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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민수, 신곡 '헬시 푸드' 발매…펑키한 디스코 풍[파이널24]가수 민수가 26일 오후 6시 싱글 '헬시 푸드(Healthy Food)'를 발매한다. 지난 싱글 '미니홈피' 발매 이후 약 1년 만이다. R&B 솔 가수 자이언티의 작업 동료인 박준우 프로듀서와 민수의 첫 협업물이다. 청순하고 자연스런 민수의 이전 곡들과는 다른 분위기의 댄서블하고 펑키한 디스코 풍이다. 소속사 매직스트로베리 사운드는 "건강한 음식들을 가사에 담았다. 기존 곡과는 달리 영어가사다. 글로벌 K팝 팬들에게도 더욱 가깝게 다가가고자 하는 의도"라고 설명했다. 뮤직비디오는 백예린, 자이언티, 선우정아 등 음악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뮤지션들과 작업해온 호빈 프로덕션이 지휘했다. 민수는 2016년 제27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하고 2018년 데뷔했다. 솔로 활동 뿐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스펙트럼을 넓히고 있다. 특히 2019년 공개한 '민수는 혼란스럽다'가 크게 히트하면서 마니아 층을 구축했다. 동료 뮤지션 문선(MOONSUN)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moi'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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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박보영 '멸망' 150개국 선판매[파이널24]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해외 150여개국에 선판매됐다. 26일 tvN에 따르면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영문 타이틀 Doom at Your Service)는 전 세계 150여개국에 선판매됐다. 미주 및 유럽을 커버하는 OTT인 Viki(미국, 캐나다, 브라질, 칠레, 멕시코, 영국, 프랑스, 독일, 벨기에, 스페인 등)를 비롯해 PCCW가 운영하는 동남아 최대의 OTT인 Viu(싱가폴,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태국, 미얀마 등), U-NEXT(일본), iQIYI(대만), 그리고 홍콩 지상파 채널 NOW TV에 방영권이 팔렸다. 그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는 한류전문채널 엠넷 재팬(Mnet Japan)을 통해서도 하반기 중 첫 방송될 예정이다. 지난 10일 첫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다. 박보영과 서인국의 호연, 권영일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 그리고 참신한 소재가 합쳐 호평을 받고 있다. Viki 관계자는 "글로벌 팬들은 특히 서인국 배우가 연기하는 다른 차원의 존재인 '멸망' 캐릭터와 박보영 배우가 맡은 '동경' 캐릭터 사이의 로맨틱한 텐션을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다"며 "'도깨비', '호텔 델루나'와 같은 기존 tvN 판타지 로맨스 장르물처럼 커다란 팬덤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고 전했다. 김도현 CJ ENM 해외콘텐츠 사업국장은 "'멸망'은 첫 방송 전부터 해외 수많은 파트너사들의 러브콜을 받는 등 방송 전부터 유의미한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tvN 드라마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해외에서 널리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밝혔다. 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 박보영과 서인국이 애틋한 빗속 키스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해 치명적인 설렘을 전파했다. 하지만 이내 서인국이 돌연 사라져버리는 엔딩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 25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이하 ‘멸망’) 6화는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4.1%, 최고 4.8%, 전국 가구 기준 평균 3.3%, 최고 3.9%를 기록했다.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은 수도권 평균 2.6%, 최고 3.1%, 전국 평균 2.2%, 최고 2.5%를 기록, 수도권과 전국 모두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 (케이블, IPTV, 위성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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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황우림! 