 각 분과 전문 심사위원회 사실확인 및 평가분석, 공적심사 등 3단계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특히 수상자 선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엄격히 담보하기 위해 심사 등 수상자 선정과 관련한 일체의 내용은 기밀유지기간을 명시하여 30년간 봉인하도록 하고 있다. 한편 세계연맹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하고 세계연맹 부설 연구기관인 통일정책연구원 이재남 박사 (현 이패스코리아 대표이사)를 국제정책연구원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재남 원장은 제7대 한국이러닝기업연합회 회장, 금융발전심의위원회 글로벌금융분과 위원, 동국대학교 경영대학원 주임교수, 한국경영교육원 대표, 재정경제부 금융인력양성분과위원회 위원, 한국전자상거래학회 부회장, 성균관대학교 경영대학원 겸임교수, 기술보증기금 자산운용심의위원회 위원, 한국증권금융연구소 대표 등을 역임했다. 본 행사는 세계언론협회, 세계연맹기자단이 공동 주최하며, 대한민국 공헌대상 조직위원회 등이 공동 주관한다. 후원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WFPL NGO 모니터단,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대한약사회 약사공론, 지오영그룹, (주)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국제정책연구원(IPI), 세계여성연구원(WWI), 국제청소년연구원(IYI), 세계경제정책연구원(WEPI), 세계보건연구원(WHI), 세계과학기술연구원(WSTI), 세계환경연구원(WEI), 통일정책연구원(KPINU), 미디어정책연구원(MPI), SVE운동본부(세계 학교폭력추방 운동본부), 월드얀미디어그룹, 대한인터넷신문, 아유경제, 개미신문, 여수인터넷신문, 전남인터넷신문, 제주환경일보, 충청제일뉴스, 100뉴스, 강원경제신문, 송파타임즈, 천안신문, 일요주간, 선데이뉴스신문, 구미뉴스, 경북IT뉴스, 한국안경신문, 뉴스알지, 경기뉴스, 뉴스일번지, 뉴스경기, 스쿨iTV, 중국동포신문, KJTimes, IBN한국방송, GBN경북방송, 환경타임즈, 사이언스MD뉴스, 정치닷컴, 인터넷한국뉴스, 충청뉴스, 경기종합TV뉴스, 충청제일뉴스, 인천남동신문, 기술IN신문, 사이언스MD뉴스, 전국뉴스, 인더뉴스, 줌인코리아, 충북뉴스, 경기TV종합뉴스, 강원경제신문, 한국생활체육뉴스, 데일리전북, 케어뉴스, 한국요양신문, PTB국민방송, 의료일보, 스쿨iTV, 환경포커스, 전국경찰뉴스, 뉴스에듀신문, 한국교육신문연합회, 국제학생기자단 등 200 여 언론기관 및 단체가 함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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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협회, "IOC, '2020도쿄올림픽' 철회하라!" 성명 발표(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세계청년리더총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ORLD PRESS ASSOCIATON, 회장 이치수, 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겸 현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와 세계연맹기자단(WORLD PRESS CORPS, 회장 이치수) 양 기관은 공동으로 "IOC, '2020도쿄올림픽' 철회하라!"는 성명을 22일 발표했다. 양 기관은 이날 성명에서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고 있다"면서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지만 바이러스의 막강한 전파력과 감염의 종식시점도 가늠하기 힘든 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7월 24일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지만 일부 국가와 선수들은 IOC의 이러한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방역작업을 진행되고 있지만 확산세와 사망률은 치솟고 있다"면서 "3월 22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만 명을 넘어섰으며, 미국은 확진자가 2만7천 여명, 사망자는 350명에 이르러 맥시코와 캐나다 국경 봉쇄에 들어 갔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어 "우리나라는 확진자 8천8백여 명, 사망자 1백여 명이지만, 정부와 질병관리본부를 주축으로 한 각 지자체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도입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신속히 대응하면서 코로나 누적 진단 검사는 약 32만 건으로, WHO 전문가들을 비롯한 세계 각 국가들은 '혁신적인 한국식 대응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특히 "세계 각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저지 및 방역에 지역 및 국경 봉쇄를 단행 하는 등 모든 자원을 쏟고 있지만 일부 국가의 의료붕괴현상 조짐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이러한 긴급한 상황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연대와 