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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목) 발열과 인후통 증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던 NC다이노스 C팀 선수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
NC다이노스는 이러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해당 선수는 예방차원에서 당분간 자가 격리해 증상을 조금 더 살핀 후 훈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훈련을 취소했던 C팀 선수단은 21일부터 창원 마산야구장에서 훈련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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