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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24) 이다예 기자 = 포항북부소방서 기계119안전센터(센터장 서재원)는 지난 16일 오전 10시 기계 남·여성의용소방대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라면 40박스(시가 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또한 이번 불우이웃 돕기 행사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작은 정성으로 불우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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