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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웃사촌 시범마을, 골목정원 세미나 개최[파이널24]경상북도와 의성군이 주최하고 의성군 이웃사촌지원센터가 주관한 이웃사촌 시범마을 골목정원 세미나가 27일 의성군 안계면 이웃사촌지원센터에서 열렸다. 대구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을 7년간 손수 가꾸어 온 대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엄석만 센터장과 우리내일스마트팜 권지민 디자이너, 대구경북연구원 김중표 연구위원, 이웃사촌지원센터 유정규 센터장이 패널로 참여하고 안계면 용기리 주민 30여명이 객석을 메웠다. 세미나에서는 안계면만의 특색을 가진 골목정원 추진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엄석만 센터장은 달성토성마을 골목정원의 성공 비결로 주민참여를 꼽았으며, 권지민 디자이너는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포인트 정원의 특별함을 강조했다. 유정규 센터장은 신안 암태도와 안동 예끼마을 골목 사례를 보여주며 잘 가꾼 골목길도 훌륭한 관광상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중표 연구위원은 골목정원을 활용한 골목축제를 이웃사촌 시범마을의 대표적인 관광 아이템으로 설명했다. 참여한 주민들도 마을에 정착해 있는 퇴직자를 활용한 정원관리사 양성, 화분이 없는 주민들을 위한 디자인 화분 지원, 월동을 위한 온실 설치 등 골목정원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었다. 한편 안계면 용기리 주민들 20여명은 지난 일요일 대구 달성토성마을 현장 견학을 다녀오기도 했다. 도시 골목에 꽃과 나무가 더해져 정감있고 아름다운 정원이 되었다고 입을 모았다. 어떤 주민은 한평생 농촌에 살아온 우리들인데 도시 사람보다는 잘 가꿔야 되지 않겠냐면서 농부의 자존심을 보이기도 했다. 이웃사촌 시범마을 골목정원은 무미건조한 골목에 꽃과 나무를 가꾸고 화단을 조성하여 정과 소통이 흐르는 공간으로 변화시키는 주민 참여 운동이다. 이를 위해 이웃사촌지원센터도 팔을 걷어 붙였다. 집집마다 다니며 설득하고 정원 디자이너의 자문도 구했다. 달성토성마을 주민 견학도 이웃사촌지원센터가 이끌었다. 경상북도와 의성군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하여 화분 내놓기 운동, 골목터널 설치, 자투리 공간 소공원 가꾸기 등 다양한 정원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주민 주도성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에서는 기본적인 구상과 재료비 정도만 지원하고 시공과 식재, 화단 가꾸기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근 경상북도 인구정책과장은 “오늘 세미나는 이웃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골목정원을 만들기 위해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 머리를 맞댄 자리로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을 모아 사람이 모이고 관광객이 찾아드는 특색있는 골목정원을 만들겠다”며, “이웃사촌 시범마을은 주민들이 만드는 마을인 만큼 골목정원 조성 뿐 아니라 청년 일자리사업, 청년특화거리 조성, 안계평야 경관농업 육성 등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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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도, 안전취약계층 이용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 실시[파이널24]경상북도는 지난 21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맞아 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5개소에 대하여 전기·가스 등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감염예방물품을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경북안전기동대, 의성군 안전보안관, 공무원으로 구성된 5개 팀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여 사회복지시설의 전기․가스시설 안전점검과 안전위해요소 유무 확인을 함으로써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하였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감염예방 물품인 마스크, 물티슈 등을 전달하여 지역사회 코로나19 전파를 막고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방역체계를 강화하였다. 김중권 재난안전실장은“안전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은 안전에 취약한 만큼 관심을 갖고 사전에 위험요인을 제거하는 습관을 가져 사고를 미연에 예방해야한다”면서 안전에 대하여 스스로가 경각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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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동시․의성군 2020년 코로나 극복 규제혁신 평가 대상 선정[파이널24]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0년 규제개혁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8개 시·군을 시상하고 한 해 동안 규제개혁 추진을 위해 노력한 시·군 관계자를 격려했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규제분야 정부합동평가와 연계 및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규제혁신 등 시·군 규제개혁 추진실적 평가 결과, 대상 안동시·의성군, 최우수 상주시·성주군, 우수 영천시·칠곡군, 장려 포항시·청도군을 선정하였다. 시(市)부 대상을 수상한 안동시는 낙동강 수계 매수 토지는 녹지 조성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지만, 공익 목적을 위해서는 수계위 의결을 통해 매각 가능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군(郡)부 대상을 수상한 의성군은, 아동수당 신청을 수급권자의 주소지 관할에서만 신청 가능하였으나, 주소지 관할과 관계없이 전국에서 신청 가능하도록 주소지 제한을 완화할 수 있도록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그 밖에 상주시는 한우 퇴비사 시설 기준 개선으로 가축분뇨 자원화·퇴비화하기 위한 뒤집기(교반작업)을 하여야 하나 ㄷ자형 옹벽 퇴비사의 구조상 문제점을 건의하여 표준설계도 개정되도록 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성주군은 계획관리지역 내에 위치한 공장의 건폐율이 최대 40%로 1m이내의 처마, 차양, 부연 등은 건축면적에서 제외하도록 되어 있어, 제품생산을 위한 외부작업, 자재의 상·하차 등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3m범위에서 건폐율이 제외되는 공장의 처마 및 차양시설 등의 건축면적 산정기준을 완화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 성과를 이루었다. 