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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0회 전국체전서 ‘선전’...금6 은10 동9 획득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0회 전국체전서 ‘선전’ 금6 은10 동9 획득 - 롤러팀 3,000m 계주서 ‘남녀 동반 금메달’ / 금2 은2 - 역도팀 한명목(67kg) 인상 한국신기록 번쩍 / 금3 은5 동7 - 유도팀 여자간판 유지영 선수(–70kg) 정상 우뚝 / 금1 은3 동2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가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6 은메달 10 동메달 9개를 획득하며 선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롤러팀은 남녀 3,000m계주 각각 금메달에 이어 손근성 선수가 E15,000m에서 은메달, 임진선 선수 또한 1,000mO.R에서 은메달을 차지하며 롤러팀은 총 금메달 2, 은메달 2개를 획득했다. 역도팀은 한명목(67kg) 선수가 인상 147kg을 들어 올리며 종전 본인이 가지고 있던(146kg) 한국신기록을 갱신했고, 박한웅(98kg) 선수, 이제상(+109kg) 선수가 합계, 용상에서 각각 금메달을 추가하는 등 역도팀은 총 금메달 3 은메달 5 동메달 7개를 획득했다. 또한 유도팀은 여자간판인 유지영(-70kg) 선수가 준결승에서 라이벌인 인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김성연(광주도시철도공사) 선수를 한판승으로 결승전에 올라 금메달을 목에 걸며 정상에 우뚝서는 등 총 금메달 1 은메달 3 동메달 2개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와 관련해 남경희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둔 롤러‧역도‧유도팀 지도자 및 선수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계속해서 경남의 명예를 드높여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체육지원과 최태원 주무관(055-211-4714)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도청 직장운동경기부, 제100회 전국체전서 ‘선전’...금6 은10 동9 획득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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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제100회 전국체전 종합4위 달성 쾌거경상남도, 제100회 전국체전 종합4위 달성 쾌거 - 김경수 도지사, 지난 4일 개회식 참석해 경남선수단 격려 - 경남 금59, 은61, 동82개로 총 202개 메달 획득 - 육상 김민지(엘에스지) 등 10명 2관왕, 역도 한명목(경남도청) 한국 신기록 10월 4일부터 10일까지 서울특별시 일원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 경상남도 선수단 1천 746명이 47개 종목에 참가해 종합4위라는 큰 위업을 이뤄냈다. 경남은 핸드볼 남자일반부 두산이 사전경기에서 획득한 첫 금메달을 시작으로 금메달 59개, 은메달 61개, 동메달 82개를 획득하는 등 종합득점 40,109점의 성적을 거둬 1위 서울특별시, 2위 경기도, 3위 경상북도에 이어 종합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2관왕도 대거 쏟아졌다. 육상 여자일반부 김민지(엘에스지), 사격 일반부 이영식(창원시청), 카누 여자일반부 김국주(경남체육회), 철인3종 남자일반부 김지환(통영시청)과 여자일반부 박예진(통영시청), 근대5종 여자일반부 한송이·최주혜·김선진(경남체육회), 탁구 여자대학부 정은순(창원대) 등 10명은 2관왕을 차지했다. 특히 역도 남자일반부 인상67kg급에서 한명목(경남도청)은 종전 146kg보다 1kg 더 무거운 147kg으로 한국신기록을 수립했다. 사격 이영식은 2관왕에 이어 트랩(개인)에서 43점을 획득하며 대회신기록을 세웠으며, 사격 트랩(단체)에서 351.0을 기록한 송국휘·엄지원·이영식·류한열(창원시청)도 대회신기록을 작성했다. 또 사격 트랩(개인)에서 118.0점을 획득한 엄지원(창원시청)과 양궁 30m에서 358점을 쏜 황재민(창원대)은 대회타이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카누의 간판 김국주(경남체육회)는 K1-200m에서 대회 7연패, 소프트볼(경남체육회)은 6연패라는 대기록을 이어갔다. 철인3종, 산악(공동)은 종목별 종합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철인3종은 금4, 은2, 동1 총득점 1,654점, 산악은 금1개 총득점 376점으로 각각 종목 우승에 올라 경남이 종합 4위를 하는 데 기여했다. 고등부 선수들도 투혼을 발휘해 금 13개, 은 26개, 동 28개를 획득했다. 대회 둘째날 역도 73kg급 박형오(경남체고2)는 인상 130kg, 합계 291kg으로 2관왕, 용상에서는 161kg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편,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개막식에 참석하여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만찬장 찾아서 임원진 노고를 치하했다. 휴일인 한글날에는 박성호 행정부지사가 경기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며, 역도 경기 시상에도 참여하는 등 경남도는 전국체전 기간 내내 경남 선수단을 응원했다. 경남은 작년 5위에 이어 올해는 4위의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이를 계기로 민선7기에서는 스포츠클럽에서 우수 선수가 배출되고 은퇴 후 다시 스포츠클럽에서 지도자로 활동할 수 있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의 선순환구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이번 대회는 17개 시도와 18개 해외동포 선수단 등 3만 여명의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겨뤘으며, 내년 제101회 전국체전은 경상북도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체육지원과 이정민 주무관(055-211-47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제100회 전국체전 종합4위 달성 쾌거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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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수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7일간의 열전 돌입경남선수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7일간의 열전 돌입 - 10월 4일(금)부터 10일(목)까지 서울서 개최 - 19년 연속 상위권 목표, 경남 선수단, 47개 종목 1,746명 참가 - 김경수 도지사 전국체전 개회식 참석, 선수단 격려 김경수 경상남도지사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경남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국회의원 및 시․도지사를 비롯해 각 시도 선수단, 관람객 등 7만여 명이 참석했다. 