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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미술관 찾은 질 바이든·김건희 여사
- 질 여사, 트위터에 사진 올리며 "내 친구"
질 여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내 친구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의 아름다운 로스코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을 둘러보는 사진도 올렸다.
- 질 여사, 트위터에 사진 올리며 "내 친구"
(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한미 정상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질 바이든 여사가 지난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미술관을 방문해 친목을 다졌다. 두 여사는 이날 추상표현주의의 거장 마크 로스코 전시를 관람했다.
질 여사는 이날 트위터를 통해 "내 친구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의 아름다운 로스코 갤러리를 둘러볼 수 있어 좋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김 여사와 함께 국립미술관을 둘러보는 사진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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