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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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BI 전담인력 역량강화 워크숍’개최[파이널24]전라북도가 26일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2021년 전북 창업보육센터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라북도와 전북창업보육협의회(회장 김한수)와 함께 급변하는 창업환경에 대응하고 전담 인력의 다각적 역량 강화와 보육 센터간 협업체계 구축으로 입주기업에 양질의 창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이날 전북지역의 창업보육센터 전담 인력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워크숍에서 △최신 벤처투자 트랜드와 IR 제안서 작성 실무, △홍보 능력 배양, △BI 보육기업 투자 성공사례 공유, △발전방안 협의를 위한 네트워크를 진행했다. ‘창업보육센터 활성화 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1999년부터 우수 기술 창업자에게 사업 공간과 경영, 기술 자문 등 사업화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라북도는 도내 16개 창업보육센터에 예산을 지원하여 기술창업 기업을 육성하여 도내 창업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지난해 371개 창업기업을 지원하여 1,230명의 고용과 1,806억 원의 매출 성과를 거둬 도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전북도 이정석 일자리경제정책관은 “창업기업 성장의 산실이자 버팀목인 창업보육센터의 혁신성장을 위해선 BI 전담 인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빠르게 변화하는 창업환경을 미리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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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우범기 정무부지사, 중소기업 어려움에 귀 기울여[파이널24]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가 26일 도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소통하기 위한 현장행정에 나섰다. 이날 우 부지사는 흑삼을 이용한 건강 보조용 액화식품 등을 생산하고 있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유)해오담(대표 김봉식·전순이)’의 사업현장을 찾았다. (유)해오담은 21,000여 평의 부지에서 직접 재배한 6년근 인삼을 이용 구증구포(九蒸九曝) 방식으로 수제 흑삼을 제조해 흑삼 추출액, 흑삼겔, 흑삼스틱 등을 생산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전문회사이다. 흑삼은 일증일포를 거치는 홍삼보다 구증구포 과정을 거치게 되면서 항암효과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사포닌의 성분이 많아지게 된다. 김봉식 해오담 대표는 “성능이 우수한 흑삼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하고 있지만 KGC인삼공사 등 대기업의 인지도에 밀려 사업 성장에 한계가 있다.”라며 도내 전통식품 제조 중소기업들이 대한민국 대표 식품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 및 판로개척 등의 지원을 요청하였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도내 중소식품기업들이 성장하여 지역경제를 선도해 갈 수 있도록 기업들이 겪고 있는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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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백전면, 장수 어르신 생신 축하[파이널24]함양군 백전면은 26일 면장과 직원들이 면 내 장수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생신을 축하드렸다. 8월 생신을 맞은 방모 어르신은 주민등록 상 올해 90세로 “이렇게 면장님과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서 생일을 축하해주시니 매우 감사드린다”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날 생신 축하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및 어르신의 편의를 생각 해 별도의 생신행사는 하지 않고 간단히 생신 떡, 꽃다발 등을 전달하고 무병장수를 기원 드렸다. 심재욱 백전면장은 어르신께 “백전면의 어른으로 건강히 생신을 맞아주셔서 감사하고 축하드리며, 노년을 행복하게 보내 실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복지서비스를 챙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백전면에서는 특수시책 사업의 일환으로 면 내 장수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찾아드리기 사업을 시행하여 건강하고 오래사는 내 고장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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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교통통제구간 홍보[파이널24]함양군은 2021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기간 원활한 엑스포 진행을 위해 상림공원 제1행사장 주변 도로에 대한 전면통제와 이면도로 일방통행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이번 교통 통제 구간 지정은 원활한 행사장 진·출입 및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것으로 엑스포 개최 기간인 오는 9월 10일부터 10월10일까지 총 31일간 이어진다. 전면통제 구간은 함양여중 삼거리~공설운동장 사거리, 고운교 삼거리~돌북교 사거리, 상림공원 입구~죽장마을 입구 등 3개 구간이며, 일방통행 구간은 별궁모텔~상림그린빌 사거리, 리치모텔~성지써니빌, 미래광고사~스피드메이트, 뼈대여행~보림사 삼거리, 온전기조명~리치하우스 삼거리 등 5개 구간이다. 함양군은 해당 통제구간에 대해 홈페이지 팝업창 홍보, 읍·면이장회의, 현수막 게첨 및 시가지 내 전광판에 문구를 표출하는 등 군민홍보에 다방면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군은 엑스포장 접근성을 확보하기 위해 백연유원지, 스포츠파크, 용산들주차장, 행사장 내 보조주차장 등 4개 주차장 4,500여대 주차 공간을 확보하고 셔틀버스를 운행하는 등 엑스포장을 찾는 관람객들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교통통제구간 뿐만 아니라 셔틀버스 및 주요 진출입 동선의 불법 주·정차에 대해서도 단속차량 등을 통한 단속과 계도를 실시할 예정”이며 “군민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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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관내농업인 대상 불용농기계 매각 추진[파이널24]영암군은 임대사업용 농기계 중 내구연한이 지나 불용결정이 된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우선 매각을 추진한다. 이번 매각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에 따른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하던 퇴비 살포기, 관리기, 쟁기 등의 임대 농기계 9종 24대를 매각 대상으로 선정하여 영암군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공개 입찰 형식으로 추진한다. 사전공개 기간인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 덕진 본점을 방문해 입찰 전 물품의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으며, 입찰은 9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접수할 예정이다. 불용농기계 구입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주민등록상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만 가능하다. 또한 최대한 많은 농업인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1인 2대로 낙찰 대수 제한하고, 동일 기계에 복수의 구매 희망자가 있을 경우 최고가액을 제시한 농업인에게 낙찰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최근부터 불용 임대 농기계에 대한 농업인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불용 결정된 임대 농기계를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매각하여 농업인들이 저렴한 가격에 농기계를 구입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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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환경교육 추진 기본계획 수립...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파이널24]충남 서산시가 천수만과 가로림만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2021년~2022년 서산시 환경교육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시는 앞서 금년 4월 환경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산시 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개정 완료하였고, 추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6월 전담부서(환경정책교육팀)로 명칭을 변경했다. 