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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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 피해 예방 총력[파이널24]춘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제12호 태풍 ‘오마이스’ 북상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태풍 ‘오마이스’는 23일 밤 제주도 부근을 지나 자정 무렵 남해안으로 상륙할 예정이다. 이후 북동진해 24일 새벽 경상 내륙 지역에서 온대저기압으로 바뀔 것으로 예상된다. 태풍 북상에 따라 도 지역은 시간당 30~50mm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많은 곳은 최대 200mm 강수가 예상되어 이로 인한 피해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춘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3일 오후 4시 안전총괄담당관을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최신화하고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무엇보다 시정부 공무원은 호우·태풍특보 발효 시 즉시 소집될 수 있도록 단계별 비상근무 준비에 들어간다. 또한 배수펌프장 등 시설점검과 도로변 배수구정비, 하천, 산림, 저지대, 약사명동 및 소양동 재건축 건설현장 등 위험지역 예찰 활동을 부서장 및 읍면동장을 중심으로 강화한다. 같은 날, 폭염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설치한 그늘막은 모두 접어 2차 피해를 방지했다. 시 재난안전대책본부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는 입간판,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관리와 더불어, 태풍피해 발생시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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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 점검[파이널24]최복수 강원도 행정부지사는 8월 23일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농장 및 거점세척·소독시설 등 긴급방역 현장을 방문하여 도내 양돈농장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대응상황을 점검하였다. 최 부지사는 행정안전부 재난협력실장과 재난관리실장을 역임한 재난통으로, 지난 8월 17일 제33대 강원도 행정부지사로 취임 즉시 긴급 현안인 아프리카돼지열병과 코로나19 방역 대응상황을 최우선으로 챙긴 바 있으며 이번에 긴급방역 현장 점검을 추진하였다. 현장 점검사항으로 우선, 인제군 남면 어론리에 위치한 첨단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찾아 축산차량 및 운전자에 대한 소독과 소독필증 발급실태 등을 꼼꼼히 살펴보고 근무자를 격려한 후, 야생멧돼지 남하 차단을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 인근에 설치되어 있는 광역울타리의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이어서, 인제군 인제읍 발생농장으로 이동하여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발생농장 통제초소 설치·운영 현황, 축사 내·외부, 주변도로 및 매몰지 소독⸱통제 등 사후관리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였으며, 인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대책 상황실 관계자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방역 조치를 더욱 강화해줄 것을 주문하였다. 최복수 부지사는, “고성, 인제 양돈농장 발생 사례에서 보듯, 최근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폭발적 발생과 농장 주변 검출 등 감염 멧돼지로 인한 추가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도내 양돈농가에 “울타리 등 8대 방역시설을 신속 설치하고, 출입차량과 사람에 대한 통제·소독, 농장 내·외부 매일 소독, 모돈사 방역관리 강화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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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0회 영월군의회 임시회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파이널24]영월군의회는 8월 23일 제280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회기 및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심사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같은 날 제1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으로 김상태 의원을, 간사로 엄승렬 의원을 선임하고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또한 제1차 조례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위원장으로 신준용 의원을, 간사로 김상태 의원을 선임하고 ‘영월군 공직자윤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의 조례안에 대하여 심사하였다. 이번 제280회 영월군의회 임시회는 8월 23일부터 27일까지 총 5일간 진행되며, 8월 2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1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 및 조례안(일반안건) 등을 의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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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불을 끄고 별을 켜다’ 에너지 절약 동참[파이널24]시민행동으로 환경을 지켜온 영월군민이 20일 제18회 에너지의 날을 맞아 전국 동시 소등하는 에너지 절약 행사에 동참하여 밤하늘을 별빛으로 수놓았다.