도회적 비주얼X8등신 몸매[파이널24]‘미스트롯2’ 황우림이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6일 린브랜딩은 공식 SNS 등을 통해 최근 전속계약을 체결한 황우림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 속 황우림은 도회적이고 감각적인 미모는 물론, 톱 모델에 버금가는 우월한 비율의 8등신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흰 티셔츠와 청바지의 심플한 스타일링도 특유의 세련되고 발랄한 분위기로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황우림은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밝게 미소 지으며 청초하고 청순한 매력까지 발산해 역대급 ‘매력 부자’ 임을 입증했다. 최근 린브랜딩의 새 식구가 된 황우림은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채널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담아낸 컨텐츠를 선보이며 ‘열일’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황우림은 남다른 음색과 퍼포먼스 실력 등을 겸비한 아티스트로, ‘미스트롯2’ 본선 1차 팀 미션에서 아이돌 부 최초로 진을 차지하는 등 훌륭한 무대를 선사해 주목받았다. 또한 최근 예능 프로그램 ‘내 딸 하자’, ‘화요 청백전’ 등에서 매력적인 끼를 발산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을 자랑하는 등 맹활약하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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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 소극장뮤지컬 제작 시동…내년 2월 '프리다' 시작[파이널24]대형 뮤지컬을 주로 선보여온 EMK뮤지컬컴퍼니가 소극장 작품 제작에 시동을 건다. 25일 EMK뮤지컬컴퍼니에 따르면, 멕시코 화가 프리다 칼로(1907~1954)의 삶이 바탕인 뮤지컬 '프리다'가 내년 2월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초연한다. 정식 공연에 앞서 오는 6월 18~20일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미리 만나볼 수 있다. '루드윅' '블루레인' 등의 대학로 콤비 추정화 연출·허수현 작곡가의 작품으로, 뮤지컬배우 김소향이 프리다 역으로 출연한다. 2020년 '제14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DIMF)' 창작뮤지컬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15회 DIMF 공식초청작으로 상연된 뒤 EMK가 수정과 보완 작업을 한다. 소아마비와 온몸이 부서지는 교통사고를 겪고 평생을 후유증의 고통 속에 살았지만, 자신의 고통을 예술로 승화시킨 칼로의 인생을 담아냈다. EMK는 '모차르트!', '엘리자벳', '레베카' 등의 유럽 대형 뮤지컬을 로컬라이징해 흥행에 성공했다. 창작뮤지컬 '마타하리', '웃는남자', '엑스칼리버'를 제작하기도 했다. 이번 '프리다' 제작은 '인터뷰', '스모크' 등의 작·연출 추정화에 대한 신뢰를 가진 EMK 엄홍현 대표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EMK는 '프리다'를 시작으로 추정화 연출·허수연 음악감독 콤비와 함께 소극장 콘텐츠 제작에 박차를 가한다. 조선시대 해상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룬 '오션스', 르네상스 대표 화가들을 소재로 한 '르네상스 아나토미'(가제) 등이 예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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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박열, 뮤지컬로 재탄생…김재범·이정화[파이널24]독립운동가 박열(1902~1974)의 삶이 뮤지컬로 옮겨진다. 25일 공연제작사 ㈜더블케이필름앤씨어터에 따르면, 뮤지컬 '박열'은 7월 6일부터 9월 12일까지 드림아트센터 4관에서 초연한다. 연극 '폭풍의 언덕', 뮤지컬 '문스토리'에 이어 '더블케이 드림 프로젝트'가 세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신예 이선화 작가와 뮤지컬 '시데레우스'의 이유정 작곡가가 뭉쳤다. 1922년 일본 관동대지진의 원인이 조선인에게 있다는 괴소문이 퍼지면서 조선인 대학살 사건이 일어나자 이를 은폐하기 위해 일본 당국이 아나키스트 박열을 구속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조국과 비밀결사단체 불령사를 지키기 위해 투쟁하는 박열 역에는 김재범, 김순택, 조훈이 캐스팅됐다. 박열의 아내이자, 국적은 다르지만 조선인 박열과 뜻을 함께하는 후미코 역은 이정화, 허혜진, 최지혜가 나눠 연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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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내달 11일 '오페라 여행'[파이널24]오페라 역사에 빛나는 명작들을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무대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펼쳐진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다음달 11일 오후 7시30분 예술극장 극장 1에서 '국립오페라단과 함께하는 오페라 여행'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1부와 2부로 나뉘어 오페라의 명장면을 무대에 올린다. 1부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의 하이라이트 공연으로 꾸며지며 2부에서는 '세빌리아의 이발사' '파우스트' '리골레토' '라보엠' '유쾌한 미망인' '돈 지오반니' '돈 카를로' '미소의 나라' 등이 연주된다. 