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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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윤 스포트라이트 PD, 모교 단국대학교 강단 선다(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공연 현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현직 PD가 대학 강단에 서서 공연계와 브로드웨이 뮤지컬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공연 및 음반 제작사 스포트라이트(대표 김민석)는 소속 프로듀서인 박성윤 PD가 3월부터 단국대학교에 출강한다고 밝혔다. 박 PD는 올 8월 서울 강남구 백암아트홀에서 진행되는 스포트라이트의 연극 ‘82년생 김지영’에 프로듀서로 참여해 공연계 차세대 재원으로 주목받고 있다.박성윤 PD는 모교 단국대 공연영화학부에 소속돼 졸업 공연 지도교수로 참여하는 한편, 전공 수업인 ‘공연 기획’과 교양 대학의 ‘브로드웨이 역사’를 수업하게 된다.박 PD는 그간 연극, 뮤지컬, 콘서트, 페스티벌 등 여러 규모·장르의 공연에 PD로 참여하는 한편 국무조정실, 교육부, 국방부, 통일부 등 중앙 행정 기관에 초빙돼 뮤지컬 산업에 관한 강의를 해왔다. 이 밖에도 국세 공무원 사이버 교육 콘텐츠 ‘뮤지컬과 함께하는 통일의 꿈’ 집필 위원, 동아 뮤지컬 콩쿠르 심사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뮤지컬 인문학 콘서트에 출연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실무와 이론을 겸비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박성윤 PD는 “전통적으로 공연 예술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낸 모교에서 강의하게 돼 기쁘다. 공연 현장과 대학 교육의 끈을 연결하는 한편, 회사와 학교의 산학 협력 추진을 통해 인재 양성 개발에도 힘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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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그날엔’, 아이유와 함께한 신규 TV 광고 온에어(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경동제약(대표 류기성)은 진통제 ‘그날엔’의 신규 TV 광고를 온에어했다고 7일 밝혔다.6년째 경동제약 그날엔 모델로 활약하고 있는 가수 겸 배우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는 ‘당신과 통증 사이엔, 그날엔’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이 끝난 이후 돌아올 일상의 모습을 희망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2022년 그날엔 신규 TV 광고에서 아이유는 흰 종이 배경에 ‘그리운 풍경, 그리운 만남, 그리운 여유’라는 내래이션과 함께 등장한다. 아무것도 없이 펼쳐진 종이 배경은 곧 색이 덧입혀진 종이 일상으로 바뀌고, ‘돌아올 일상에 통증의 자리는 없도록, 그날엔이 먼저 채울게요’라는 아이유의 멘트와 함께 진짜 일상으로 돌아온 모습으로 마무리된다.경동제약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온 국민의 일상이 멈춘 지 2년이 넘는 시간이 흐른 가운데, 돌아올 일상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를 광고에 담고 싶었다”며 “일상이 돌아와도 그 일상에 통증은 돌아오지 않고 모두가 건강한 일상을 보냈으면 한다는 그날엔의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한편 경동제약 ‘그날엔’은 이부프로펜을 주성분으로 한 진통제로 두통, 치통, 생리통, 관절통 등 다양한 통증에 효과를 나타내며, 오한이나 발열 시에도 효능이 있는 해열소염진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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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국내 최초 ‘방송영화연기’ 전공 신설(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가 정규 대학에서 국내 최초로 ‘방송영화연기’ 전공 과정을 신설하고 올해 수시 모집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방송영화연기 전공은 방송 연기와 영화 연기를 특화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현직 영화감독, 드라마 PD, 영화 제작자, 액팅 코치들이 교수진으로 참여해 카메라 연기 실무를 체계적으로 교육한다.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는 영화배우 원빈·고규필, 탤런트 윤손하, 예능인 안영미·김병만, 가수 백지영, 가수 젝스키스 김재덕·쿨 유리, 영화감독 창감독·정기훈 등 수많은 스타, 감독, PD, 제작자, 교수를 키워낸 연예인 사관학교다. ‘제2의 원빈과 고규필’을 꿈꾸는 미래의 스타를 찾고 있는 백제예술대 방송연예과는 수시, 정시로 나눠 신입생을 선발한다.실기 시험은 △방송영화연기 전공 △방송영화제작 전공 △연극연기 전공 △엔터테이너(보컬/댄스) 전공으로 구분해 실시된다.방송영화연기 전공은 △영화 및 드라마 연기 △특기 △면접시험에 응시해야 하며, 방송영화제작전공은 전공 관련 면접시험에 응시해야 한다. 