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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24) 기동취재반 = 경북 영덕군 병곡면 아곡리 102번지 인근 하천변 전봇대가 태풍 '미탁'으로 인해 제방이 유실되어 심하게 기울어진 채 위태롭게 서있다.
한눈에 보기에도 위태롭게 보이고 2차 사고의 우려도 있는만큼 관계기관의 조속한 조치가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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