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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 Chroma RGB 적용한 무선 이어버드 ‘Razer Hammerhead True Wireless Chroma’ 출시

기사입력 2021.08.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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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ANC) 지원하는 무선 이어버드 -
    - Razer Chroma RGB 앱으로 1680만가지 색상 커스터마이징 가능 -
    - 출시 기념 번들 증정 및 포토 리뷰 이벤트 진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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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널24) 권태윤 기자 =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을 주도하는 레이저(RAZER)가 ChromaTM RGB 조명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을 탑재한 게이밍 무선 이어버드 ‘Razer Hammerhead True Wireless Chroma’를 출시했다.

    Razer Hammerhead True Wireless Chroma는 Razer Chroma™ RGB 조명으로 레이저의 감성을 더하고, 듀얼 노이즈 캔슬링(ENC) 마이크로 선명하고 깨끗한 통화 품질을 구현했다.

    레이저 공식 수입사 웨이코스는 Razer Hammerhead True Wireless Chroma 공식 출시를 기념해 8월 30일부터 번들 증정 및 포토 리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레이저 온·오프라인 공식 판매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Razer Hammerhead True Wireless Chroma는 주변 소음을 차단해 주는 ANC 기능으로 게임을 플레이하거나, 야외에서 음악을 감상할 때 소음 방해 없이 풍부하고 몰입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또 레이저가 자체 개발한 두 가지 앱을 통해 사용자의 개성을 표현하고 더 섬세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Razer ChromaTM RGB 앱으로 1680만가지 색상의 RGB를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Razer Audio 앱을 이용해 음악이나 게임 등 사용 환경에 따라 이퀄라이저를 설정할 수 있다.

    컨트롤 방식은 직관적이고 편리한 터치 컨트롤을 적용했다. 이어버드를 터치해 음악 재생부터 △ANC 모드 △ENC 모드 △게임 모드를 편리하게 전환할 수 있으며, 게임 모드를 활성화하면 레이턴시를 60㎳로 줄여주는 맞춤형 연결이 동작해 게임 중에도 부드럽고 끊김 없는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사용 시간은 ANC 모드와 조명을 켠 상태에서 최대 4시간 연속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를 활용하면 16시간까지 재충전이 가능해 최대 2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IPX4 방수 등급을 적용해 일상생활에서 땀이나 비에 따른 제품 침수를 방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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