연극연기전공은 △연극 연기 △특기 △면접시험을 치러야 한다. 2020년 신설된 엔터테이너전공은 보컬 자유곡, 댄스, 특기 가운데 자신 있는 분야를 선택해 실기 시험에 응시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백제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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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수목드라마'달리와 감자탕', 김민재 촬영 스틸 공개[파이널24]‘달리와 감자탕’ 김민재가 매사에 돈돈거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돈돈F&B 진상무, ‘진무학’으로 변신한다. 허세와 과시욕을 엿볼 수 있는(?) 수트와 가슴팍에 호랑이 문신, 멤버십 할인을 받기 위해 바코드를 능청스럽게 내미는 깨알 근검 절약으로 ‘단짠단짠’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달리와 감자탕’ 측은 돈에 진심인 남자 돈돈 F&B 진상무(김민재 분)의 첫 스틸 공개했다. ‘달리와 감자탕’은 ‘무지-무식-무학’ 3無하지만 생활력 하나는 끝내 주는 ‘가성비 주의’ 남자와 본 투 비 귀티 좔좔이지만 생활 무지렁이인 ‘가심비 중시’ 여자가 미술관을 매개체로 서로의 간극을 좁혀가는 ‘아트’ 로맨스이다. ‘단, 하나의 사랑’, ‘동네변호사 조들호’, ‘힐러’, ‘제빵왕 김탁구’의 이정섭 감독과 ‘어느 멋진 날’, ‘마녀의 사랑’의 손은혜, 박세은 작가가 의기투합하는 작품으로, 눈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술관을 배경으로 이제껏 본 적 없는 신개념 아티스틱 로맨스를 선보인다. 김민재가 연기하는 진무학은 간판도 없는 자그마한 감자탕집으로 시작해 지금은 400개가 넘는 프랜차이즈점을 거느린 글로벌 외식기업으로 성장한 ‘돈돈 F&B'의 차남이다. 지금은 국내 외식업계 10위권안에 들 정도로 큰 성공을 이뤘지만 입맛이, 취향이, 온 몸 세포 하나하나가 가난을 기억한다. 그런 탓에 온갖 귀하고 비싼 물건을 가졌지만, 돈을 썼으면 꼭 돈 쓴 티가 나야 하고 반드시 돈값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인물로 매사에 “돈돈~”을 입에 달고 사지만 미워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부유함이 느껴지는 수트를 차려 입고 글로벌 외식 기업 돈돈 F&B 진상무로 완벽 변신해 포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무학은 성공한 사업가다운 깔끔한 수트부터 강렬한 빨간색이 인상적인 레드 수트까지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어 다채로운 매력으로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한다. 더불어 공개된 사진에서 무학은 가슴팍에 현란한 문신을 자랑해 시선을 강탈하더니, 멤버십 할인을 놓치지 않겠다는 기세로 바코드를 새침하고 능청스럽게 보여주며 ‘단짠단짠’ 매력을 자랑하고 있어 무학의 이야기를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김민재는 지난해 멜로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를 통해 자기감정을 쉽게 드러내지 않고 차분한 인물 박준영으로 분해 여심을 스틸, 차세대 로코킹으로 거듭났다. ‘달리와 감자탕’을 통해서는 전작 캐릭터와 확연하게 다른 캐릭터 무학을 통해 로코킹 굳히기에 나선다. ‘달리와 감자탕’ 제작진은 “김민재가 언뜻 보면 속물적일 수 있지만 여러가지 사연,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캐릭터이다. 특히 무학은 김민재와 만나 더욱 매력적으로 탄생했다. 신선하고 치명적인 김민재의 매력을 오는 9월 확인하실 수 있다”라고 자신했다. 한편, ‘달리와 감자탕’은 9월 22일 밤 9시 30분 KBS 2TV를 통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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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애의 '잠적', 9월 2일 첫 방송 진행[파이널24]오롯이 혼자가 되어보는 경험을 원한 배우 김희애의 3일간 '잠적'이 시작된다.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아와 스카이티브이의 SKY채널이 공동제작하는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이 9월 2일 론칭한다. '잠적'은 대중의 사랑을 받는 만큼, 세상의 집요한 시선들로부터 자유롭지 못했던 배우가 세간의 시선에서 벗어나 단 한 대의 자동차만으로 홀로 떠나는 여행을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어떠한 설정이나 대본 없이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도로 위 자유로운 여정을 담아내는데 중점을 뒀다. 로드무비 ‘잠적’은 이번 9월부터 시작하며 첫 방송의 주인공으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김희애를 낙점해 나홀로 여행의 로망을 감각적인 영상미로 선보일 예정이다. '잠적'의 연출자로는 자동차 버라이어티 쇼 ‘탑기어 코리아’를 시즌 1부터 6까지 담당했던 서승한 PD가 참여했다. 