경북도는 2020년도 규제개혁 과제 1,210여건 발굴·건의하여 부처 수용률 13.1%를 달성하였고, 지자체 합동평가 규제분야(4개) 목표 달성,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 2년 연속(의성군, 성주군)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또한 올해에도 자체 규제개혁 평가계획을 수립·추진하여 시군과 합동으로 행정안전부 합동평가 규제개혁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작년 한해동안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열심히 달려왔고, 변화와 혁신의 노력으로 좋은 성과를 이룬 것 같다”며, “오늘 수상에 만족하지 않고 도와 시군이 함께 적극적인 규제개혁추진으로 지역 내 기업들이 투자를 확대하여 좋은 일자리를 많이 만들어서, 민생경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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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도정역점시책추진 우수 부서, 시․군 시상[파이널24]경상북도는 18일 도청 화백당에서 2020년 도정역점시책추진 우수 부서 및 우수 시·군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식은 2020년 한 해 동안의 도정 역점시책 추진실적을 평가하여 8개 우수 부서와 9개 우수 시ㆍ군을 선정하여 시상하고, 최우수 부서에는 포상금 5백만 원을, 최우수 시ㆍ군에는 상 사업비 1억 원과 포상금 15백만 원을 각각 지급하였다. 먼저, 도 소속 전 부서를 대상으로 도정목표 달성과 추진역량 제고를 위해 성과관리 및 도정 주요시책 등을 종합평가한 부서평가에서는 감염병관리과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었다. 감염병관리과는 선별진료소, 감염병 전담병원, 생활치료센터 운영으로 과감하고,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 및 빈틈없는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데 기여했다. 우수부서로는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확정으로 지역의 하늘 길을 열어 발전 잠재력을 극대화한 통합신공항추진단과, 2021국가지원 SOC사업 2조 7,564억 원 확보 및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인프라를 확충한 도로철도과를 비롯 코로나19 확진검사 및 비상대책반 운영으로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기여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가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4차산업기반과, 정책기획관, 감사관,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이 각각 선정되었다. 한편, 시군평가는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로 구성된 정부합동평가 추진실적과 일자리창출, 투자유치, 소상공인 지원 등의 도정 역점시책 추진실적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중앙부처의 통계실적과 경상북도 시군합동평가시스템을 통해 객관적이며 공정한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최우수 시로 선정된 경산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지역사회서비스 등 사회복지분야와 상세주소 부여, 빈집정비 등 지역개발분야의 정량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두었고, 정성평가에서는 1회용품 사용감축, 자원봉사 활성화 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 군으로 선정된 칠곡군은 온실가스 감축, 산림보호 단속 등 환경산림분야와 지자체 재정지원 일자리, 사회적 경제 우선구매 등 지역경제 분야의 정량평가에서 최상위 성적을 거두었으며, 정성평가에서는 문화가 있는 날 정책추진, 지방예산낭비 방지 사례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우수 시·군으로는 김천시, 구미시, 군위군, 성주군, 의성군이 선정되었고, 전년 대비 실적 상승이 큰 시군에게 주어지는 도약상에는 영천시와 청송군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난 한 해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도정에 녹아든 변화의 새바람과 공직자의 혁신적 노력 덕분에 일자리 창출, 저출생 극복, 투자유치, 국가예산확보 등 도정전반에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한층 더 강화하고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해 도민의 행복 실현에 더욱 매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며, “민생살리기와 4차 산업혁명 대응에 도와 시군의 역량을 결집하여 새로운 도약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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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우수상 수상[파이널24]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도 본청과 의성군이, 우수 지자체로 문경시, 성주군, 칠곡군이 선정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양하여 인센티브 3억 5천만 원을 받게 되었다. 경상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을 추진한 결과, 대상예산 36조 3,827억 원 중, 31조 4,998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86.6%를 달성했다. 뿐만 아니라 민생경제에 직접적인 효과가 발생하는 소비‧투자 부문에서는 4분기 목표액 2조 5,743억 원 중 2조 5,026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97.2%를 달성하였으며, 특히 도 본청의 경우 목표액 1,962억 원 보다 1,022억 원을 초과한 2,984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152.1%를 달성하여 광역 단위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강성조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2020년 한 해 동안 도와 시군의 모든 공직자들의 노력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한 민생 경제에 충격을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산과 그로 인한 경기침체를 하루빨리 극복하기 위해서 2021년도에도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고삐를 늦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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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륙의 제주도’ 봉화군 물야면 오록마을‘ 2021년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개발사업’ 선정[파이널24]봉화군은 물야면 오록마을이 경북도 주관 ‘2021년 한옥집단마을 관광자원개발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11일 밝혔다. ‘2021년 한옥집단 마을 관광자원개발 사업’은 마을 정비와 관광객 편의시설 설치 등을 지원하여, 잘 보존된 지역의 한옥마을을 관광 자원화하는 사업으로, 도내에서 봉화군 오록마을과 의성군 사촌마을 2곳이 선정됐다. 돌담이 아름다워 내륙의 제주도라고 불리는 오록마을은 풍산김씨의 집성촌으로 후학을 양성하던 정암정((藏庵亭, 경북문화재자료 제 150호), 한석봉 글씨로 유명한 노봉정사(蘆峯精舍)가 위치하고 있다. 