동시에 집중적인 보건의료 자원이 투입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양 기관은 이어 "올림픽은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 증진에 목적을 둔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선수단을 보호하는 것은 올림픽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있다"고 말하고 "그 어떤 국제적인 행사라고 하더라도 선수단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 선수단의 보호와 바이러스 확산 저지 및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UN을 비롯한 WHO 등 국제기구, 세계 각 국가들이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도쿄올림픽을 철회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IOC, '2020도쿄올림픽' 철회하라!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사망자가 기하급수적으로 폭증하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확산을 저지하고자 팬데믹(pandemic)을 선언했다. 하지만 바이러스의 막강한 전파력과 감염의 종식시점도 가늠하기 힘든 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오는 7월 24일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일부 국가와 선수들은 IOC의 이러한 결정에 강력 반발하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이 방역작업을 진행되고 있지만 확산세와 사망률은 치솟고 있다. 3월 22일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9만 명을 넘어섰다. 중국은 확진자 8만1천여 명, 사망자 수 3천2백여 명에 달해 피해가 가장 심하며, 이탈리아는 확진자 5만3천여 명, 사망자 수는 4천8백 명으로 코로나 19 확산 저지를 위해 전국의 모든 생산공장을 폐쇄한다고 밝혔다. 스페인은 확진자 2만4천여 명, 사망자 1천3백여 명을 넘어섰고, 프랑스는 확진자 1만4천여 명에 사망자 560명, 영국은 확진자 5천여 명에 사망자 230명 초과로 치사율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란은 확진자 2만여 명, 사망자 1천5백여 명에 달하며, 미국은 확진자가 2만7천 여명, 사망자는 350명에 이르며 맥시코와 캐나다 국경 봉쇄에 들어 갔다. 우리나라는 확진자 8천8백여 명, 사망자 1백여 명이지만, 정부와 질병관리본부를 주축으로 한 각 지자체가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도입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방위적으로 신속히 대응하면서 코로나 누적 진단 검사는 약 32만 건으로, WHO 전문가들을 비롯한 세계 각 국가들은 '혁신적인 한국식 대응 모델'에 주목하고 있다. 세계 각 국가들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저지 및 방역에 지역 및 국경 봉쇄를 단행 하는 등 모든 자원을 쏟고 있지만 일부 국가의 의료붕괴현상 조짐에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긴급한 상황에서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국제적인 연대와 동시에 집중적인 보건의료 자원이 투입돼야 한다. 최근 노르웨이 올림픽위원회는 IOC에 도쿄올림픽 개최 연기를 요청했다. 지아니 페트루치 전 이탈리아 올림픽위원회(CONI) 위원장도 ‘올림픽이 여전히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의사소통상 큰 실수’라고 밝혔다. 미국수영연맹, 영국육상경기연맹, 슬로베니아 올림픽조직위 역시 개최 강행에 우려하고 있으며, 심지어 일본올림픽위원회(JOC) 내부에서도 우려하고 있다. 하지만 IOC는 세계보건기구(WHO)가 팬데믹을 선언한 이후에도 도쿄올림픽을 강행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올림픽은 스포츠에 의한 인간의 완성과 경기를 통한 국제평화 증진에 목적을 둔다. 또한 올림픽에 참가하는 세계 각국 선수단을 보호하는 것은 올림픽이 추구하는 진정한 가치라 할 수 있다. 그 어떤 국제적인 행사라고 하더라도 선수단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 없다. 따라서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와 세계연맹기자단(WPC, WORLD PRESS CORPS) 양 기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각국 선수단의 보호와 바이러스 확산 저지 및 방역에 집중할 수 있도록 UN을 비롯한 WHO 등 국제기구, 세계 각 국가들이 집단 감염 우려가 높은 도쿄올림픽을 철회하는데 모든 역량을 모아줄 것을 호소하며 다음 5개항을 촉구한다. 다 음 1.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2020도쿄올림픽 개최를 즉각 철회하라. 2.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의 확산방지 및 완전한 종식을 위해 2020도쿄올림픽의 개최철회에 적극 동참하라. 3. UN은 2020도쿄올림픽 철회를 위한 세계 각국 간의 조율과 협력을 적극 이끌어 내라. 4. 