서승한 PD는 ‘자동차 예능’ 전문가로 마니아 팬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고퀄리티의 시네마틱 영상을 특유의 연출력을 통해 감각적으로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잠적’은 이러한 서승한 PD의 연출력과 배우 김희애만의 아우라가 어우러져 몰입감 높은 영상들이 화면 가득 채워질 것으로 기대된다. 로드무비 ‘잠적’ 제작진 측은 "’잠적’은 나홀로 여행의 로망을 꿈꾸는 이들에게 배우들의 리얼한 2박 3일간 잠적기로 힐링의 경험을 선물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카를 타고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광을 온몸으로 만끽하는 김희애를 보며 시청자들이 실제 여행을 간 듯한 대리만족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네마틱 로드무비 ‘잠적’은 9월 2일 밤 10시 30분부터 디스커버리 채널 코리와와 SKY채널에서 동시 첫 방송 예정이며, kt seezn의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seezn(시즌)을 통해 방송 1주일 전 선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디스커버리 채널과 스카이티브이, seezn(시즌)의 홈페이지 및 공식 SNS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잠적’은 포르쉐코리아와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어우러지는 배우들의 힐링 여정을 선보이고 있다. 포르쉐코리아는 ‘잠적’의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포르쉐만의 진보적이며 감성적인 독보적 매력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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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김수미의 반찬가게 엄마손맛, 제주 향토기업 마트로 제주와 협업(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요리하는 탤런트 김수미와 제주 향토기업 뉴월드가 손잡는다. 반찬가게 프랜차이즈 기업인 씨와이비는 김수미의 엄마손맛 제주 센트럴점을 25일 개소한다고 24일 밝혔다. 마트로센트럴점은 제주시 이도이동 마트로 센트럴점에 위치한다.김수미 반찬의 제주 진출은 지역의 향토 유통 브랜드인 뉴월드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마트로 센트럴점에 이어 원노형점, 일도점 등 순차적으로 뉴월드 10개 지점에 입점한다. 임직원 200여 명이 근무하는 알찬기업인 뉴월드는 제주도에서 대형마트 10곳을 운영하고 있다.김수미의 엄마손맛은 특수상권인 마트로 센트럴점에 입점함으로써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매출 증대가 예상된다. 대형마트 백화점 아울렛 휴게소 등의 대형접객 시설에는 쇼핑과 휴식 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사람들로 붐빈다.스트리트 로드숍에 비해 안정적인 운영과 경제성이 확보되는 이 같은 특수상권에서 최근 인기 급상승하는 것이 반찬가게다. 1인 가구 증가, 혼밥 문화 확산, 비대면 사회 심화 속에 대형 식자재 쇼핑몰에서 반찬 구입도 크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반찬가게 브랜드는 검증된 프랜차이즈의 선호도가 높다. 김수미의 엄마손맛 등 유명 반찬가게 프랜차이즈는 소비 트렌드, 고객의 입맛 변화 등을 감안한 계량화된 레시피와 간편 조리 식품 제공 등으로 회전율이 아주 높다. 그만큼 사업 성공 가능성이 높은 셈이다.제주에 진출한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인지도가 더 높아질 전망이다. 씨와이비는 내국인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도 자연스럽게 대형마트에서 김수미 반찬을 접하게 돼 또 하나의 제주 관광 거리로 떠오를 가능성도 있다고 내다봤다.제주에 김수미의 엄마손맛을 유치한 뉴월드 담당자는 “제주에는 맛집과 맛있는 음식이 참 많다. 검증된 김수미의 엄마손맛 반찬은 경쟁이 치열하고 입맛이 까다로운 제주에서도 크게 성공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김수미가 평생의 음식 노하우를 매뉴얼화한 김수미의 엄마손맛은 반찬과 국, 찌개, 밀키트 등 2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구비한 반찬 전문점이다. 당일 생산, 당일 판매, 국산 식자재 사용으로 건강하고, 신선하고, 맛있는 음식을 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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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가전 세라젬, 배우 이정재 이정은 이엘 김갑수 새 광고 모델로 선정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은 배우 이정재를 2년 연속 전속 모델로 선정함과 동시에 배우 이정은, 이엘, 김갑수를 2020년 새 광고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배우 이정재는 2019년 세라젬의 전속 모델로 활약하면서 ‘집에서, 누워서, 매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편안하게 척추 관리를 할 수 있는 세라젬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신뢰성 있는 이미지를 갖춘 이정재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홈 