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는 에너지의 날을 맞아 시민행동으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절약을 실천하기 위해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에 주민들과 함께 동참했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의 중요성과 화석연료의 과다한 사용으로 인한 지구온난화 문제 등에 대한 인식을 제고시키고 전 국민이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제정되었다. 영월 주민들은 20일 저녁 9시부터 5분 동안 불을 끄는 소등 행사 참여하여 실질적인 에너지 절감 효과와 탄소중립을 향한 에너지 문화 활성화에 동참하며 밤하늘에 별을 밝히고 소중한 에너지를 소중히 사용하자는 메시지를 나누었다. 특히, 영월 문화도시 서포터즈가 앞장서 주민들의 적극 참여를 이끌면서 영월의 밤하늘이 더욱 빛났다. 김경희 영월문화도시추진센터장은 “시민행동으로 동강댐을 지켰듯이 불을 끄고 별을 켜는 소등뿐만 아니라 작지만 다양한 방법으로 모두에게 소중한 환경을 지키는 주민들의 실천, 행동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월군은 사이사이, 굽이굽이, 구석구석을 핵심가치로 하여 ‘시민행동으로 빛나는 문화충전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주민을 중심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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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위기 청소년 비행예방을 위한 동강둔치 시설물 개선[파이널24]영월군이 청소년 비행 취약지역인 동강둔치를 대상으로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기법’을 도입하여 보안등을 설치해 선제적으로 비행장소 환경 개선에 나선다. 셉테드(CPTED)란 범죄를 일으킬 수 있는 잠재적 요인을 제거하거나 최소화하여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기법이다 ‘청소년 비행’ 관련 영월경찰서 신고접수현황 분석결과, 영월초교(인근), 동강둔치가 신고의 약 62%, 신고시간은 18시 이후 심야시간대가 약 80%를 차지하며 평소 조명이 없어 어두운 동강대교 밑 둔치에서 자주 목격되는 청소년의 음주, 흡연 등 환경개선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이에, 군은 셉테드 기법의 일환으로 동강대교 하부와 동강둔치에 LED보안등 16개(50w 2개, 100w, 2개, 200w 9개, 500w 3개)를 설치, 야간에 점등하여 동강대교 하부의 시인성을 높이고 청소년 비행취약지역에 대한 환경정비와 보행자 통행환경 개선을 진행하였다. 이로 인해 동강둔치에 대한 청소년 비행·범죄율이 감소하고 동강둔치가 비행취약 지역에서 지역 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친수 문화 공간으로 탈바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영월군은 앞으로 동강둔치에 피크닉장, 체육공간 등을 설치하는 사업을 시작으로 총 200억원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투입해 ‘동·서강 수월래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동강과 서강, 영월시가지 전역을 하나의 수변도심 관광섹터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재구 안전건설과장은 “동강둔치에 셉테드 기법을 도입한 시설물 개선을 통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비행 예방뿐만 아니라, 친수문화공간으로써의 모습을 되찾아 ‘정원도시 영월’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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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재난안전대책본부,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 방역점검[파이널24]영월군재난안전대책본부는 8월 2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코로나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 방역점검회의를 개최하였다. 군은 최근 확진자와 밀접접촉자의 발생양상은 이전과는 확연히 다르게 지역사회 감염의 초기 양상을 보이고 있는 매우 심각한 상황으로 판단하고 모든 분야의 촘촘한 방역계획을 점검하고 관내 확산에 대비한 대비책에 대해 논의하였다. 주요내용으로는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수칙 이행여부 점검을 강화하고, 확진자 발생으로 급증하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 관리와 신속 정확한 역학조사를 위한 안심콜 사용을 적극 독려하는 등 지역확산 방지를 위한 총력대응 체계 운영 강화계획이다. 현재 영월군은, 방역수칙 준수 이행력 강화를 위해 영월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휴일 없이 가동 중이고, 코로나19 일일상황판단 회의를 재난안전대책본부장 주재로 매일아침 개최하여 상황관리중이다. 또한, 자가격리자 무단이탈 등의 방지를 위하여 전담공무원 1대1 배치, 모니터링 앱 설치, 경찰합동 불시점검 등 자가격리자 관리에 집중하고, 위반신고에 따른 현장적발을 위해 평일에는 소관시설별로, 주말에는 재난당직실을 운영하여 필요시 경찰합동으로 단속하고 있으며, 주요관광지에 배치할 방역관리 요원을 선발중이다. 7월부터 특별방역 점검기간을 운영하여 점검대상 2,290개소에 대해 1,834회 점검을 완료했으며, 다중이용시설과 사적모임 제한 등에 대한 방역수칙 안내와 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고의적 방역수칙 위반에 대해서는 무 관용원칙에 따라 영업자와 이용자에게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의 행정처분 조치도 병행하고 있다. 앞으로 출입자 명단작성, 마스크 미착용 등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경우, 소독․환기 등 시설관리에 관한 방역지침을 따르지 않는 경우, 무관용의 원칙에 따라 시설 운영중단 10일, 방역비용 구상청구, 과태료 부과 등 지역사회 방역에 위험을 주는 경우에는 엄중 대응할 계획이다. 영월군재난안전대책책본부장은 “코로나19가 심각해진 상황에서도 관내 확산을 안정적으로 통제하고 있었으나 최근 지역 내 감염으로 인해 방역 위기상황에 직면해 있다.”며 “행정의 관심과 점검이 늘어날수록 지역사회는 더 안전해지고, 일상과 민생회복이 빨라질 수 있음을 양해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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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4급 상당 개방형 직위 양구군보건소장 공개모집[파이널24]양구군은 보건소장을 공개모집한다. 