또한, 서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활용한 생태학습장 운영, 서산시 화학물질 안전학교 운영,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 등 7개 부서에서 총 6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유아, 학생, 전문가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1개 환경교육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관내 학생을 비롯한 시민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보급을 위해 환경교육계획의 자문역할을 하는 서산시 환경교육진흥위원회를 연내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우리시가 친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되어 지속, 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부의 “환경교육도시 선정 공모”에 응모하고, 지역을 위한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서산시 공무원에 대하여 환경교육을 연간 2시간 이상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만의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 보급하고, 환경교육대학,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 유아,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을 추진하여 시민의 환경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장기적으로는 시민에게 지역 환경과 환경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산시 환경교육의 거점인 생활환경교육센터도 자원회수시설과 연계하여 설치하겠다고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시민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기틀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 스스로 각종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지난 해 10월 23일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민, 관, 정, 학이 함께 「서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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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취약계층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업무협약 체결[파이널24]진주시는 지난 25일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간호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코로나19에 취약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한 업무협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와 접촉이 제한되고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돼 취약계층이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우울감이 심해짐에 따라 저소득층 노인과 장애인, 청소년에게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8월부터 12월까지 경상국립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팀별 3명씩 조를 편성하여 건강 취약계층에 비대면으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코로나19 상황과 희망자에 따라 방문 서비스를 병행 추진한다. 또한, 종합사회복지관과 내용을 공유하여 상담 결과에 따라 사례관리를 진행해 지역 보건 의료서비스 및 복지시설과 연계하는 등 효과적이고 체감할 수 있는 보건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연철 진주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경상국립대학교 간호학과와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복지 증진과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게 됐다”며 협약을 체결한 협력기관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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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파이널24]고성군은 8월 25일 고성군청 열린회의실에서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 임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열린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의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와 2021년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홍보와 참여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에서는 각 단체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100만 원 상당의 입장권을 구입해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에게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고, 엑스포 행사 기간에는 행사장에서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옥자 회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되어있는 지역사회가 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최로 활기를 띄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과 여성권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다양한 나눔을 통해 이웃에게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여성단체로 활동하겠다”고 전했다. 백두현 고성군수는 “어려운 시기에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과 봉사를 적극 실천하고 있는 고성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지역의 여성 리더로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성군여성단체협의회는 현재 15개 단체, 2,651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봉사활동을 비롯해 양성평등 문화확산, 양성평등주간기념행사 등 여성권익 신장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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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1 왜관읍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식’개최[파이널24]칠곡군은 지난 24일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도시재생 대학에 참여한 주민들과 군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1 왜관읍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료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마지막 8주차 강의와 함께 만족도 설문조사, 수료식, 소감발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은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축이 되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주민참여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주민참여와 협치 속에 왜관읍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이해하고 실현 가능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의 해결방안과 실행 방안의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본과정은 총 8주에 걸쳐 지난달 6일부터 이달 24일까지 매주 1회씩 운영됐으며 도시재생과 뉴딜사업의 이해, 주민 참여와 소통, 도시재생 콘텐츠 기획하기, 지역 자산화, 사회적 경제, 도시재생지원센터의 역할,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등으로 이론 교육과 발표·토의를 병행했다. 교육을 신청한 32명 가운데 2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하며 80%에 육박하는 높은 수료율을 달성할 만큼 주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뜨거웠다. 칠곡군은 기 수료자들을 대상으로 분과를 구성해 추후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고, 주민이 생활에서 도시재생을 느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대학 기초과정 운영을 통해 본격적으로 추진될 왜관읍 도시재생 뉴딜 사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본과정 수료자 장미희(39·왜관읍)씨는“도시재생대학 수업을 통해 무심코 지나던 우리 지역을 더 깊게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앞으로 도시재생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지역을 변화시키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주민들의 왜관읍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관심과 적극적 참여가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의 열쇠가 될 것이다”며“수료생들이 앞으로 활동가로 성장해 도시재생사업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한편 칠곡군 왜관읍은 지난해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2023년까지 4년간 총 167억원(국비 100억원·지방비 6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사업부지 면적은 왜관읍사무소 일원 16만1천㎡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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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청년의 미래를 응원합니다[파이널24]해남군은 오는 9월 15일까지 청년 구직활동수당 지원 대상자를 모집한다.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은 취업 준비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학원수강료, 시험응시료, 교재 및 도서 구입비, 교통비 등 취업 촉진에 필요한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대상은 해남군 거주 만 18~34세의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중위소득 50 ~ 150% 미만 등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전라남도 일자리통합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학력은 무관하지만 재학생은 제외된다. 선정된 청년구직자는 월 60만원씩 5개월간 최대 300만원을 지원받으며, 지원금은 클린카드 및 해남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군 관계자는“코로나19 장기화로 채용시장이 축소되는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이 구직활동을 준비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모집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신청을 서둘러 달라”고 당부했다.