공연은 소프라노 김성은·김순영, 테너 정의근·박성규, 바리톤 양준모, 베이스 박준혁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 6인이 무대에 올라 오페라의 정수를 선사한다. 또 차세대 지휘자로 불리는 이병욱의 지휘와 클림오케스트라가 연주하며 관람객은 원형무대에 선 연주자들의 모습을 다양한 위치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문화전당과 국립오페라단이 협력해 기획한 오페라 콘서트이다"며 "주옥같은 오페라 명장면을 통해 코로나19에서 잠시 벗어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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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원하모니, 美 '롤링스톤' 라이브 출연…'K팝 최초'[파이널24]그룹 '피원하모니'(P1Harmony)가 K팝 아티스트 최초로 미국 롤링스톤 라이브에 출연한다. 피원하모니는 오는 26일 오후 11시(한국시간) 미국의 음악 전문 매거진 '롤링스톤'(Rolling Stone)에서 진행하는 라이브 세션 '스페셜 롤링스톤 세션 온 트위치'(Special Rolling Stone Session on Twitch)에 출연한다. 미국 동부시간으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에, 롤링스톤 공식 트위치 채널에서 생중계된다. 이번 행사는 롤링스톤에서 최초로 진행하는 K팝 아티스트 공연이다. 롤링스톤은 피원하모니의 신인답지 않은 실력과 북미 팬들에게 떠오르고 있는 K팝 루키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긍정적으로 봤다. 이에 이들의 출연이 성사됐다. 이번 공연은 1시간 가량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피원하모니는 앨범 수록곡의 라이브 공연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글로벌 음악 팬들에게 인사할 예정이다. 전원 2000년대 생으로 이루어진 그룹인 만큼 MZ세대들의 공감을 끄는 메시지를 독창적인 퍼포먼스와 음악에 녹여 선보일 계획이다. 피원하모니는 지난 4월 '디스하모니'(DISHARMONY) 연작의 두 번째 앨범인 '디스하모니 : 브레이크 아웃'(DISHARMONY : BREAK OUT)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겁나니 (Scared)'로 활동했다. 미식축구를 모티브로 한 강렬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기본기로 매 무대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미국판 보그, 얼루어, 빌보드 등 북미 유수 매거진의 조명을 받은 데 이어 해당 앨범의 초동 판매량이 지난 데뷔 앨범 대비 6배 증가하며 차세대 K팝 루키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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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전 사극 뮤지컬 ‘창업’, 연장 공연 확정[파이널24]지난 4월 개막하여 고려의 멸망과 조선 건국에 이르는 역동적인 시대를 뮤지컬화 한 퓨전 사극 뮤지컬 '창업'(연출 서범석)이 추가 캐스팅과 함께 7월 18일까지 공연 연장을 확정했다. 뮤지컬 ‘창업’은 새로운 나라를 만들기 위한 피 튀기는 경쟁의 역사를 담았다. 부패한 고려왕조의 개혁을 사이에 둔 정도전과 정몽주의 첨예한 대립은 조선 건국이라는 대업의 역사에 박진감 넘치는 드라마를 선사한다. 가벼운 듯하지만 나라에 대한 충정과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아버지의 사랑을 묵직하게 그려내는 이성계 역에는 뮤지컬 ‘창업’의 프로듀서 겸 연출을 맡은 서범석, 연장 공연에 새롭게 합류한 뮤지컬 배우 최수형, ‘팬텀싱어’ 우승팀 ‘포르테 디 콰트로’의 김현수와 신예 강민석이 맡는다. 고려를 대표하는 충신 정몽주 역은 팬텀싱어 준우승 ‘인기현상의 ‘최강 바리톤’ 박상돈과 함께 강동우, 한상훈이 맡는다. 또한, 남자를 능가하는 카리스마를 겸비해 조선 건국의 일등공신으로 불리는 강씨부인 역에는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사의 찬미'등에서 뛰어난 연기로 찬사를 받은 안유진, 뮤지컬 ‘시카고’,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한 오진영과 함께 김수민, 김수진, 구여림이 캐스팅되었다. 과감하고 냉혹한 리더십으로 조선의 건국을 주도하고, 훗날 태종이 되는 이방원 역은 ‘팬텀싱어’에서 맹활약한 ‘인기현상’의 곽동현, 아이돌 그룹 ‘스펙트럼’ 출신 박종찬(화랑)과 함께 윤현찬, 김동형이 맡았다. 뮤지컬 '창업'은 광나는 사람들 프로듀서 서범석이 야심차게 준비한 ‘퓨전 사극’ 뮤지컬이다. 