제100회 전국체육대회는 4일(금)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7일간 서울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경상남도는 47개 종목에 임원 441명, 선수 1,305명 총 1,74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경남 선수단은 19년 연속 상위권을 목표로 지난 7월 13일부터 80일간 하계 강화훈련을 하는 등 전국체전을 준비해왔다. 이에 앞서 김 지사는 체육회 임원진을 찾아 “경남 체육이 2001년부터 전국체전 18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한 것은 체육가족 여러분들의 열정 덕분이다”며, “이번 체전에서도 경남의 저력을 보여주고 좋은 성적을 거두어 도민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시기 바란다”며 격려했다. 한편, 8월 29일부터 9월 20일까지 치러진 사전 경기를 통하여 경남은 남자 핸드볼에서 금메달 1개, 체조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하였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체육지원과 이정민 주무관(055-211-47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선수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참가 7일간의 열전 돌입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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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영양군 폐자원 교환 행사 개최!(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영양군은 1일 2019 폐자원 교환 행사를 영양 공설운동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폐자원의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고 재활용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군민체육대회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폐건전지 10개를 모아오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해주고, 종이팩 1kg을 가져오면 휴지 3롤의 생필품으로 물품이 소진될 때까지 교환을 시행했다. 제49회 영양군민 체육대회와 동시에 개최된 2019 폐자원 교환 행사는 군에서 처음으로 개최하는 행사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의 참여와 관심으로 폐건전지 약 2,100여 개를 수거하였으며, 이는 영양군 2018년 폐건지 수거 실적의 20%가량으로 행사 당일 달성했다. 또한,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의 빈 용기 반환 홍보차량을 이용하여 군민들에게 빈 용기 반환 정책 홍보 시행 및 영양군 새마을지회의 친환경 비누 판매 행사를 함께 진행하여 자원순환에 대한 주민의식을 향상했다. 우제학 환경보전과 장은“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의식이 높아지고 있지만, 폐건전지는 대부분 종량제 봉투로 버려지고 있다”라며 자원을 재활용하기 위한 군민들이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영양군은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건전지는 가까운 전용 수거함을 통해 배출하여 군에서 일괄 수거 위탁 처리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축제 및 체육대회와 함께 지속해서 폐자원 교환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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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울진교육장·울진군체육회장기 학생체육대회 개최(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울진군과 울진교육지원청은 오는 26일 울진종합운동장에서 학교체육 활성화를 통한 건전한 학교문화 조성과 학생들의 체육활동 참여 제고를 위해 ‘제5회 울진교육장·울진군체육회 장기 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제56회 경북 학생체육대회, 2019 경북교육감배 시군대항 마라톤대회, 2020년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 2020년도 도민체육대회(육상) 선수 선발전을 겸하고 있다. 육상 트랙 및 필드 종목에서 관내 초(13), 중(8), 고(5) 총 26개 학교 700여 명의 학생, 교사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정정당당하게 실력을 겨루고, 경쟁보다는 서로를 격려하며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학생 스포츠 축제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찬걸 군수는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고 본 대회를 통해 울진군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우수 선수를 발굴할 수 있도록 학교별 교기육성, 체육 특기 종목 육성 등의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승부에 대한 집착보다는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학교생활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