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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 글로벌 대학생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마지막 취재활동으로 한해 마무리

기사입력 2019.12.2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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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듀 2019! 경남관광 글로벌 대학생 누리소통망(SNS) 기자단마지막 취재활동으로 한해 마무리

    1년간 글로벌 대학생 시각으로 경남 관광콘텐츠 취재온라인 실시간 홍보

    경남관광 SNS 홍보 우수활동자 3명 도지사표창 수여 및 격려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가 운영하는 경남관광 글로벌 대학생 누리소통망(SNS) 기자단이 12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양산과 김해에서 진행된 마지막 취재활동을 끝으로 2019년 공식적인 홍보활동을 마무리했다.

     

    올해 마지막 취재는 양산 임경대와 에덴밸리 리조트김해 분청도자박물관과 가야테마파크를 방문해 스키도자기 만들기익스트림 사이클페인터즈 공연 등 체험위주 관광콘텐츠 중심으로 진행됐다저녁에는 간담회를 통해 1년간 활동을 정리하는 시간도 가지기도 했다.

     

    또한 경남도는 2019 우수활동자 3명을 선정해 도지사표창을 수여하고, 1년간 전 기간 활동자 30명에게는 활동증명서를 수여했다.

     

    경남과 인근지역 한국인 대학생 및 외국인 유학생 50여 명(한국12, 중국34, 베트남3, 일본1, 대만1)으로 구성된 경남관광 글로벌 대학생 누리소통망(SNS) 기자단은 지난 4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월 1회 취재활동을 통해 9개월간 경남관광 홍보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최근 온라인 트렌드인 맛집을 테마로 경남 18개 시군의 숨은 맛집들을 홍보하고도내 주요 관광지축제 등을 직접 취재해 기자단 개인 누리소통망(SNS) 계정에 실시간으로 홍보하고포스팅 활동을 전개했다.

     

    최근 관광트렌드 변화에 맞춰 단체 취재활동 보다는 6~7명 정도의 소그룹으로 팀을 편성해 취재하는 등 실제 개별자유여행객(FIT), 모바일 이용체험 중심으로 온라인 콘텐츠 포스팅을 통해 경남관광을 전 세계에 홍보했다.

     

    한편, ‘경남관광 글로벌 누리소통망(SNS) 기자단은 다양한 국가 출신의 대학생들로 구성되어 도내 한국대학생과 글로벌 유학생들의 교류의 장으로서도 큰 역할을 해왔다. 2020년도 기자단은 내년 3월 새로 모집해 취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관광진흥과 신민영 주무관(055-211-463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남관광 글로벌 대학생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마지막 취재활동으로 한해 마무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경남관광 글로벌 대학생 누리소통망SNS 기자단, 마지막 취재활동으로 한해 마무리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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