헬스케어 시장 속 의료가전 세라젬의 자리를 공고히 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이에 세라젬은 이정재를 올해 전속 모델로 재발탁, 긍정적인 시너지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이정재와 함께 올해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에는 영화 기생충의 씬스틸러 가정부 문광 역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배우 이정은과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오가는 다수의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엘, 김갑수도 합류한다.세라젬은 각기 독보적인 개성을 지님과 동시에 대중들에게 친숙한 이미지로 각 세대를 대표하는 세 배우가 ‘인생의 전환점’을 맞은 그 누구나 건강한 삶을 추구할 수 있다는 광고 콘셉트와 부합한다고 판단해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했다.네 명의 배우가 모델로 나선 세라젬의 새 광고 캠페인에는 중년, 은퇴, 황혼 육아를 주제로 인생의 터닝포인트마다 세라젬이 필요한 순간을 담았으며, 특히 기존 의료기기 광고와는 차별화된 모노톤의 영화 같은 세련된 영상으로 제작돼 기대가 모이고 있다. 새로운 광고는 3월 10일부터 TV 및 온라인에서 온에어될 예정이다.세라젬은 2년 연속 함께 하게 된 이정재와 새롭게 호흡을 맞추게 된 이정은, 김갑수, 이엘과의 조우로 세라젬이 추구하는 핵심가치를 전달하는 데 큰 시너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cera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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틱톡, ‘MBC 연기대상’ 투표 진행짧아서 확실한 행복, 틱톡(TikTok)이 2019 MBC 연기대상의 공식 투표 채널로 선정돼 ‘시청자가 뽑는 올해의 드라마’와 ‘최고의 1분 커플’ 투표를 진행한다. MBC 연기대상의 공식 투표 채널인 틱톡을 통해 16일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부문 후보와 ‘최고의 1분 커플’ 부문 후보가 공개됐다. 먼저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 부문에는 ‘검법남녀 시즌2’, ‘봄밤’, ‘신입사관 구해령’, ‘어쩌다 발견한 하루’,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이 노미네이트됐다. ‘최고의 1분 커플’ 부문에는 ‘신입사관 구해령’의 신세경·차은우, ‘봄밤’의 한지민·정해인, ‘검법남녀 시즌2’의 정재영·노민우, ‘웰컴2라이프’의 임지연·정지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김동욱·김경남, ‘어쩌다 발견한 하루’의 로운·김혜윤·이재욱이 후보로 올랐다. 두 부문에 대한 투표는 틱톡 앱에서 ‘MBC’를 검색한 후 ‘연기대상’ 탭을 클릭해 참여할 수 있고, 1인당 하루 최대 3표까지 투표할 수 있다. 틱톡의 MBC 연기대상 투표 페이지를 친구에게 공유하면 추가로 2개의 투표 기회가 주어진다. 투표는 30일 저녁 8시 55분에 시작되는 2019 MBC 연기대상의 생방송 중 마감될 예정이며 투표 결과는 생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외에도 틱톡 앱에서 2019 MBC 연기대상 투표에 참여한 후, 재미있는 틱톡 영상을 찍어 ‘#withMBC2019’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을 올리면 MBC 연기대상 현장 티켓(1인 2매)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펼쳐진다. 이번 2019 MBC 방송연예대상과 연기대상의 틱톡 투표는 MBC 어워즈가 동영상 플랫폼과 연계하여 투표를 진행한 첫 사례다. 이는 밀레니얼 세대의 인기 앱으로서의 가치와 실시간 인터랙션 기술력 등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미디어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인정받은 또 하나의 계기가 됐다. 틱톡은 프로야구대상 틱톡 인기상 투표와 같은 스포츠 영역은 물론 다양한 행사에서 공식 스폰서 겸 투표 채널로 참여하여 성공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MBC 어워즈 투표를 비롯한 주요 방송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틱톡 사용자들을 위한 영상 제작 저변 확대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내 대표 배우들의 틱톡 신규 개설이 이어지고 있어 사용자들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주는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들이 다양하게 생겨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틱톡 개요 틱톡(TikTok)은 쇼트 모바일 비디오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지향하며, 우리의 미션은 창의력을 고취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것이다. 