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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기사입력 2019.08.29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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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서민부담은 줄이고, 지역경제는 살리는 2019 추석 민생안정 대책

    2019년 추석, 이웃과 함께 나누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따뜻하고 활기찬 명절 만들어요!

    장보기 부담은 덜고, 소비자 혜택은 확대하겠습니다

    ◆ 성수품 공급 확대, 수송지원 등을 통해 명절 물가 안정
    - 15개 핵심 성수품 최대 2.9배 공급 확대 및 차질 없는 수송

    ◆ 할인판매 등으로 우리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소비자보호 강화
    - 직거래장터 등을 통해 할인 (5~50%)
    - 수입물품 가격공개 확대 (기존 60개→66개)

    소비 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전통시장 축제, 온라인 쇼핑몰 할인 등 소비여건 조성
    - 전국 전통시장 (350여 곳) 지역 특색 및 특산물 활용 축제·이벤트 할인 행사
    - 온라인 쇼핑몰 (6개) 지역특산물 할인 (최대 50%) 판매

    ◆ 전통시장 지역사랑 상품권 판매 확대 등 소비여건 확충
    - 전통시장상품권(3,700억 원) 개인구매 한도 (월30 → 50만 원) 및 할인율 (5→6% 이상, 모바일 한정) 상향
    - 지역사랑 상품권(7,543억 원) 발행규모 확대 및 지자체별 할인 확대 (5~10%)

    소비·관광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종합·연계로 국내관광 활성화
    - 가을여행주간(9.12.~29.), 농어촌·섬 관광 등 지역관광 활성화
    - 근로자 휴가지원 대상자 확대,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9.12.~14.), 공공기관 주차장 무료개방 등

    ◆ 위기 재난지역 및 규제자유특구지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
    - 고용·산업위기지역, 재난피해지역 등 관련 추경예산 신속집행
    - 부산, 강원 등 7개 지역 규제자유특구 활성화를 위해 306억 원 지원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만들겠습니다

    ◆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 추석자금 (96조 원) 공급
    - 신규자금 37조 원, 만기연장 56조 원, 외상매출채권보험 2.9조 원 지원

    ◆ 근로·자녀장려금 대폭 확대 (5조 원) 등 서민·취약계층 지원
    - EITC·CTC 추석 전 조기 지급, 체불 근로자 생계비 대부
    - 추석 집중 자원봉사주간 운영, 소외계층 지원

    연휴기간 불편은 줄이고, 안전사고는 철저히 예방하겠습니다
    ◆ 교통, 의료 등 국민불편 방지
    - 귀성·귀경 무리가 없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
    - 의료, 돌봄 등 공공서비스 공급체계 유지

    ◆ 4대 안전사고 (교통사고 화재·가스/전기·산재), 사고건수 절반, 사망자 최소화 추진
    - 각 분야별 위험요인 특별점검 및 비상근무·대응체계 강화

    정부는 2019년 추석 민생안정 대책으로 장보기 부담은 덜고, 지역 경제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자료제공 :icon_logo.gif(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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