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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농문화교류, 소비자 현장체험교육 열려

기사입력 2019.11.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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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문화교류소비자 현장체험교육 열려

     

    11. 20.~21.(2일간), 농업기술원 및 산청 현지, 36명 참석

    농촌문화 공익적 가치 인식 기회제공

     

     

    경상남도 농업기술원이 농업농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소비자와 생산자간 이해증진으로 상호 만족과 신뢰를 구축하기 위한 도농 문화교류 소비자 현장체험 교육을 실시하여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식시키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은 11월 20일 오전 10시 30경남농업기술원에서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부산과 경남 도시소비자 36명이 참석하여 현장체험교육을 실시함에 따라 참석자들의 흥미와 만족도를 높였다.

     

    첫날에는 소비자 안전먹거리 교육과 경남농업기술원 연구와 지도사업을 듣고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산청군 별아띠교육농장에서 농촌교육농장 약선음식 체험을 실시하였다.

     

    둘째 날 일정은 해설사와 함께하는 문화탐방으로 동의보감촌과 산청약초체험관 등 한방 항노화 프로그램 체험에 참여하여 농촌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일정을 마무리 하게 된다.

     

    이상대 경남농업기술원장은 ·농문화교류 활성화와 함께 농촌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마중물이 되어 농촌문화의 공익적 가치를 인식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농촌자원과 장은실 지도관(055-254-1852)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도·농문화교류, 소비자 현장체험교육 열려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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