틱톡은 LA,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 두바이, 뭄바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서울 그리고 도쿄에 글로벌 오피스를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틱톡 홍보대행 커뮤니크 이이화 팀장 02-788-7320 임진선 차장 02-788-7304 이재인 사원 02-788-7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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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선호 팬들, 쌀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만들어배우 김선호가 쌀 화환 나눔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쉐어(이사장 최순자)는 tvN 월화극 ‘유령을 잡아라’에 출연 중인 배우 김선호의 공식 팬카페 ‘선호하다’가 배우 김선호의 이름으로 쌀 100kg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팬들은 쌀 화환에 ‘유령을 잡아라 배우 김선호를 응원합니다’, ‘시청률 잡으러 고반장이 왔선호!’ 등의 메시지를 담아 출연 중인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를 응원했으며 배우의 선한 영향력을 통해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밝혔다. 월드쉐어로 전달된 쌀은 2일 국내 중증장애인들이 함께 생활하는 시설에 식량으로 전달됐다. 쌀 100kg을 전달받은 아름다운사람들 석정호 시설장은 “보내주신 쌀은 쌀 그 이상의 관심이라 느껴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10일 저녁 최종회 방송을 앞둔 ‘유령을 잡아라’에서 원칙 제일 지하철경찰대 반장 고지석 역으로 맹활약 중인 김선호는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연기력을 보여주며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주 첫 방송 된 KBS 1박 2일 시즌4에 새 멤버로 투입되어 예능 유망주로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쌀 나눔에 함께한 월드쉐어는 전 세계 28개국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로 연말연시 국내외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밥을 나누는 ‘해피스푼’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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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직원들, 배우 윤세아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보건복지부 직원들, 배우 윤세아씨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나눠요!- 보건복지부 일일나눔터 개최 (11.18) -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11월 18일(월) 오후 2시 정부 세종청사에서 배우 윤세아(한국사회복지협의회 홍보대사)씨와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단체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는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보건복지부 직원들이 나눔 물품을 기증하여 올 연말을 따뜻한 나눔으로 시작해 보자는 취지에서 처음으로 준비되었다. ○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을 비롯한 직원 200여 명은 학용품, 동화책, 의류,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으며, 기부된 물품은 아동 양육 시설과 아름다운 가게, 푸드뱅크*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 *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업·개인으로부터 기부 받아 소외계층에게 지원하는 복지 사업□ 배우 윤세아씨는 박능후 장관 및 각 부서 별 나눔 물품 사전 기부자를 직접 찾아 나눔 참여 소감에 관한 즉석 회견을 진행했으며, 촬영된 영상은 보건복지부 공식 유튜브(www.youtube.com/mohwpr)에 게재될 예정이다. ○ 또한 사전 기부자 외에 현장에서 직접 물품을 기부하고 싶은 직원을 대상으로 배우 윤세아씨가 보건복지부 4층 개방공간에 마련된 일일나눔터에서 현장 기부물품을 접수하였다. ○ 보건복지부 박능후 장관은 인터뷰에서 “나눔은 주는 사람과 받는 사람 모두에게 축복이며, 보건복지부도 관련 정책 추진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직접 참여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일상에서 함께 나누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예종석)는 올해 11월 20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2020나눔캠페인’을 통해 연말연시 집중 모금을 진행할 예정이며, ○ 매년 약 3,000만 원 가량을 모금하며 이 캠페인에 참여해온 보건복지부 직원들은 올해에도 따뜻한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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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봄 