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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민주당 대표단 및 국회의원 비례후보단 울산 방문

기사입력 2020.03.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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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24) 나수경 기자 = 열린민주당 대표단 및 손혜원 정봉주 최고위원과 비례후보들이 창당이후 첫 행보로 지난 29일  울산광역시를 방문했다.

     

    열린민주당은 열린 국민공천으로 정치 불균형을 해소할 수 있는 비례후보를 추천 받아 국민선거인단 및 전 당원투표를 통해 비례후보를 결정했다.

     

    20명의 비례후보 중 울산에서는 황명필 후보가 14번 순번을 배정받았다.


    열린민주당 후보단의 울산 방문을 통해 울산지역 현안과 함께 열린민주당의 방향성과 정 체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손혜원 정봉주 최고위원과 비례후보들은 박 후 울산 방문후 이날  태화강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우선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반구대암각화를 방문할 계획이다.

     

    반구대 암각화 방문 이후 김해로 이동해 봉하마을 노무현대통령 묘역을 참배할 예정이기 도 하다.

     

    열린민주당 관계자는 울산 방문에 대해 민주 개혁세력들은 열린민주당을 중심으로 촛불 “ 혁명 완성을 위해 총력 집결해서 선거 승리를 통해 적폐세력들을 심판하라는 시대적 사 명을 반드시 달성해 민주주의 완성이라는 국민의 준엄한 명령을 꼭 구현하는 것이 목표”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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