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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통신 경북북부 취재본부.......“영덕에서 개소식”

기사입력 2019.07.02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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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아시아통신)이장학 기자 = 아시아통신 경북북부 취재본부가 지난27일 경북 영덕군 영해면 예주길 27번지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은  아시아통신 대표 박대홍 ,  아시아통신 고문 박철희, 주재기자 등 내외 귀빈 등 15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강군희 경북북부 본부장은 “어려운 언론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독자가 요구하는 수준 높은 기사를 생산하고 고품질 저널리즘을 추구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대홍 대표는 “아시아통신이 민영통신사로서의 역할에 총력을 기울이며, 동시에 독자 여러분의 삶에 도움이 되는 알찬 기사와 정보 발굴에 혼신의 힘을 쏟아 부을 것이며, 아울러 아시아통신 이라는 제호에 걸맞도록 역세권(域勢圈) 내의 문화와 전통을 한데 어우르는 일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박철희 고문은 “독자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는 통신이 되겠다. 어느 매체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운 자료를 열심히 발굴해 제공하고, 속보성 뉴스 보다는 삶의 질(質)을 한 차원 끌어올릴 수 있는 문화적이며 창의적인 소재를 폭넓게 찾아 보도할 것이며, 우리의 최첨단 IT기술을 바탕으로 아시아 권역을 하나의 네트(網)로 연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말했다.

     

    아시아통신은 2007년 2월에 창간했으며, 민영통신사로서 국내, 외 뉴스 기사, 주요 뉴스 전파, 논평, 콘텐츠 제공, 저널리즘 등을 통한 사회 기여 및 아시아 권역내의 정보교류활동, 국내외 각종 전시활동 등, 폭넓은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된 시각에서 가장 효율성을 높이고 상호 국익과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집중적으로 발굴해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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