필름, 서하늘 감독의 두번째 웹드라마 ‘모착남’ 11월 15일 첫 공개서울--(뉴스와이어) 바라봄 필름 서하나 대표는 독립 장편 영화 ‘견:버려진아이들’ 연출을 맡았던 서하늘 감독과 웹 드라마 ‘우성과’ 이후 두번째 웹드라마 ‘모두에게 착한 내 남친(이하 모착남)’ 제작을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웹드라마 ‘모착남’은 소심한 성격의 취준생 여자친구 연진(도연진)이 자신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에게 친절한 남자친구(정희수)를 다른 여자들로부터 지켜내고자 고군분투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로 자신에게 일어나는 상황들 속에서 느끼는 불안하고 초조한 감정과 그로 인해 점점 변해가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다룬 이야기다.신예 배우 도연진은 영화 ‘기방도령’으로 스크린에 데뷔, ‘SK VR’, ‘삼성전자’, ‘머시론’, ‘풀무원’ 등 다양한 광고에도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고 상대역을 맡은 배우 정희수는 2018년 케이모델 어워즈&아시아 미 어워즈 글로벌모델부문 올해의 신인모델상을 받은 모델 출신으로서 연기자로는 첫 발을 내딛는 작품이다.그 외 배우 케일라, 강수미, 김세이, 김동주, 송연규, 최하영 등 다양한 배우들이 출연을 하였으며 걸그룹 라니아 멤버 혜미가 우정출연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대중들의 궁금증을 더했다.총 3부작으로 구성된 ‘모착남’은 영화사 바라봄 필름과 바라봄 엔터테인먼트에서 공동으로 제작한 작품으로써 11월 15일 첫 예고편 공개를 시작으로 본편은 22일 오후 7시(매주 금요일) 유튜브 및 네이버 채널 ‘바라봄 TV’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서하늘 감독의 두번째 웹 드라마 ‘모착남’이 대학생 및 20대 청춘 남녀들 중 모두에게 착했던 연인을 만나봤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어 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바라봄 필름 개요바라봄 필름은 영화 제작업을 주 업무로 삼고 있는 비상장 주식회사이며 영화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회사가 될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barabomfil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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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차이나는 클라스’ 통일 주제 강연 제작 지원‘JTBC 차이나는 클라스’통일 주제 강연 제작 지원 - 11월 6일(수) 밤 9:30, JTBC에서 방송 - □ 통일교육원(이하 ‘교육원’)이 제작을 지원한 JTBC ‘차이나는 클라스’ 132회(독일 2부작 통일주제편 : 우리의 소원은 통일?)가 11월 6일 수요일 21시 30분에 방영됩니다.o 이번 프로그램은 베를린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이하여 독일 통일과 독일 현대사를 살펴보고 평화로운 한반도를 위해 우리가 나아갈 길을 찾아보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독일 전문가인 김누리 중앙대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하여 ‘우리가 잘 몰랐던 독일의 통일’, ‘닮은 듯 다른 한반도와 독일’ 이야기를 들려주고 ‘왜 통일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떠한 통일을 해야할지’에 대한 깊이 있는 성찰의 기회를 제공합니다.o 특히 이번 방송에는 홍진경, 오상진, 강지영, 지숙, 남보라, 덕원, 최서윤, 이용주 외에 독일 출신 방송인 다니엘 린데만이 특별 출연하여 그의 생생한 경험과 함께 독일인이 생각하는 통일문제에 대해서도 전해 들을 수 있습니다.□ 교육원은 이번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분단체제 해소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한반도 평화와 통일 문제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기대합니다.o 방영 이후에는 방송의 주요 내용을 담은 클립 영상(3~5분 내외의 짧은 영상)을 교육원 누리집(www.uniedu.go.kr)에 게시하여 통일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오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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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방송 작가도 함께 합니다!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에 방송 작가도 함께 합니다!