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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2024 그라나다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 금메달▲ 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2024 그라나다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개인 금메달 획득 모습 = 사진설명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 사격실업팀 권은지 선수가 지난 10일부터 9일간 그라나다(스페인)에서 열린 ‘2024 ISSF 그라나다 월드컵’ 여자 10m 공기소총 일반부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권은지 선수는 2021년부터 국가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작년 10월 아시아 사격선수권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금메달을 획득하여 파리 올림픽 출전권 획득하였고, 전국단위 대회 단체 1위 6회, 개인 1위 3회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해 왔다. 이번 대회에서는 1·2위 결정 마지막 한 발을 남긴 동점 상황에서 0.1점 차이로 퍼닐레(노르웨이)를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하였다. 권은지 선수는 “첫 월드컵 금메달에 기뻐서 눈물이 날 것 같은 기분이며, 올림픽 준비에 지속적으로 매진하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권 선수는 다수의 세계랭커가 참가한 이번 경기에서 우승함으로써 세계랭킹은 6단계 상승한 3위를 차지하며, 2024 파리올림픽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세계적인 선수들과의 경쟁에서 우승을 차지한 권은지 선수가 자랑스럽고 올림픽이 열리는 해에 이런 좋은 성과를 거두어 더욱 기쁘다”라며 “울진군을 빛낼 선수들이 훈련에 불편함이 없도록 여건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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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 획득▲ 울진군청 사격팀 권은지 선수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 사격실업팀 권은지 선수가 지난 22일부터 12일간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5회 창원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에서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1위 금메달 획득해 2024 파리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했다. 권은지 선수(21세)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2021년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에 입단했다. 2023년도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제24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단체 1위, 제5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 단체 1위,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개인 1위 및 단체 1위, 전국체전 단체 2연패 등 2021 도쿄올림픽 출전에 이어 두 번째 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으며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권은지 선수가 2회 연속으로 올림픽 출전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2024 파리올림픽 출전에 그치지 않고, 메달 획득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준비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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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하반기 시즌 기분 좋은 출발!▲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 메달 획득 = 사진설명 (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 사격실업팀(감독 이효철)이 지난 10일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2회 경찰청장기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 2개, 동메달 2개 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에서 단체전 대회신기록인 1886.1점을 달성해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 1위(권은지, 장정인, 류나영, 모수정)를, 또한 개인전 대회신기록인 631.7점을 달성해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 1위(권은지)를 기록했다. 또한,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 개인전 3위(장정인), 공기권총 여자 일반부 단체전 3위(한유정, 심예림, 백주영, 이수민)를 차지했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울진군의 아낌없는 지원과 울진군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울진군의 위상을 제고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오는 10월에 전남 나주에서 열리는 제39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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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장정인 선수,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발탁!(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 사격실업팀 장정인 선수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8일까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리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부문 사격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되어 국제무대 메달 사냥에 나선다. 대한사격연맹 국가대표 선발방침에 따라 올해 총 4차례에 걸쳐 치러진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장정인 선수는 치열한 접전 끝에 태극마크를 다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올해로 만 19세인 장정인 선수는 울산여상 출신으로 2022년 1월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에 입단하여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전국대회 개인 우승 2회, 대회신기록 1회 등을 수립했고 2023년 2월 대한체육회에서 승인한 사격 국가대표로 선발되며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다가오는 아시안게임 준비에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지금까지 준비해 온 만큼 평소 실력을 발휘하여 좋은 성적을 거두어 ‘대한민국의 숨, 울진’의 위상을 드높여 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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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2023년 금빛 스타트, ‘제24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신기록 경신(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 사격실업팀 선수단이 지난 20일부터 5일간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제24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에서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권은지, 장정인, 류나영, 모수정) 우승,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개인전(심예림) 우승, 단체전(심예림, 백주영, 한유정, 이수민 출전) 준우승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1882.2점으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함으로써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전국 최강 입지를 굳혔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이번 대회를 마치고 26일에 있을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곧바로 출전할 예정이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오는 제5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격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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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제103회 전국체전(경상북도 대표)」 대회신기록 경신!