방송에서 수차례 조명되어 온 조선 건국의 역사를 이번에는 무대 위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만큼, 실력파 배우들이 선보이는 드라마와 음악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공연은 7월 18일까지 대학로 예그린씨어터에서 진행되며,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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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데뷔 야생돌’, ‘리얼리티 X 오디션’ 결합된 아이돌 결성 프로젝트![파이널24]기존의 정형화된 보이 그룹 오디션을 생각했다면 오산이다. 2021년 MBC가 대규모 프로젝트로 기획한 ‘극한데뷔 야생돌’이 야생 서바이벌 오디션이라는 파격적인 포맷을 내놔 기대를 모은다. 2021년 하반기 방송 예정인 ‘극한데뷔 야생돌’은 25일 프로그램 제작소식을 알렸다. ‘극한데뷔 야생돌’은 야생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아이돌의 생존 오디션. 오디션과 버라이어티가 결합된 새로운 포맷으로, 2021년 형 MBC만의 색깔이 담긴 오디션이다. 소속사의 철저한 관리 아래 판에 박힌 듯 정형화된 시스템 속에서 만들어지는 아이돌들. 그 속에서 자신의 색깔을 만들어 내고 성공하는 경우도 있지만, 그렇지 못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극한데뷔 야생돌’은 아이돌 콘셉트와 팀 분위기에 맞춰 자기 개성을 꾹꾹 눌러왔던 기존 아이돌 그룹 결성의 형식을 탈피한다. 야생에서 자신의 본능적인 매력을 깨워 그 자체로 팀을 결성하는 오디션이라는 점에서 기존 오디션과 큰 차이점을 갖고, 이 과정이 리얼리티로 다뤄진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처음 체력과 강한 정신력을 갖춘 아이돌을 발굴해 실력을 더해주자는 좋은 취지로 계획된 이 프로그램은 야생 속에서 보여주는 본능적인 모습을 통해 실력, 멘탈, 생존력 등 경쟁력을 갖춘 소년들을 찾아 ‘국민 아이돌’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또한 ‘아이돌 결성 진짜사나이 편’이라고 불릴 수도 있을 만큼 MBC DNA가 확실해 귀추가 주목된다. 과거 오디션 프로그램이 범람하기 전 그 시초가 되는 프로그램 ‘악동클럽’은 MBC에서 만들어졌으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진짜사나이’, ‘백파더’를 연출했던 최민근 PD와 ‘라디오스타’를 연출했던 한영롱 PD가 만남으로써 프로그램의 콘셉트와 그 구성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극한데뷔 야생돌’은 현재 기획사를 비롯해 다양한 루트를 통해 오디션 공지를 하고 지원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과 출연자들의 면면, 프로그램의 성격 등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2021년 하반기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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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석훈, 일면식 없던 박진영 찾아간 이유?[파이널24]최근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는 SG워너비의 이석훈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제2의 전성기와 인기 역주행에 대한 속내를 고백한다. 특히 이석훈은 “제2의 전성기가 아닌 제 1도 없었다!”고 고백한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오는 2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마음을 홀리는 목소리로 전 국민의 고막을 접수한 4인 이금희, 성시경, 이석훈, 쓰복만(성우 김보민)과 함께하는 ‘너의 목소리가 끌려’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석훈은 최근 김진호, 김용준과 함께 SG워너비 완전체로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내사람’, ‘라라라’ 등 히트곡 무대를 펼쳤다.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한 SG워너비의 노래는 방송 후 각종 음원사이트에 차트 인하며 역주행 신화를 쓰고 있다. 이석훈은 “제2의 전성기를 실감하느냐”라는 MC들의 질문에 “제2의 전성기가 아니다. 제1도 없었다”라며 인기 역주행에 대한 속내를 고백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 다정한 느낌의 오빠 미(美)로 새삼 주목받고 있는 이석훈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뺏은 죄로 ‘유죄 인간’으로 불리고 있다. 그의 과거 영상, 창법 등이 관심을 받으며 팬들의 입덕 포인트가 되고 있다. 그중 특히 발라더의 얼굴과 그렇지 못한 이석훈의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반전 근육질 몸매와 여러 의미가 담긴 타투가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 이석훈은 타투를 하게 된 배경과 타투에 담긴 의미를 공개한다. 이어 아들이 태어난 후 타투를 지우러 갔다 되레 신세계를 영접한 반전 스토리를 공개, 4MC의 “전성기 맞네!”라는 반응을 불러 모았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 이석훈은 조곤조곤 따뜻한 목소리로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먼저 가수 활동을 하며 고민이 많을 때, 일면식이 없던 박진영을 찾아간 일화를 들려준다. 이석훈은 박진영이 자신을 보자마자 건넨 뜻밖의 첫마디를 공개하며, 선배 박진영에게 ‘이것’을 인정받았다고 털어놔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또 이석훈은 감수성 풍부한 면모로 ‘라스’ 4MC의 공감도 자아낸다. 