- 보건복지부·중앙자살예방센터·한국방송작가협회·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한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 발표 -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중앙자살예방센터(센터장 백종우), 한국방송작가협회(이사장 김운경),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운영지원단장 하상훈)는 2019년 9월 5일(목)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은 표현의 자유를 최대한 존중하면서도 방송과 인터넷 등 영상콘텐츠의 자살 장면에 영향을 받아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을 막고자 이번에 처음으로 만들게 되었다. * 아일랜드, 미국 코네티컷주, 캐나다 매니토바주 등에서 영상콘텐츠에서 자살 장면을 신중하게 표현할 것을 권고 보건복지부와 중앙자살예방센터,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2019년 2월 한국방송작가협회와 공동 가이드라인 개발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였으며, 이는 2018년 12월 한국방송작가협회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에 포함된 것을 계기로 논의가 시작되었다. * 정부, 종교계, 언론계, 재계, 노동계, 전문가, 협력기관 등 7개 부문 44개 기관이 참여하는 협의회로 ’18.5월 출범(공동위원장 박능후 장관, 김희중 천주교 대주교) 2019년 4월부터 8월까지 작가, 언론계, 학계, 법조계 등 전문가 11명이 참여하여 가이드라인이 개발되었다. 특히, 한국방송작가협회의 추천을 받은 방송작가 4명이 위원으로 참여하여 가이드라인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였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을 제작할 때 자살 장면을 신중하게 묘사할 것을 권고하는 4가지 원칙을 제시하였다. 자살 방법과 도구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지 않도록 하고, 자살을 미화하지 않고, 동반자살이나 살해 후 자살과 같은 장면을 지양하도록 권고하였다. 특히, 감수성이 예민한 청소년들에게 자살 장면이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청소년의 자살 장면은 더욱 주의하도록 강조하였다. * 넷플릭스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자살 장면 방영 이후 미국 청소년 자살률이 증가했다는 지적에 따라 넷플릭스는 해당 장면을 삭제하기로 결정 가이드라인 발표에 맞춰 중앙자살예방센터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는 2018년 8월 1일부터 2019년 7월 31일까지 국내에서 방영된 드라마 중 자살 장면이 포함된 드라마 50편을 점검하였다. * 자살유발정보 모니터링 및 대학 내 생명존중문화 확산을 위해 지켜줌인 대학생 서포터즈 운영 중으로 대학생 43명(10개 팀)으로 구성 모니터링 결과, 50편의 드라마에서 자살 장면이 118회 표현되어 드라마 1편당 자살 장면이 평균 2.4회 방영되었다. 118회의 자살 장면을 가이드라인에 따라 분석한 결과, 95.8%(113회)가 자살 방법과 도구를 구체적으로 묘사하였으며, 83.9%(99회)가 자살을 문제 해결 수단으로 표현하여 가이드라인을 위배한 것으로 나타났다. * 살해 후 자살이나 동반자살 묘사 11회(9.3%), 청소년 자살 장면 11회(9.3%) 보건복지부, 중앙자살예방센터, 한국방송작가협회,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는 향후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의 내용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협회에서 발간하는 월간 ‘방송작가’ 등을 통해 가이드라인을 홍보하고, 방송작가협회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방송작가뿐만 아니라 연출자, 방송 관계자 대상 홍보를 통하여 영상콘텐츠 제작 시 가이드라인을 따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장영진 자살예방정책과장은 “‘자살보도 권고기준’이 언론의 보도 문화에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것처럼, 일선에서 영상콘텐츠 제작에 참여하시는 분들께서도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중앙자살예방센터 백종우 센터장은 “영상은 시청자들에게 직관적으로 다가간다는 점에서 영향력이 작다고 말할 수 없다”라며, “이번 가이드라인은 한국방송작가협회와 민간 전문가 분들이 참여하여 자율적으로 만들었다는 점에 큰 의의가 있다. 자살예방을 위해 민관이 노력한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방송작가협회는 “작가들의 표현의 자유는 최대한 존중되어야 하지만, 자극적인 자살 장면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을 막고자 마련된 이번 가이드라인의 취지에 공감한다”고 밝혔다.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 하상훈 운영지원단장은 “민·관이 협력하여 자율적인 가이드라인을 만들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가이드라인이 널리 확산되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자살 관련 보도 시 상담전화 안내문 게재 요청 드립니다. <상담전화 안내 문구>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자살예방 전문 상담전화 1393 ’18.12.27. 