세계 각국은 선수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라. 5. 대한민국올림픽조직위원회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2020도쿄올림픽 불참을 선언하라. 2020. 3. 22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및 세계연맹기자단(WPC) 임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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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세계청년리더총연맹(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ORLD PRESS ASSOCIATON, 회장 이치수, 현 국제정책연구원 이사장)와 세계연맹기자단(WORLD PRESS CORPS, 회장 이치수),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회장 이치수)(www.inako.org) 등 언론협회들은 공동으로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부제: 정부는 바이러스 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성명을 지난 23일 발표했다. 이날 성명에서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전파가 전 세계적인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며 “특히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구·경북지역의 무더기 확진자 발생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충청,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총체적 대응노력이 절실한 시기다”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전염병 경보 단계로서는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를 발령한 것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면서,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원활한 방역조치를 위해 정치권을 비롯하여 종교 학계 등 각계각층이 온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현재 중앙정부와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질병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서둘러 가용자원을 파악하고 의료시설을 준비하는 등 적극 대비해야 한다”면서, “정부는 향후 발생 가능한 바이러스 감염연구와 선별진료소·음압병실 관리를 포함한 예방대책 마련 등 국가 방역 체계를 더욱 세심하고 견고히 하려는 취지에서 국가방역전담기관을 하나로 모아 강화된 대응전문시스템을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정무적 판단이나 정치적 고려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여 기존의 방역시스템을 더욱 조직화하고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내 각종 기구를 효율적으로 총괄할 수 있도록 (가칭)국가방역청을 설치할 것을 당부한다”면서 5개항의 실천을 강력 촉구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의 생명을 담보로 한 정쟁, 당장 멈춰라! 정부는 바이러스 퇴치에 효율적인 국가방역센터를 구축하라 중국 우한에서 처음 발생한 ‘코로나19’ 신종바이러스로 인한 심각한 전파가 전 세계적인 공포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중국과 인접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구·경북지역의 무더기 확진자 발생 뿐만 아니라 서울·수도권, 충청, 전남, 경남, 제주 등 전국에서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총체적 대응노력이 절실한 시기다. 정부가 전염병 경보 단계로서는 최고 수위인 ‘심각’단계를 발령한 것에 발맞추어 각 지자체와 국민들의 적극적인 협력이 요구된다. 특히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만큼 원활한 방역조치를 위해 정치권을 비롯하여 종교 학계 등 각계각층이 온 역량을 하나로 모아야할 것이다. 이번 코로나19 확진자 중에는 신천지 대구교회와 청도 대남병원 관계자가 대거 포함되어 해당 지역민들의 불안감은 최고조에 이르고 있으며 신천지를 포함한 일부 종교집단의 비협조는 국민의 공분을 사기에 충분할 것이라 여긴다. 지금은 개인이 아니라 ‘우리’라는 공동체정신을 발휘해야 할 때이다. 해당 교회와 병원 관계자, 방문객, 접촉자들은 조기발견과 치료가 우선이라는 점을 명심하고 전수조사와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야 한다. 오늘날과 같이 중대하고도 엄중한 시기에 종교나 사회·시민단체 등의 대내외 활동은 국민의 건강을 위협할 가능성이 크므로 저극 자제해야 할 것이며 필요하다면 강제적인 방법을 동원해서라도 막아야 한다. 집단이기주의에 의한 집회가 계속될 시에는 마땅한 법적조치에 따라 강력히 처벌할 것을 관계당국에 요구한다. 