이석훈은 아들의 사진을 보며 어머니를 떠올리는 이유를 고백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는 전언이다. 그의 진심 어린 이야기에 유세윤을 비롯해 현장 모두가 공감하며 눈물이 전염됐다는 후문. 이석훈이 털어놓을 이야기를 궁금하게 한다. ‘유죄 인간’ SG워너비 이석훈이 고백하는 인기 역주행 소감은 오는 2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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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문화재단, 튠업 22기 뮤지션 6개 팀 최종 선정[파이널24]CJ문화재단(이사장 이재현)이 올해 튠업 22기 뮤지션으로 cott(콧), Lacuna(라쿠나), 예빛, 제이유나(J.UNA), 홍이삭, 홍해 등 6개 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선정된 뮤지션들은 오는 6월 2일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6월 11일부터 3주간, 매주 금요일마다 선정 기념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 지난 2월 8일부터 3월 2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은 2021년 튠업 뮤지션 공모에는 총550팀이 지원하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1차, 2차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60팀 중 13팀을 선발해 3차 실연 심사를 치렀고, 이후 최종 인터뷰 심사를 통해 약 92:1의 경쟁률을 통과한 총 6팀(11명)을 튠업 뮤지션으로 선정했다. Lacuna(라쿠나)는 1998년생 동갑내기 친구들이 모여 결성한 밴드로, 2020년 ‘인디스땅스 TOP20’, ‘뮤즈온 2020’에 선정됐으며 ‘제31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 데뷔해 여러 싱글 앨범과 EP를 선보이며 다양한 장르적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 제 29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예빛은 담담한 음색의 싱어송라이터다. 2020년 첫 번째 싱글 앨범 ‘날 위해 웃어줘’를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까지 총 네 개의 싱글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9년 제30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 신한카드 루키프로젝트 금상을 수상한 제이유나(J.UNA)는 재즈 기반의 풀밴드 소울/펑크를 시작으로 언어와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 스펙트럼을 보유했다. 2020년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독일에서 온 싱어송라이터’로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13년 제 24회 유재하음악경연대회 동상과 동문회상 출신의 홍이삭은 따뜻한 문체와 멜로디로 듣는 이의 마음을 두드리는 노래를 건네는 싱어송라이터다.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JTBC '슈퍼밴드'에 출연해 자연주의 보컬로 주목 받았으며,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등 다양한 OST 작업에 참여했다. 독보적인 음악세계로 치열한 경쟁을 통과한 팀도 눈에 띈다. 2016년 데뷔해 다양한 장르와 스펙트럼을 보여주고 있는 2인조 밴드 cott(콧)은 작사ㆍ곡, 편곡, 레코딩, 믹스까지 2명의 손에서 모든 프로젝트를 다 소화해낼 수 있는 올라운더 아티스트다. 2인조 락밴드 홍해는 SBS '진실게임', MBC'기분좋은날' 등에 기타신동으로 출연했던 김경찬, 정원영밴드와 송홍섭앙상블 등에 세션으로 참여한 김은찬 형제가 결성했다. 2007년부터 ‘오이도 가족 밴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 형제 밴드로 돌아와, 위로와 진실한 마음을 담은 락을 노래한다. CJ문화재단 튠업은 팀별 성장 단계에 맞춰 실질적으로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며 다양한 플랫폼에서의 활동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뮤지션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선정된 뮤지션에게는 1,500만원의 앨범 또는 음원 홍보 영상 제작비가 지원되며, CJ아지트 광흥창 공간을 공연, 연습, 녹음 시설 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유튜브 ‘아지트 라이브’ 등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음악활동 지원 또한 활발히 이어질 계획이다. CJ문화재단 관계자는 “뮤지션들이 설 자리가 더욱 줄어드는 상황임에도 올해 지원자들을 통해 한국 대중음악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한국 음악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선도하는 기업 문화 재단으로서 앞으로도 젊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원자가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CJ그룹은 ‘문화보국’ 철학을 바탕으로 2006년 CJ문화재단을 설립한 이래 음악∙공연∙영화 등 대중문화 분야 젊은 창작자들의 한국 문화산업의 미래를 이끌 젊은 창작자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 밖에도 CJ나눔재단이 주요 계열사 인프라 및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아동∙청소년에게 문화 체험∙창작교육을 지원하는 ‘문화꿈지기’ 사업에 나서는 등 아동부터 청년까지 젊은이 누구나 문화로 성장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그룹 차원에서 다양하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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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멸망' 배우 '권수현' 특별 출연[파이널24]tvN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에 배우 권수현이 특별 출연한다.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가 참신한 설정, 예측 불가능한 전개, 감각적인 연출, 배우들의 호연까지 완벽한 하모니로 뜨거운 반응을 이끌고 있다. 이 가운데 드라마 ‘청춘기록’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배우 권수현이 ‘멸망’에 특별 출연한다고 해 기대를 자아낸다. 이와 관련 공개된 스틸 속 권수현은 달콤한 미소로 여심을 사르르 녹게 한다. 동경(박보영 분)을 바라보는 그윽한 눈빛에서 다정다감한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이윽고 권수현은 식사 도중 테이블에 엎드린 모습으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더욱이 깜짝 놀라고 만 동경의 모습이 포착된 바, 권수현에게 무슨 일이 생긴 것인지 궁금증이 고조된다. 권수현은 드라마 ‘어비스’,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로 인연을 맺은 박보영, 서인국과의 의리로 특별 출연을 흔쾌히 받아들였다. 이에 권수현은 촬영에 들어가자 박보영, 서인국과 유쾌한 티키타카를 보여주는 것은 물론, 설렘과 웃음을 오가는 활약을 펼쳐 스태프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는 후문. 이에 특급 존재감을 발산할 권수현의 등장에 기대감이 높아진다. tvN ‘멸망’ 제작진은 “특별 출연 제안을 흔쾌히 수락해준 권수현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권수현으로 인해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가 더욱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권수현과 박보영, 서인국의 찰떡 호흡과 유쾌한 케미가 돋보일 열연을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한편, tvN 월화드라마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사라지는 모든 것들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 오는 24일 밤 9시 5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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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리, ‘간떨어지는 동거’ 첫 방송 D-3, ‘찰떡 싱크로율’ 비하인드컷 공개![파이널24]배우 이혜리의 ‘간 떨어지는 동거’ 비하인드 컷이 공개되며 드라마를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혜리가 26일(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tvN 새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에서 99년생 요즘 대학생 ‘이담’으로 안방극장에 돌아온다. 이 가운데 포스터, 티저 촬영 현장에서 한층 빛나는 미모와 귀여움과 시크한 매력을 동시에 발산하며 극 중 캐릭터로 완벽 변신에 성공한 이혜리의 모습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혜리는 중단발의 헤어스타일과 인형 같은 외모로 그야말로 원작 웹툰을 찢고 나온 듯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또한, 구미호 신우여(장기용 분)와의 동거로 펼쳐지는 드라마의 내용을 상징하듯 여우 목도리를 목에 두른 채 귀엽게 미소를 짓거나, 우여를 지그시 바라보는 이혜리의 눈빛은 평범한 인간인 이담과 구미호의 러브스토리에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이혜리가 분하는 ‘이담’은 할 말은 하는 성격으로 주특기가 팩트 폭행인데다 좌우명은 ‘인생은 셀프’, 숨길 수 없는 철벽녀 기질로 22세의 모태솔로지만 신우여 앞에서는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인물. 오늘 업데이트된 사진 속 이혜리 또한 발랄하면서도 도도한 표정을 오가는 ‘이담’의 반전미를 보여주며 찰떡 싱크로율을 선보이고 있다. 