개통 <참고>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 표지 <영상콘텐츠 자살 장면 가이드라인> 전문 및 4원칙 가이드라인 개발 자문위원 명단 드라마 자살 장면 모니터링 결과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홍보자료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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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홍보대사에 영화배우 김고은 위촉▷ 환경부, 8월 3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영화배우 김고은을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8월 30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외신기자클럽(18층)에서 영화배우 '김고은'을 자원순환 홍보대사로 위촉하는 행사를 갖는다.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에서 주연 배우로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3년도에는 뉴욕아시아영화제에서 떠오르는 아시아스타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년 방영되어 많은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주연으로 활약했다. 이러한 활동 이외에도 강원지역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기부와 '플라스틱을 쓰지 않는 도전(노플라스틱 챌린지)'으로 물속에 직접 들어가서 플라스틱을 제거하는 등 사회공헌과 환경보호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쏟고 있다. 이번 위촉식을 시작으로 김고은은 목소리 재능기부 등 환경부의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와 자원순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우리의 일상에서 습관적으로 사용하는 일회용품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할 때"라며, "김고은씨가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밝혔듯이 버려진 일회용 플라스틱은 지구와 우리 모두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많은 시민들이 자원순환 생활에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붙임 1. 자원순환 홍보대사 위촉식 추진계획. 2. 자원순환 홍보대사 프로필. 3. 질의응답. 끝. ※ 관련 행사 사진은 환경부 웹하드 게재(8월 30일 16시 이후 예정)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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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니어스타협회 소속 모델들, 할리우드 위드어 하트 모델쇼 참가서울--(뉴스와이어) 2018년 07월 06일 --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장기봉 감독과 김선 대표 겸 모델, 소속모델들이 7월 20~21일 양일간 미국 LA 밀레니엄빌트모어 호텔에서 열리는 ‘할리우드 위드어 하트’ 모델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 행사는 미국 유명모델에이전시사인 글로벌원(대표 써니채)의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이 행사에서 장기봉 시니어예술감독은 VIP심사위원으로 참석하며, 김선 대표모델은 한국을 대표하는 시니어모델로 한복의 미와 한국시니어들의 매력을 한껏 빛낼 예정이다. 이 대회는 미국 LA에서 20여년째 열리는 자선봉사 행사로 미국내 노숙자의 자립을 돕는 의미있는 행사이다. 행사주최인 미국내 재단법인 리조이스인호프의 월드와이드스타써치가 행사 공식명이다. 매년 이 대회를 통해 많은 유명모델들이 선발되며, 대회의 후원자선기금으로 불우한 노숙인들의 자립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캘리포니아 주지사를 비롯 한국의 영사 및 많은 저명인사들이 함께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장기봉 감독은 100세 시대를 맞이해 국내 시니어모델들도 해외 유명모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여 시니어에서도 신한류를 개척해나가려 한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선 대표 겸 모델도 한국여성의 절제된 아름다움과 한복의 미까지 세계에 알려 명실상부 한국시니어들의 위상을 높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김선 모델은 30여년 교직생활을 명예퇴직하고 인생 2막을 화려하게 시작하고 있는 교사출신 모델이다. 이번 대회에는 협회총무 겸 탤런트 이유진 씨 등이 함께 참가한다. 한국시니어스타협회 개요 한국시니어스타협회는 시니어 모델과 시니어 배우를 꿈꾸는 사람이 모인 곳이다. 현재 대한민국 인구의 5분의 1 가까이 차지하면서도 끼인 세대, 주목받지 못하는 세대, 그러나 열정이 넘치고 낭만을 아는 한류의 원조 부모세대가 마음 속 깊숙이 지니고만 있었던 예능 본능을 일깨워 인생 2막을 새롭게 펼쳐 보려고 모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