또한 정치권에서는 4월 총선용 선거운동에만 골몰한 채 국민의 안전을 등한시해서는 안 된다. 코로나19 여파를 겪는 국민들의 불안 심리와 고통을 선거전에 활용하려는 몰상식한 행위가 없도록 처신과 발언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정치권은 국민의 안전이 직결된 사안에 ‘반대를 위한 반대’ 논리는 절대 용인될 수 없다는 것을 상기하기 바란다. 현재 중앙정부와 질병관리본부를 중심으로 대응역량을 펼치고 있지만 질병피해가 갈수록 커지는 만큼 서둘러 가용자원을 파악하고 의료시설을 준비하는 등 적극 대비해야 한다. 아울러 정부는 향후 발생 가능한 바이러스 감염연구와 선별진료소·음압병실 관리를 포함한 예방대책 마련 등 국가 방역 체계를 더욱 세심하고 견고히 하려는 취지에서 국가방역전담기관을 하나로 모아 강화된 대응전문시스템을 구축해나가야 한다고 본다. 따라서 세계언론협회, 세계연맹기자단, 대한인터넷신문협회 등 언론협회들은 공동으로 정무적 판단이나 정치적 고려보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하고 그들에게 실질적인 권한을 부여하여 기존의 방역시스템을 더욱 조직화하고 체계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내 각종 기구를 효율적으로 총괄할 수 있도록 (가칭)국가방역청을 설치할 것을 당부하며 다음과 같이 5개항의 실천을 강력 촉구한다. 다 음 1.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비롯해 앞으로 발현 가능한 바이러스 질병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한 독립적인 컨트롤타워 국가방역청(가칭)을 설립하라. 2.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으로 격상된 만큼 지자체에서도 중앙정부의 대응방침에 따라 국민들의 이동 자제를 권고하고 모임과 집회를 금지하는 지침을 즉시 실행하라. 3. 모든 종교단체는 국민의 건강권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 종식을 위해 대면집회를 금지하고 온라인참석을 유도하는 등 정부의 방역체계에 적극 협조하라. 4. 정부는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위급한 사태에도 특정 단체들의 집단이기주의가 재발한다면 가능한 모든 법적 제재로써 엄격히 처벌하라. 5. 각 정당은 당리당략에 앞서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코로나19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라. 2020년 2월 23일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 세계연맹기자단, 대한인터넷신문협회 임원 및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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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언론협회, '전국17개광역시도 등 지자체 행정•의정 혁신평가' 최종결과 9월 발표(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1949년 첫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이후로, 70여 년의 단절된 역사에서 오는 남북 상호간의 이질적 문화를 극복하고 이념 논쟁에서 비롯된 사회적 갈등을 최소화 하기 위해서는 독일 통일의 교훈을 바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 등을 포함한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이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총재 李山河, 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은 남북평화통일시대 및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와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들의 지역 경쟁력 확보 등을 통한 자립기반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여론을 수렴하여 이들의 행정•의정 활약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 ◇'WFPL 지자체 행정·의정 혁신 역량평가' 최종결과 9월 발표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회장 이치수, 현 사단법인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와 국제정책연구원(이사장 이치수, 현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심사평가위원장)은 지난 2018년 9월부터 진행해 온 전국 17개(1특별시, 6광역시, 1특별자치시, 8도, 1특별자치도) 광역자치단체와 전국 226개(75자치시, 82자치군, 69자치구) 기초자치단체 등에 대한 'WFPL 지자체 행정·의정 혁신평가' 최종결과를 오는 9월에 발표한다. ◇평가목적, '지방자치의 페러다임(Paradigm)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 마련에 헌신한 주역 발굴 이번 평가는 남북평화통일시대 및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여 각 지방자치단체의 경쟁력 확보를 통한 자립기반 구축 등 지자체역량 강화를 위한 것으로, 지자체 예산의 효율적인 사용으로 불필요한 세금 낭비를 막고, 지역민의 경제적 자립도를 