한편, 이혜리가 출연하는 tvN ‘간 떨어지는 동거’는 999살 구미호 신우여와 쿨내나는 99년생 요즘 인간 이담이 구슬로 인해 얼떨결에 한집 살이를 하며 펼치는 비인간적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수(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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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만코리아,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 모델로 원빈 발탁(파이널24) 나수경 기자 = 주식회사 리만코리아(대표이사 김경중)는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인셀덤’의 전속 모델로 배우 원빈을 24일 발탁했다고 밝혔다.리만코리아는 조각 같은 외모로 국내외에서 큰 사랑을 받는 원빈의 피부 본연의 건강함과 인셀덤이 지향하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잘 부합해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인셀덤은 최근 ‘프롬 더 네이처(From the nature)’라는 콘셉트로 브랜드 리뉴얼을 진행했다. 새 로고와 함께 자연을 닮은 라인 레이어와 소프트 컬러로 통일된 패키지 디자인을 연출해 내추럴하면서 순수한 인셀덤만의 무드를 선보였다. 또 보태니컬 유래 성분과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독일 더마테스트 Excellent 5 STAR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그뿐만 아니라 2018년 출시 이후 3년간 누적 판매량 1500만여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3년 연속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1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수상은 물론 브랜드 어워드 11관왕을 달성하며 국내에서 입지를 탄탄하게 다지고 있다.인셀덤 홍보 담당자는 “완벽한 조화를 이룬 외모와 온화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의 이미지로 많은 사랑을 받는 원빈이 인셀덤 공식 모델로 활동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원빈과 함께 TV 광고, 브랜드 행사 등 다양한 활동으로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셀덤은 원빈을 브랜드 모델로 전면에 내세워 온·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인셀덤과 원빈이 함께한 새 광고 화보는 인셀덤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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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별사랑∙은가은! 라디오 DJ 발탁![파이널24]‘미스트롯2’ TOP7 별사랑, 은가은이 라디오 DJ로 발탁됐다. 은가은, 별사랑은 오는 6월부터 BTN 라디오 DJ로서 진행을 맡을 예정이다. ‘미스트롯2’에 이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을 비롯한 방송과 광고계를 휩쓸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은가은, 별사랑은 ‘핫한 트로트 스타’ 답게 앞으로 라디오 DJ로 팬들을 만나 팬들과 더욱 다양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다. 은가은은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진행되는 ‘은가은의 티키타카’ 진행자로 나선다. ‘미스트롯2’에서 특유의 맑고 시원시원한 고음과 초긍정 에너지를 선사했던 은가은은 이번 라디오 진행을 통해서도 특유의 대체 불가 예능감과 솔직함으로 큰 웃음꽃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프로그램 명이 ‘은가은의 티키타카’인 만큼, 은가은은 청취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호흡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이다. 이어 별사랑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별사랑의 별 하나 사랑 둘’ DJ 자리를 꿰찼다. 독보적인 가창력은 물론이고 톡톡튀는 매력으로 많은 음악 팬을 보유한 별사랑은 활력 넘치는 에너지와 거침없는 입담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별사랑은 유쾌하고 상쾌한 매력으로 청취자들의 하루의 피로를 모두 풀어주는 힐링의 시간을 완성할 예정이다. 별사랑, 은가은이 전연령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라디오 DJ로도 발탁돼 향후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쏟아지고 있다. 두 사람이 대중에게 한 걸음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다가갈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별사랑, 은가은은 현재 TV조선 ‘내 딸 하자’, ‘화요청백전’ 등에 출연하며 숨겨둔 예능감을 발산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 외에도 방송, 광고계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BTN라디오는 스마트폰 울림 앱과 유튜브 채널 ‘BTN라디오’에서 청취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