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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산업폐기물 , 레미콘 슬러지등 무단투기해
영덕군에서 발주하고 (주)신한건설에서 시공하고 있는 축산면 부곡리 다리공사 현장.
공사장 인근에 시공사가 불법 투기한 산업폐기물이 곳곳에 불법투기 되어 있다.
가장 심각한 것은 관련공사에 쓰이는 레미콘 타설 후 남은잔량(슬러지)을 하천에 무단 투기하여 굳어있는 현장이었다.
본 기자가 취재하는 동안 관계 공무원이 현장에 방문하여 불법 투기 산업폐기물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하기로 약속하였다.
파이널 24는 레미콘 잔량(슬러지)를 불법 투기한 Y레미콘에 대해 고발 조치할 것을 관계기관에 강력하게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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