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월)

  • 구름조금속초4.4℃
  • 맑음-2.3℃
  • 맑음철원-2.0℃
  • 맑음동두천-1.0℃
  • 맑음파주-1.0℃
  • 구름조금대관령-2.8℃
  • 구름조금백령도3.9℃
  • 구름많음북강릉5.6℃
  • 구름조금강릉5.7℃
  • 맑음동해3.4℃
  • 맑음서울3.6℃
  • 맑음인천3.7℃
  • 맑음원주0.2℃
  • 구름많음울릉도6.7℃
  • 맑음수원0.4℃
  • 구름조금영월-0.6℃
  • 맑음충주-0.5℃
  • 흐림서산1.0℃
  • 맑음울진5.2℃
  • 맑음청주3.2℃
  • 맑음대전3.5℃
  • 구름조금추풍령0.6℃
  • 맑음안동-1.3℃
  • 맑음상주-0.8℃
  • 맑음포항3.9℃
  • 흐림군산5.2℃
  • 맑음대구1.4℃
  • 흐림전주5.8℃
  • 맑음울산4.0℃
  • 맑음창원4.4℃
  • 구름많음광주7.4℃
  • 맑음부산7.1℃
  • 맑음통영6.7℃
  • 흐림목포7.8℃
  • 구름조금여수8.6℃
  • 흐림흑산도10.1℃
  • 구름많음완도7.7℃
  • 구름많음고창6.6℃
  • 구름조금순천1.0℃
  • 구름많음홍성(예)0.8℃
  • 구름많음제주12.5℃
  • 구름조금고산11.6℃
  • 구름조금성산14.1℃
  • 구름조금서귀포13.1℃
  • 맑음진주0.6℃
  • 구름조금강화-0.6℃
  • 구름조금양평-0.3℃
  • 흐림이천-0.2℃
  • 구름많음인제-2.3℃
  • 구름조금홍천-1.6℃
  • 맑음태백-2.7℃
  • 구름많음정선군-2.5℃
  • 흐림제천-2.2℃
  • 맑음보은-1.2℃
  • 흐림천안-0.2℃
  • 구름많음보령5.1℃
  • 맑음부여0.9℃
  • 맑음금산-0.4℃
  • 흐림부안4.6℃
  • 구름많음임실0.6℃
  • 흐림정읍4.5℃
  • 흐림남원4.1℃
  • 구름조금장수-0.2℃
  • 맑음고창군4.6℃
  • 구름많음영광군8.3℃
  • 맑음김해시5.3℃
  • 흐림순창군3.0℃
  • 맑음북창원1.8℃
  • 맑음양산시2.5℃
  • 구름조금보성군3.5℃
  • 구름많음강진군3.7℃
  • 구름조금장흥2.6℃
  • 흐림해남8.3℃
  • 맑음고흥3.4℃
  • 맑음의령군-0.1℃
  • 흐림함양군-0.2℃
  • 구름조금광양시8.1℃
  • 흐림진도군10.6℃
  • 맑음봉화-2.3℃
  • 구름많음영주-2.0℃
  • 맑음문경-0.8℃
  • 맑음청송군-2.8℃
  • 맑음영덕1.7℃
  • 맑음의성-2.5℃
  • 구름조금구미0.4℃
  • 맑음영천-0.8℃
  • 맑음경주시-0.8℃
  • 흐림거창0.3℃
  • 구름조금합천0.5℃
  • 맑음밀양0.9℃
  • 구름많음산청0.4℃
  • 구름조금거제5.2℃
  • 구름조금남해5.1℃
기상청 제공
태풍 "미탁"에 울부짓는 젊은 귀농인... 지원대책 시급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

태풍 "미탁"에 울부짓는 젊은 귀농인... 지원대책 시급


temp_1570767301236.2039006749_11415466477448.jpg
흑탕물을 뒤집어 쓴 배추밭 전경


 

 (파이널24) 강군희 기자 =  태풍 미탁이 휩쓸고 간 영덕군 창수면 가산2리의 한 배추밭


미탁이 몰고 온 많은 비로 인해 28천여 평의 배추밭이 물에 잠겨 90% 이상이 피해를 보았다.

 


temp_1570767233371.1604857253_11349845773149.jpg
상품가치가 없어진 농작물

 

 

작년 태풍 콩레이에 이어 올해도 큰 피해를 본 귀농 7년 차 김상희 씨는 망연자실해 있다


김 씨는 한 해 배추밭에 투자되는 금액은 3억 원 이른다. 작년 콩레이 때 배추밭의 50% 정도 피해를 보았으나 지자체에서 받은 보상금은 200만 원에 불과했다. 해도 지금까지 농약대, 인건비 등에 투자된 금액이 2억 원에 이른다. 2년 연속 극심한 피해를 보아 일할 의욕도 없고 극한 마음만 든다. 정부 지원이 없으면 파산이를 수밖에 없어 농사를 포기할 수밖에 없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temp_1570767320321.1321102783_11435363413742.jpg
2만 8천여 평이 피해를 입었다

 

 

또한, 김씨는 대형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지역에서도 각종 모금 및 지원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돈은 도대체 어디에 쓰이고 있나. 제발 좀 도와달.”며 울분을 토했다.


토사가 휩쓸고 간 농작물은 물에 젖었다가 해가 나면 무르고 상품 가치가 없어 판매가 어렵다


재해로 피해 본 농작물에 대한 보상은 없고 정부에서 만들어 놓은 재해 지침에는 피해보상 기준이 없거나 미미하다.


농촌에서 제2의 삶을 꿈꾸고 영덕을 찾은 젊은 농부들에게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덕군은 많은 지원과 더불어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