지난 17일 조직개편을 통해 4급 상당의 개방형 직위가 된 보건소장은 임용 후 보건의료와 위생 등 주민들의 건강과 관련된 보건소의 업무 전반을 담당한다. 시험은 1차 형식요건심사, 2차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 등 2단계로 치러진다. 형식요건심사는 제출서류에 의해 심사하며, 응시자격 요건을 갖추고 제출서류에 이상이 없는 지원자는 모두 합격 처리된다. 서류전형 및 면접심사는 형식요건심사 합격자를 대상으로 능력요건에 대한 서류전형(40점 만점)과 면접시험(60점 만점)을 실시한다. 능력요건 평가요소는 전문성, 리더십, 문제해결(변화관리) 능력, 조직관리 능력, 커뮤니케이션(협상) 능력 등이다. 2001년 12월 31일 이전에 출생한 20세 이상의 의사면허 소지자(9월 15일 기준)는 지역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단, 남자는 병역을 필하거나 면제된 사람이어야 한다. 이에 따라 양구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군청에서 방문 또는 우편의 방법으로 지원을 접수한다. 각종 지원서류 서식은 양구군 홈페이지(군정소식–시험정보)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형식요건심사 합격자는 9월 2일,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 합격자는 9월 8일, 최종합격자는 9월 10일 양구군 홈페이지를 통해 각각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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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문화재단, 예술인 창작공간 임차료 2차 공모[파이널24]춘천문화재단은은 오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2021년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 예술家 2차 공모 접수를 시작한다.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사업은 지역 예술인들의 안정적인 창작환경 조성과 건강한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을 위해 예술인·단체의 작업실, 연습실, 소극장, 창고 등 창작활동 공간의 월 임차료를 지원한다. 규모는 관리비, 운영비 등을 제외한 순 공간 임차료로 공간 당 최대 월 40만원, 최장 6개월(2021년 11월~2022년 4월)동안 지원한다. 춘천문화재단 지원사업 담당자는 “코로나로 인해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들에게 창작에 기본이 되는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자립 여건을 조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춘천문화재단 지원사업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예술인을 위해 9월 2일 1일간 춘천아트라운지에서 지원 신청서 입력도우미를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춘천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예술지원팀으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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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춘천에서의 귀농·귀촌 생활을 소개합니다”[파이널24]“춘천에서의 귀농·귀촌 생활을 소개합니다” 춘천시정부가 올해 최초로 도시민 방문 및 귀농·귀촌 유도를 위한 ‘귀농귀촌 동네작가’를 모집·운영한다. 귀농·귀촌 동네작가는 춘천으로 귀농·귀촌한 시민이 마을 취재, 영상 제작, 글쓰기 등을 통해 마을을 소개하고 홍보자료를 제작하는 사업이다. 특히, 농촌생활 및 영농현장, 귀농·귀촌 성공 사례, 마을 소개, 우수경관, 귀농정책 및 프로그램, 축제 행사 등을 주요하게 다룰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정부는 오는 27일까지 동네 작가 5명을 선정할 방침이다. 모집 대상은 동네작가가 되기를 희망하는 귀농·귀촌 춘천시민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유튜브 등 개인 SNS를 운영하거나 관련 전공 또는 직종 경력자는 우대된다. 신청은 춘천시 농업기술센터 현장 방문해 하면 되며, 이달 말 서류심사를 통해 동네작가를 최종 선정한다. 활동은 오는 9월부터 11월까지 2개월간이며, 콘텐츠 생산에 따른 원고료를 지원한다. 함종범 미래농업과장은 “동네작가 운영을 통해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이 춘천시에 더욱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며 “콘텐츠 제작에 관심있는 춘천시민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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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사랑 모바일 상품권 9월부터 오전 9시 구매[파이널24]은행 점검 시간에 따른 춘천사랑 모바일 상품권 구매 불편이 사라진다. 춘천시정부는 9월 1일부터 춘천사랑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간을 변경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정부는 매달 1일 오전 0시 춘천사랑 모바일 상품권 판매를 시작했지만, 일부 은행의 점검 시간과 겹쳐 상품권 구매 불편이 있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9월 1일부터 춘천사랑 모바일 상품권 판매 시간을 오전 9시로 바꿨다. 춘천사랑 모바일 상품권 구매는 스마트폰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춘천사랑상품권 앱을 내려받아 설치 후 회원가입과 계좌를 등록하면 된다. 이후 앱에서 춘천사랑상품권을 선택하고 상품권을 구매하면 된다. 이와 함께 종이 상품권 판매처도 확대한다. 춘천사랑 종이 상품권은 현재 춘천시 소재 농·축협에서만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시정부는 9월부터는 새마을금고와 신협에서 춘천사랑 종이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시정부 관계자는 “춘천사랑 상품권은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10% 할인행사도 연중 진행하는 만큼 많은 구매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