높이며, 사회적 약자가 소외 받지 않도록 배려하고, 피폐해 가는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등 지방자치의 페러다임(Paradigm) 전환을 통한 재도약의 길을 마련해 가는데 열정과 헌신을 다한 주역 '공로자'를 발굴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WF지자체혁신지수' 방식의 지자체행정-의정 평가시스템: 세계연맹이 자체 개발한 평가시스템으로 지자체행정-의정활동 전문 평가시스템 이번 평가에 도입한 'WF 지자체혁신지수'에 의한 평가 시스템은 세계청년리더총연맹 부설 연구기관인 국제정책연구원 등이 공동으로 자체 개발한 평가 시스템으로서, 특히 'WF지자체혁신지수' 방식의 지방행정•의정평가 시스템은 지자체의 지방행정 및 지방의정활동에 대한 전문적인 평가시스템으로 특화돼 있다. ◇WFPL 지자체행정혁신평가大賞 평가 결과 발표에서는 전국 17개시•도지사 등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혁신적인 행정 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한 시장 1인, 도지사 1인 등에게는 'WFPL 지자체행정혁신평가大賞'을 수여한다. ◇WFPL 지자체의정혁신평가大賞 또한 광역자치단체와 기초자치단체의 의회에서 열정과 헌신으로 지방의정활동을 펼친 의원 등에게는 'WFPL 지자체의정혁신평가大賞'을 수여한다. WFPL 지자체행정·의정혁신평가위원회 이치수 심사평가위원장은 "우리는 새로운 남북평화통일시대와 4차산업혁명시대를 맞이하고 있다"면서, "세계사적으로 볼 때 세계 각국과 그 국가에 속한 많은 지자체들은 이러한 전환기에서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 심사평가위원장은 "준비된 자만이 기회를 잡을 수 있듯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들도 철저한 준비를 통해 이러한 전환기에 지자체의 경쟁력 강화 및 자립기반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밝혔다. 국제정책연구원의 이광수 전략기획부장은 "이치수 이사장은 PROJECTS 등의 기획 입안 및 평가분석의 전문가로서 창의적이고 탁월한 기획력과 강력한 추진력을 겸비한 전략가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WFPL 지자체 행정의정 혁신평가' 심사평가위원장 이치수 프로필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 회장 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상임고문 세계연맹기자단(WFPL PRESS CORPS) 회장 대한인터넷언론진흥재단(i언론진흥재단) 이사장 국제정책연구원(IPI, INTERNATIONAL POLICY INSTITUTE) 이사장 SVE운동본부(세계학교폭력추방운동본부) 회장 WFPL NGO모니터단 평가단장 뉴스전문포털그룹 상임고문 국제청소년연구원 이사장 통일정책연구원 평가단장 월드얀미디어그룹 회장 전국검정고시총동문회 고문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상임고문 뉴스전문포털제휴평가위원회 심사평가위원장 20대 국회의원 전체 'WFPL 국회의원 의정평가' 심사평가위원장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 졸업(석사) 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고등학교 검정고시 합격 중학교 검정고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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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리더총연맹, '제2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 개최!!(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세계청년리더총연맹(WORLD FEDERATION OF POWER LEADERS)(www.wfple.org) 부설 언론기관인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WPA, WORLD PRESS ASSOCIATION)(회장 이치수, 현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회장)는 ‘제2회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2nd World School Violence Expulsion Day)' 기념식이 열린 지난 8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제5회 KOREAS AWARDS’ 시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제2회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 '제2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이 이날 열린 이날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이산하(李山河) 총재는 전 세계인들에게 전하기 위해 영어로 진행했다. 