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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경남형 일자리정책 포럼’ 개최...도민 체감형 일자리정책 논의

기사입력 2019.11.21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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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경남형 일자리정책 포럼’ 개최

    도민 체감형 일자리정책 논의

     

    성별·연령별·산업별 및 지역별 맞춤형 고용실천전략 수립내용 발표

    경남 맞춤형 일자리 10대 전략 31개 정책제안 의견수렴 및 토론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20일 오전 10경남연구원 1층 세미나실에서 경남형 일자리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는 심상완 창원대학교 교수와 김유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을 비롯해 노동계여성계 등 다양한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이날 포럼에서는 경남도와 경남연구원이 지난 2월부터 위수탁협약을 체결해 추진한 경남형 일자리모델 개발()’을 발표하고제안한 정책들의 실현가능성에 대해 의견을 수렴했다이후에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고 청중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도 이어졌다.

     

    경남형 일자리모델 개발()’ 연구는 경남지역의 경제 및 고용 통계를 바탕으로 문제의 원인을 분석하고경남고용 문제 진단 결과와 도정 비전을 감안한 일자리모델의 비전과 철학을 바탕으로 연령별산업별지역별 맞춤형 고용실천전략을 수립함으로써 그에 따른 일자리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남의 경제상황 및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경기침체와 주력산업 노동수요 감소 스마트산단(공장등 제조업 혁신 추진과 기술 실업 가능성 제조업 일자리 창출 능력 하락 경제성장과 고용증대 사이의 관계 악화 등 10가지의 문제점이 도출됐으며,

     

    이에 따라 노동수요증가 분야 발굴 구직자-구인 기업 매칭 공공서비스 운영 기업 성장 지원 확대 제조업 공정 스마트화 관련 산업 및 인재 육성 등 10개 맞춤형 일자리 전략을 수립하고총 31개의 정책을 제안했다.

     

    경남도 관계자는 포럼에서 제시된 의견을 최종 보고서에 반영해 12월 말까지 경남형 일자리모델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며이번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2020년도 경상남도 일자리대책 시행계획을 수립해 내년에는 고용지표 개선민생경기 회복 직결사업 조기 시행과 아울러 도민체감도 확산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토론내용 및 제안내용>

     

    경남은 지나치게 제조업에 의존하고 있는데서비스업 쪽에서 경제성장의 실마리를 찾는 것도 한 방법 경남은 파트타임으로 일하는 분야의 매력이 높은 지역이므로 직무분석을 통해 파트타임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면 일자리 매칭에도 도움이 될 것 기업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확대 필요 최초 협약 단계에서부터 임금 가이드라인을 도입하는 등 노사간 협업 필요 이번 연구에 창업관련 분석을 추가할 것 지역대학의 특허내용을 제대로 활용해 산학이 협력할 것 지역인재의 취업을 유도하기 위해 경남 지역 청년들이 원하는 일자리에 대한 설문조사를 수행할 것 시군별 특색을 감안한 정책 발굴 필요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일자리정책과 이소영 주무관(055-211-331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상남도, ‘경남형 일자리정책 포럼’ 개최...도민 체감형 일자리정책 논의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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