군은 총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하여 오록마을에 돌담길 정비, 마을정자 건립, 무궁화길 조성 등 인프라 개선뿐만 아니라 한옥 체험, 영농체험농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오록마을을 관광 문화마을로 개발하고 지역민의 휴식 공간 제공 및 주변 관광지를 연계하는 중심 관광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엄태항 봉화군수는 “오록마을은 장암정, 노봉정사, 망와고택 등 아름다운 한옥이 많은 곳”이라며 “아름다운 한옥 숙박 및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봉화의 아름다운 전통한옥의 우수성을 알리겠다.”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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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체육회,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기부 앞장서[파이널24]경상북도체육회(회장 김하영)는 25일 도청 접견실에서 경북형 민생살리기 종합대책으로 추진 중인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 캠페인에 기부금 1,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경상북도체육회 임직원, 의성군체육회, 경북궁도협회 등 체육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한 모금활동으로 마련하였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에 처한 저소득 위기계층과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을 위한 민생살리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경상북도체육회는 지난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회원종목단체, 시군체육회, 실업팀 선수 등 1,111명이 참여하여 1억 2천 9백만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한 바 있다. 김하영 경상북도체육회장은 “체육회 임직원, 회원종목단체에서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 코로나19로 지치고 힘든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북 체육인들의 열정과 땀이 담긴 소중한 기부금이 코로나19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도민들이 위기를 헤쳐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 이라며 “보내주신 기부금은 민생살리기와 저소득 위기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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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9명(국내 16, 해외유입 3)발생[파이널24]경상북도에서는 2. 19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6명, 해외유입 3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의성군에서는 총 9명으로 △ 2. 17(수) 확진자(의성#52)의 접촉자 8명이 확진 △ 2. 18(목) 확진자(의성#56)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 18(목) 확진자(경산#90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8(목) 확진자(의성#60)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2. 5(금) 확진자(포항#461)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입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영주시에서는 2. 16(화) 확진자(봉화#52)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상주시에서는 고위험시설 선제적검사에서 종사자 1명이 확진되었다. 군위군에서는 의성 소재 T온천 관련 2. 18(목) 확진자(군위#17)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울진군에서는 2. 17(수)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88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6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735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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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7명(국내 6 , 해외유입 1)발생[파이널24]경상북도에서는 2. 20일 코로나19 국내감염 6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의성군에서는 총 5명으로 △ 2. 18(목) 확진자(의성#68)의 접촉자 2명이 확진△ 2. 18(목) 확진자(의성#58)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9(금) 확진자(의성#71)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자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경산일가족 관련 2. 17(수) 확진자(안동#21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2. 19(금)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0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2.9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866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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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 11명(국내 11)발생[파이널24]경상북도에서는 2. 21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 의성군에서는 총 8명으로 2. 18(목) 확진자(의성#55, #59)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8(목) 확진자(의성#61, #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19(금) 확진자(상주#107)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2. 19(금) 확진자(의성#74)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2. 20(토) 확진자(의성#75)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경산일가족 관련 2. 17(수) 확진자(안동#21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구미시에서는 경산일가족 관련 2. 17(수) 확진자(경산#895)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2. 19(금) 확진자(의성#65)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93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3.3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1,952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