(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손병복) 소속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선수단이 7일 대구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대회 신기록을 경신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경상북도 대표로 출전한 선수단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권은지, 장정인, 류나영, 최은정 출전)에서 1,889.2점(종전기록 1882.0)으로 대회신기록을 경신하면서 2위 충청북도(1886.5)을 따돌리고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류나영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뿐만 아니라 9월엔 「제15회 대통령경호처장기 전국 사격대회」에서 동 종목 개인전 1위, 단체전 2위를 달성했고, 「제31회 경찰청장기 전국 사격대회」에선 단체전 1위, 개인전 2위를 차지하여 명불허전 최강팀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및 2024년 파리 올림픽 준비를 철저히 해 좋은 성적으로 울진을 빛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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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팀, '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한국신기록 경신!(파이널24) 이재덕 기자 =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선수단이 지난 26일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5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한국 신기록을 경신했다. 울진군청 선수단은 여자 일반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권은지, 장정인, 류나영, 최은정 출전)에서 1,894.4점(종전기록 1891.7)으로 한국 신기록 경신과 동시에 2위 IBK 기업은행(1882.9)을 따돌리고 우승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한, 여자 일반부 10m 공기권총 단체전(한유정, 백주영, 심예림 출전) 에서는 3위에 오르며 전국 최강의 사격팀으로서 입지를 굳혔다. 선수단은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2021년에 개인 한국 신기록(울진군청 권은지)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한국 신기록을 경신함으로써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여자 10m 공기소총 종목의 한국 신기록을 모두 보유하게 되었다. 이효철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감독은 “오는 5월 독일 주니어 월드컵에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사격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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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0 도쿄올림픽 사격국가대표 권은지 금의환향[파이널24]2020 도쿄올림픽 사격에서 여자 10m 공기소총 최종결선에서 7위를 차지하며 눈부신 활약을 펼친 스나이퍼 권은지 선수가 고향인 보은군 장안면에서 환영을 받았다. 장안면은 권 선수의 대대적인 환영식을 하려고 계획했으나, 코로나19를 감안해 간소하게 이장협의회에서 대표로 권 선수를 격려하는 것으로 대신했다. 권은지 선수는 2020 도쿄올림픽 여자 10m 공기소총 본선을 4위로 통과했으나 아쉽게 결선에서는 7위를 했으며, 보은군청 남태윤 선수와 같이 10m 공기소총 혼성 단체전 본선 2차전에서 3위를 기록해 동메달 결정전에 진출했지만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선수단에 발목을 잡혀 아쉽게도 메달 회득에는 실패했다. 이남희 이장협의회장은 "권은지 선수는 자랑스러운 국가대표이자 보은의 딸이라며, 도쿄올림픽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은 못했지만 정말 잘 싸웠다”며 “아직은 국가대표 막내인 권 선수가 지금보다 더욱 성장해 다음 대회에서는 좋은 성적을 내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권은지 선수는 "그 동안 마음 졸이며 응원해 주신 고향의 부모님과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다음 올림픽에서는 반드시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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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국가대표 권은지 선수 금메달 기원(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군수 전찬걸) 사격실업팀 소속 권은지 선수가 오는 24일 08시30분부터 2021 도쿄올림픽 10m 공기소총 여자 일반부에서 대한민국 첫 금메달에 도전한다. 권은지 선수는 지난 4월 국가대표 선발전 10m 공기소총(여) 부문에서 3,162.9점의 탁월한 기록으로 도쿄올림픽 출전을 획득했으며, 자신이 세운 공인 한국 신기록 두 번과 비공인 세계신기록까지 세우면서 1위로 도쿄올림픽 국가대표에 발탁되어 생애 처음으로 올림픽 출전하는 영광을 얻었다. 권은지 선수(2002년생)는 충북 보은 출신으로 올해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으로 입단하여 10m 공기소총 부문에서 제22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단체3위, 2021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1위, 단체2위, 제4회 대국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개인1위, 단체1위, 창원지사배 전국사격대회 단체3위 등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의 위상을 드높이데 앞장서고 있다. 2021 도쿄올림픽의 33개 종목 중 첫 번째 메달의 주인공으로 주목 받고 있는 권은지 선수는 대회 1일차인 24일 10m 공기소총(여) 개인전과, 27일 10m 공기소총 혼성 경기에 출전하며, 포털사이트에서‘권은지 사격’을 검색하여 응원글을 등록 할 수 있다. 권은지 선수는“국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의 힘이 될 수 있도록 기쁜 소식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코로나로 인하여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해 온 만큼 평소 실력을 발휘하여 권은지 선수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길 바란다”며“대한민국 출전 선수단의 안전과 선전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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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전국대회에서 큰 활약[파이널24]울진군은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이 지난 5월에 열린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큰 활약을 펼쳤다고 밝혔다. 먼저, 지난 5월 19일부터 5월 23일까지 창원 국제사격장에서 열린 2021 한국실업사격연맹회장배 전국대회에서 공기소총부문 단체전 준우승, 개인전 우승을 차지하였다. 공기소총부문 개인전에서 권은지 선수가 종전기록(251.1)을 갈아치우며 대회신기록(252.7)을 수립하며 우승을 하였고, 공기소총부문 단체전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하였다. 그리고 5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제3회 대구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는 공기소총부문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 공기소총부문 단체전(권은지․류나영․최은정․김진영)에서 종전기록(1,884.4)을 깨고 대회신기록(1,884.5)을 세우면서 우승을 차지하였고, 공기소총부문 개인전에서는 권은지 선수가 종전기록(253.5)을 갈아 치우며 한국신기록(254)을 수립하였다. 이로써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대회신기록 2회와 한국신기록 1회를 수립하며 금메달 3, 은메달 1을 획득하여 울진군의 위상을 높였다. 특히, 권은지 선수는 2연속 개인전 우승겸 한국신기록수립으로 도쿄 올림픽 메달획득 가능성에 한층 더 기대감을 갖게 되었다. 한편, 울진군청 사격실업팀은 지난 달에 이어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3회 창원시장배 전국사격대회'에 참가한다. 울진군청 사격실업팀 이효철 감독은 “전찬걸 군수님을 비롯해 군민의 뜨거운 응원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도쿄올림픽을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전찬걸 울진군수는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사격실업팀이 다가오는 도쿄올림픽 여자 사격 부문에서 29년 만의 금메달 획득 소식을 들려줄 수 있길 기대하며, 올림픽 출전으로 국위선양과 함께 전 세계에 “숨 쉬는 땅, 여유의 바다 울진”홍보와 위상을 높여주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