이 총재는 영어로 진행된 기념사에서 "'세계 학교폭력 추방의 날'이 제정된 후, 올해 2주년을 맞이했다"며, "오늘날 학교폭력은 조직화되고 잔인하며 반인륜적인 다양한 형태로 진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총재는 "학교폭력은 어느 한 국가에만 속하는 것이 아닌, 전 세계 모든 국가에서 일어나고 있는 심각한 사회문제"라고 밝혔다. ◇이산하 총재, "학교폭력 근절위해 세계 각 국가들이 연대하여 대응하자" 제안 이 총재는 "전 세계 많은 국가들의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키워가야 함에도 사회 안전 시스템이 잘 구비되어 있지 않아 고통 받고 있다"고 말하고, "학생들이 학교폭력으로부터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학교폭력을 원천 차단할 수 있는 방안들을 찾아내야 한다"면서 "세계 각 국가들이 서로 연대하여 이를 타파할 방안들을 서로 공유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세계청년리더총연맹 자문위원 위촉식 개최 세계청년리더총연맹은 제5회 KOREA AWARDS 시상식에 앞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산하 총재는 세계연맹 자문위원으로 위촉된 이휘진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휘진 자문위원은 고려대학교 법대 행정학과, 서울대 대학원 법학과(석사),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전 파루아뉴기니 대사, 전 시드니 총영사 등을 엮임했다. ◇제5회 KOREA AWARDS 수상자 8인 시상식 '제2회 세계학교폭력 추방의 날' 기념식에 이어 '제5회 KOREA AWARDS' 시상식이 진행됐다. KOREA AWARDS(대한민국참봉사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현저한 업적으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찾아 그들의 나눔과 봉사 정신을 널리 알리고, 또한 지역갈등을 해소하고 사회적 약자를 보호함으로써 보다 낳은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그 목적이 있다. 특히 KOREA AWARDS 교육부문의 '참교육공헌대상'은 각종 학교폭력을 예방하거나 추방하는데 헌신한 자와 교권회복을 위해 공헌한 자 그리고 우리나라 교육계 전반의 향상을 위해 현저한 업적을 이뤄 바람직한 교육의 표상(表象)을 정립하는데 귀감이 되는 자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학교폭력을 추방하고 교권을 회복시켜 나가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제5회 KOREA AWARDS'의 수상자는 총 8인이 최종 선정돼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날 시상에서 경제부문의 경제공로대상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대표이사 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부문의 과학공로대상에는 이성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대학원 주임교수 (고려대학교 인공지능연구센터 센터장) 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역발전부문의 지역발전공로대상에는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참교육공헌부문의 참교육공로대상에는 조열제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회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부문의 보건공헌대상에는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교수(현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건부문의 보건공로대상에는 황치엽 대신약품(주) 대표이사(현 (사)한국의약품유통협회 명예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공헌부문의 사회공헌대상에는 남경애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감사부 선임행정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회공헌부문의 사회공헌대상에는 이휘진 전 주파푸아뉴기니 대사(전 주시드니 총영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이날 행사는 사단법인 세계언론협회와 세계연맹기자단, KOREA AWARDS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 및 주관했다. 후원에는 세계청년리더총연맹(WFPL),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MDM그룹, 한국자산신탁, 대한약사회약사공론, 지오영그룹, (주)다우케이아이디홀딩스, 한국요양보호사중앙회, 국제정책연구원(IPI), 세계여성연구원(WWI), 국제청소년연구원(IYI), 세계경제정책연구원(WEPI), 세계보건연구원(WHI), 세계과학기술연구원(WSTI), 세계환경연구원(WEI), 통일정책연구원(KPINU), 미디어정책연구원(MPI), SVE운동본부(세계 학교폭력 추방 운동본부), 월드얀미디어그룹, 대한인터넷신문, 아유경제, 개미신문, 여수인터넷신문, 전남인터넷신문, 제주환경일보, 충청제일뉴스, 100뉴스, 강원경제신문, 송파타임즈, 천안신문, 일요주간, 선데이뉴스신문, 경북IT뉴스, 경기뉴스, 뉴스일번지, 뉴스경기, 스쿨iTV, 중국동포신문, KJTimes, 경기종합TV뉴스, 케어뉴스, 한국요양신문, 구미뉴스, IBN한국방송, 환경포커스, 전국경찰뉴스, 뉴스에듀신문, 한국교육신문연합회, 국제학생기자단 등 200 여 언론 및 단체가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